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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일반 설정이라면 구글은 음란물, 도박, 마약 등 사회적 물의를 빚을 수 있는 글이 있는 사이트에는 애드센스 수익을 일방적으로 몰수 합니다.특히 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조심할 것은 TV방송이나 영화장면 등의 저작권 때문에 일방적으로 강제 제재를 당하는 부분입니다. 원칙적으로 구글은 단순 링크가 많아도 정책위반이라며 강제 제재를 합니다. 이럴 때 어떻해야 할까요? 1. 어쩔수 없는 상황 물론 사회적 문제가 있는 내용을 운영하는 것은 공공도의상 나쁜 것이며 저작권은 지켜야 합니다.하지만 운영을 하다 보면 방송의 재밌는 부분이나 좋은 노래들이 게시판을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가수의 신곡을 자기 홈페이지에서 공유한다거나 단순 링크를 많이 거는 것만이라도 정책위반이라고 애드센..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은 반복된 입력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하여 자주 사용되는 것들을 변수에 넣어서 지정해 놓습니다.일반적으로 php 프로그래밍 등은 $를 사용하여 변수를 저장합니다.그누보드5가 그누보드4에서 업그레이드 되면서 경로 변수에 대한 조정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1. 변수를 사용하는 법 특히 php는 $라는 기호로 변수를 표시합니다.$data =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그 이후에는 $data를 입력해 놓으면 자동으로 안녕하세요라는 문자가 표시되는 원리입니다. 아래와 같이 표시하게 합니다. 2. 그누보드5의 경로 사용법 기존에 $g4['bbs_path']처럼 사용하던 경로 변수는 그누보드5에서는 G5_BBS_PATH처럼 표시합니다. 그러므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경..
아래 내용들은 G4가 기준이니 G5의 경우엔 경로와 변수를 바꿔서 사용해야 합니다. - 게시판의 제목들로 목록을 만듭니다. - 본문 내용을 일정한 숫자만큼 보여 줍니다. (모양은 유지)만약 여기서 cut_str를 빼 버리면 자르지 않고 다 출력합니다. '...'는 옵션입니다.또, nl2br와 stripslashes가 없이 바로 만 있으면 글자만 그대로 다 출력해 줍니다.는 html이 적용된 상태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 글 입력 시에 링크주소를 입력했다면 링크주소를 불러 옵니다. - 게시판의 카테고리를 표시할 때 사용하는 것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브라우저 상단에는 그 사이트의 이름과 설명이 나타납니다. 사이트명만 덜렁 나타나는 홈페이지는 이름도 기억하기 나쁠 뿐더러 검색엔진에서 검색할 때도 여러모로 불리합니다. 그러므로 사이트 상단에 쓰이는 제목 title의 표시는 중요합니다. 1. 전체적인 사이트명 정하기 먼저 관리자로 로그인을 한 후에 admin 사이트관리 페이지로 들어갑니다."환경설정" 탭에서 보면 상단에 "홈페이지 제목"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여기에 원하는 홈페이지 명을 써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초기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상단에 홈페이지의 이름이 나타납니다. 2. 모든 페이지에서 같은 사이트명이 보이도록 하기 admin 관리자 페이지의 "환경설정"탭에서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추가 메타태그"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
홈페이지는 수 많은 태그로 이루어진 코딩목록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작성된 코딩은 필요없으면 지우면 되겠지만, 만약 눈에는 보이지 않아야 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어떨까요? 물론 hidden이라는 속성으로 숨길 수도 있지만 CSS에서 display를 이용해서 none이나 hidden을 주어 숨길 수도 있는데, 그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1. display에 대한 이해 display는 CSS에서 사용하는 속성입니다. "어떻게 보여질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div든 table이든 span이든 어디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하고 싶은 객체에 스타일 항목을 추가하여 아래와 같이 처리하면 됩니다. 내용예를들어 태그를 실험하는 코드를 넣어봤으나 방문자의 눈에는 안 보이게 하고 싶거나, 나 혼자만 보고 싶은 ..
외부 링크로 연결을 하는 경우, 아이프레임으로 불러오는 경우, jquery로 ajax load를 하는 경우 등 어쩔 수 없이 도메인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들어 ajax는 샌드박스 보안이라는 것이 있어서 다른 도메인의 페이지를 부르지 못하도록 하는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메인을 강제로 바꿔서 통일 시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일반적인 방법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은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서의 경로를 선언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ajax의 경우에는 이 마저도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가장 쉽고 흔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www가 없는 A.com이라고 해도 www.A.com로 인식하고 페이지가 불려집니다.단, 제일 아래 4번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봐야 낭패..
