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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노스트라다무스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키스 키스세븐 2020. 3. 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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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노스트라다무스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가를 꼽자면... 신라의 '도선',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 조선의 '남사고',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 불가리아의 '바바 반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소개할 지구 남반구의 예언가가 있는데, 아르헨티나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입니다. 그는 텔레비전, 인공 수정의 출현, 수에즈 운하 위기, 카스트로 등장, 9.11 테러 등을 예언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단,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니 혼동하면 안 됨) (추가. 글 중간중간에 참고 링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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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Benjamin Solari Parravicini)는 1898년에 태어난 아르헨티나의 화가입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요정이나 천사 등과 얘기를 한다고 말해왔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정신과 의사였기 때문에 이러한 아들을 진찰하고 연구하게 되었는데, 당시 결론은 정신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벤자민은 아무래도 이상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쉽게 찾아내고, 심지어 사라진 사람도 어디 있는지 맞혔습니다.


아르헨티나 노스트라다무스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아르헨티나 노스트라다무스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 ⓒ Benjamin Solari Parravicini)


어린 벤자민은 아버지에게 14년에 전쟁이 있을 거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1914년에 일어난 '제1차 세계대전[링크]'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장한 그는 1932년부터 1972년까지 1천 개 이상의 예언적 그림을 그려댔는데, 그는 외부의 뭔가에 의해 그리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내내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서 그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런 그림을 버렸었는데, 나중에는 현실을 인정하고 천사의 그림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신앙심이 깊었으므로 예언이라는 것도 다 성경 식으로 풀이해서 말했습니다.



벤자민 파라비치니는 아르헨티나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말을 듣지만, 그렇다고 신비주의나 괴팍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 화가로서 대통령의 인정을 받았고 나름 성공한 화가였습니다. 그는 벨기에전 최우수상 등 국제 전시회에서 수상했었으며, 은행 이사였고 리세오 드 에스파냐의 교수였습니다

파라비치니의 천사의 그림은 실제로 심령술 쪽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입니다. 이 그림들은 그의 예언을 말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예언가 벤자민 파라비치니의 그림 해석(예언가 벤자민 파라비치니의 그림 해석 /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예를 들어, 자유의 여신상 스케치 2개를 보자면, 배경에 무너지는 건물들이 그려져 있고 이상한 메모도 적혀 있습니다. "북미의 자유는 빛을 잃을 것이다. 성화는 어제처럼 점화되지 않을 것이며 이 기념비는 두 번 공격 받을 것이다"

이것은 2001년 9월 11일 일어난 9.11 테러에 대한 예언입니다.[링크] 실제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는 두 대의 민간 비행기가 테러범에 의해 강제 충돌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건물입니다.


아르헨티나 예언가 파라비치니의 그림(아르헨티나 예언가 파라비치니의 그림 /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아르헨티나 예언가 벤자민 파라비치니

그가 미래를 예언한 것들을 더 알아봅니다. 그는 첫 번째 발사체는 깡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최초의 포유류를 태운 러시아의 '스푸트니크2호'를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깡통 같은 좁은 공간에 '라이카'라는 개가 쏘아 올려졌고, 우주에서 죽어갔습니다.[링크]

또한, 그는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는 예언도 했습니다. 존재를 파괴하고 방사선이 모든 것을 죽인다고도 하니, 연구자들은 이것을 세계대전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예언자 벤자민 파라비치니 그림(예언자 벤자민 파라비치니 그림 /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예언가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의 예언에는 인공 수정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그는 생물학이 생명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며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생명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피델 카스트로'가 쿠바 혁명으로 전쟁의 위기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링크] 실제로 러시아가 쿠바로 보내는 핵미사일을 미국이 강제로 막으면서 1962년에 '쿠바 미사일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그는 자유로운 낙태의 시대에 새로운 태양이 도착할 것이며, 쓰나미가 몰려오고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도둑이 도망가지 않는 세상이라고도 했으며, 여성이 권리를 외치는 시대라는 말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파라비치니답게 자신의 조국에 대한 예언도 했습니다. 악명 높은 10월에 백발의 프랑스 여자가 온다고 했는데, 이것은 실제로 2018년 아르헨티나의 IMF 사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너무 딱 맞아서 조작이 아닐까 의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그림에 메모된 글들은 계속 연구되고 있다(그림에 메모된 글들은 계속 연구되고 있다 /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그리고, 물리적으로 67과 71이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으며, 게릴라 전쟁이 벌어지고 독재자는 자신의 지지자에게 죽게 될 것이라는 예언도 있습니다. 실제로 리비아의 카다피 등은 그렇게 죽었습니다. 지구 남쪽 끝에서 큰 충격이 일어나고, 변화된 행성이 되며 홍수를 이룰 것이라는 말은 마치 요한계시록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까지 남미의 예언가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그러나 예언이라는 것은 대부분 상징적이므로, 풀이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방향으로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알아둬야 합니다.



[아르헨티나 노스트라다무스 -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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