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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전투 - 제1차 세계대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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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전투 - 제1차 세계대전

키스 키스세븐 2014. 11.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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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사는 소모품으로 학살된다 "



솜전투(또는 소므전투)는 제1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 북부에서 영국, 프랑스군과 독일군이 벌인 전투로 12km 전진을 위해서 4개월간 12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최초로 탱크가 투입된 전투이기도 합니다. 전투 첫날, 6만명이 사상 당한 전투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솜전투 이전에 프랑스와 독일은 베르됭 전투에서 많은 피해를 입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베르됭에 집중된 독일의 공격을 분산시키려고 솜강 지역을 공격하기로 합니다.

영국이 지휘를 맡은 이 지역에서 영국의 전략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3000문의 포로 8일간 대규모 포격을 한 뒤 기병대와 보병으로 돌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포격에도 불구하고 참호 속에 숨어있던 독일군과 방어철조망은 제거되지 않았고, 영국군은 19C형태의 전쟁전술을 써서 병사들이 무거운 군장을 맨체 느린 속도로 뛰어가게 되었습니다. 독일군의 기관총에 표적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영국군 병사들은 마치 학살을 당하듯 돌격하다가 죽어갔습니다. 그리고, 개죽음이 두려워 회피하는 병사들은 즉결재판을 거쳐 총살 당했습니다. 그래서 솜전투는 세계대전이 낳은 학살전투라고 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은 최초로 탱크를 사용합니다. 

전진이 되지 않는 전투가 계속되자 솜전투에서 영국군은 전쟁 최초로 탱크를 투입했습니다. MK.1전차는 인류최초로 전투에 참가한 전차지만 고장과 느린 속도 때문에 오히려 야포의 표적이 되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결국 양쪽의 엄청난 피해만 보고 폭설로 중단된 이 솜전투는 12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인근에서 벌어진 베르됭 전투까지 합치면 210만명의 사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뿐만 아니라 역사상 하루 최고의 사상자숫자를 기록한 이 전투는 또한 연합군 전투 역사상 가장 무식하고 어처구니 없는 전투로도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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