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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와 소피아의 러브스토리

키스 키스세븐 2020. 2. 1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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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와 소피아의 러브스토리]

영국의 윈저공과 심프슨, 미국의 케네디와 재클린, 모나코의 켈리와 레니 등을 보고 우리는 세기의 러브스토리라고 부릅니다. 축구계에도 그런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린 소년, 소녀가 만나는 순간부터 결혼 상대자라고 느끼고 그 사랑을 대륙을 넘어 간직했던 일입니다.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와 소피아 발비의 러브스토리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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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소피아 러브스토리

최전방 공격수이며 21세기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칭찬받는 선수, FC 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의 러브스토리는 유명합니다.

그는 유럽 축구 프리미어와 라리가 리그에서 득점왕에 올랐고 우루과이에 동상이 세워질 정도로 축구팬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중 상대 선수를 물어뜯었던 사건 때문에 핵이빨이라는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축구장 밖에서는 얌전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의 소피아 발비와 루이스 수아레스(어린 시절의 소피아 발비와 루이스 수아레스 [축구선수 수아레스 소피아 러브스토리] / ⓒ Unknown)


FC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남미에 있는 우루과이의 살토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7남매 중 아들이었으니 풍족하게 큰 것은 아닙니다. 그는 아홉 살이 되던 해에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에 들어갑니다.

남미 아이들이 그렇듯이 그도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일 뿐이었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가정을 버리고 떠나버리는 일을 당합니다. 그의 어머니는 청소부를 했고, 형제들의 학업비를 대는 것도 힘들었기에 수아레스는 축구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다닌 것은 2년... 가난으로 아카데미를 그만둔 후 14살에 길거리를 청소하며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그때, 루이스 수아레스는 러브스토리의 상대인 '소피아 발비'를 만나게 됩니다. 2살 차이의 수아레스와 소피아는 항상 함께하며 어려움을 함께했습니다.

소피아는 수아레스와 달리 우루과이의 중산층에서 넉넉하게 살던 소녀였습니다. 이 소년, 소녀는 환경이 크게 달랐지만 우정을 키워갔다고 합니다.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축구 부부(우루과이의 대표적인 축구 부부 [축구선수 수아레스 소피아 러브스토리] / ⓒ slightlyobsessedfootballfangirl)


그의 자서전을 보면, 수아레스는 소피아를 만나는 순간부터 결혼해서 살아야 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축구 가정 중에도 원앙새처럼 사는 부부로 축구계에 소문이 난 상태입니다. 어쨌든...

소피아와 함께하며 안정된 그는 오랜만에 열심히 축구 연습을 하며 행복한 생활을 보냈습니다.


수아레스의 사랑이야기는 핵이빨을 착하게 만들었다(수아레스의 사랑이야기는 핵이빨을 착하게 만들었다 [축구선수 수아레스 소피아 러브스토리] / ⓒ dailymail.co.uk)




FC 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

그런데 2003년, 갑자기 소피아의 집안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일로 충격을 받고 축구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인생에서 이때가 가장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난한 그가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축구로 유명해져서 유럽으로 이적을 가는 길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루이스 수아레스는 이를 악물고 다시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딸과 아들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딸과 아들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축구선수 수아레스 소피아 러브스토리] / ⓒ Unknown)



결국 3년 뒤, 그는 네덜란드 축구팀의 제안을 받고 입단했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유럽 무대로 드디어 진출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를 악물고 열심히 산 인생에는 그에 마땅한 상도 내려졌습니다. 그의 유럽 이적 소식을 소피아 발비가 듣게 된 것입니다.

소식을 들은 소피아가 루이스 수아레스를 만나러 네덜란드로 갔고, 소년과 소녀로 만난 그들은 마치 영화 같은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아레스에게 소피아는 안식처이자 존재 그 자체였습니다. 배운 것이 짧아서 마구 살던 그의 행동 습관도 그녀 앞에서는 얌전하게 달라졌습니다. 동료들은 오로지 소피아의 말만 잘 듣는다고 놀리듯이 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은 2009년, 처음 만났던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수아레스와 소피아의 러브스토리를 완성시켰습니다. 이제 수아레스는 SNS에 딸과 아들 사진도 올리면서 가정의 행복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FC 바로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와 소피아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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