문득 단어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유화, 수채화... 한자말입니다. 한자로 油畵, 水彩畵입니다. 우리 말로는 어떻게 될까요? 기름그림, 물로 칠한 그림입니다. 중국인들은 어떤 의미로 읽을까요? 우리처럼 특별한 의미일까요? 그냥 기름 그림, 물칠한 그림으로 읽습니다.영어로는 어떤가 봅시다. oil painting, watercolors입니다. 역시 기름 그림, 물색깔 정도입니다.왜 우리만 그림을 말하기 위해 다시 한자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한국은 어린 학생들이 넘치는 교육의 양을 감당해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용어의 배움에 있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곳입니다.수학, 영어 등 학문 그 자체로도 버거운 학생들이 처음부터 개념화되기 어려운 방법을 통해서 공부를 시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
주위에서 아무리 종북프레임으로 묶으려 애를 써도, 이런 사람들은 그저 한가지에만 충실한 사람들입니다. 바로 "인간성"! 이웃의 아픔을 함께할 줄 모르는 비인간적인 세상이라 더욱 중요한 사람들... 어쩌면 당신일지도 모릅니다. 세월호 사건은 국민들에게 많은 충격을 추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되고 마무리에 들어서는 지금... 사실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냐면 국민이 양분되어 서로의 가슴에 많은 생채기를 냈기 때문입니다. 특별법 제정과 이후 사후처리에 대해서도 많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사건의 사회문제를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결이라고 인식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세월호 피해자들을 응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인간적인 "인간성"을 기본으..
지지리도 복도 없는 다음... 메인뉴스는 네이버 보다도 중립적인데 아고라 운영한다고 좌익으로 몰리고, 네이버 잡으려고 카톡 합병했더니 곧이어 정부가 인터넷 국민 감시하겠다고 발표해서 카카오톡이 된서리를 맞고... 어째 되는 게 그리없냐? 다음. 카카오가 합병하기 전에 났던 기사입니다.보수진영에서 진보에 치우쳤다고 비난하는 이념논쟁에 카카오톡까지 덤으로 휘말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일베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은 다음이 아니라 네이버에 더 많은데 말입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409281741056485 카카오톡 사찰 문제로 다음의 주가가 계속적인 하락세를 맞았다는 기사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유치원, 어린이집에 아이 보내는 학부모들에게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로 보육료 지원 문제입니다. 국가와 지방자치가 지원하던 비용을 중단하고 지방교육단체에서 모두 부담하라고 하는 바람에 교육비 중단불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에 아동을 보낼 가정은 걱정이 생깁니다. 특히, 학교돌봄이는 박대통령의 공약이었습니다. 또 다시 박정부의 공약철회가 일어나는 것인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초등학교에도 학교돌봄이 교육비 지원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이 시기의 유치원, 어린이집에 보낼 아동을 둔 가정을 아직 경제적 기반이 안정되지 않은 연령대입니다. 더구나 출산을 장려한다면서 역행하는 정책을 펴는 것입니다. 새정치연합에서는 지원처리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부는 예산을 할당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내 놓았습니다...
모르는 사람 하소연에 안 갚아도 된다며 100만원을 준 사람도, 그걸 갚겠다며 떼먹지 않고 꼬박꼬박 모은 사람도 세상에는 흔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오랫만에 훈훈함을 느껴 보세요~ 조건없는 100만원으로 절망 속 60대에게 희망 준 여약사http://goo.gl/vtW7Zn
"물에 빠진 사람을 우리가 구하지 않았다는 죄의식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은 민주주의를 되돌리는 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 죽었다." 비록 너무 직선적인 언행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을지 모르지만 신해철은 자기가 옳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곧이곧대로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재에서 노무현에 대한 신해철의 평가는 말 그대로 평가와 감정이 그대로 녹아나 있는 말입니다. 노무현의 죽음은 이후 대한민국에서 큰 영향을 끼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지도급 주도의 진행이 아니라, 일반 서민, 시민들의 주도로 진행되는 개기를 마련합니다. 인간적인 정치를 그리워하고 사람에 대한 사회인식이 넓게 인식되는 개기도 마련합니다. 신해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