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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언 - 지구 멸망과 지축 극이동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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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언 - 지구 멸망과 지축 극이동설

키스 키스세븐 2017. 4. 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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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언 - 지구 멸망과 지축 극이동설]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남사고 등은 동서양의 유명한 예언가입니다. 그런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예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중세 유럽의 천재 다빈치가 남긴 미래 예언에는 지구의 멸망과 새로운 문명의 탄생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구 지축의 극이동이 원인으로 지목되니, 지축 이동이란 무엇인가도 함께 이해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

2. 또 다른 지구 멸망 예언

3. 극이동설이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


레오나르도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이며 1452년에 태어났습니다. 르네상스의 3대 화가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꼽히지만, 다빈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이것으로는 모자랍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이며 조각가이고 해부학자면서 식물학자였습니다. 또한 천문학, 지리학, 기술 등에 대한 과학자이며 발명가이고, 건축과 음악, 요리 분야에서도 활동했으며 동시에 사상가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초상화. 르네상스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학문과 예술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지능을 짐작하게 만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사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초상화. 르네상스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학문과 예술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지능을 짐작하게 만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 / ⓒ Leonardo da Vinci, Markus Baumeler)


본명은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이며, '다빈치'의 뜻은 '빈치 마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레오나르도 다빈치란 "빈치 출신의 레오나르도"라는 뜻입니다. 워낙 천재로 유명하다보니 비밀결사조직인 '프리메이슨'의 그랜드 마스터라는 음모론도 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에서도 비밀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 있었는데, 지구 종말의 미래예언도 역시 최후의 만찬에서 나옵니다. 미국의 바티칸 학자 '갈리찌아'에 의해 미래 예언코드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 것입니다. 


사진: 유명한 최후의 만찬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을 위해 희생하기 얼마 전에 있었던 제자들과의 식사 장면을 묘사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사진: 유명한 최후의 만찬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을 위해 희생하기 얼마 전에 있었던 제자들과의 식사 장면을 묘사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 /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계적인 대작인 최후의 만찬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는 반원모양의 장식이 있습니다. 여기에 점성학과 라틴어 알파벳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언을 암호화하여 예언코드를 그려놨다는 주장이 예언설의 배경입니다. 12궁도와 24개의 알파벳을 교묘히 숨겨 놓아서 지구 멸망의 내용을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설에 의하면 16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지독한 악몽을 꾸고는 그 내용을 적어 놓았다는 것인데,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사진: 그림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이 그려져 있다는 부분이 이곳이다. 지구 멸망의 날짜가 적혀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사진: 그림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이 그려져 있다는 부분이 이곳이다. 지구 멸망의 날짜가 적혀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 / ⓒ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에 나오는 지구 종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4006년 3월 21일에 시작되는 대홍수로 인하여 대재앙이 오며, 그해 11월 1일에 인류는 멸망하고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연구가에 의하면,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처럼 지구 상의 생물들이 대부분 멸종한 후, 살아남은 몇몇의 인간들이 다시 처음부터 역사를 시작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지구 종말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주장 중에 "대홍수 주기설"이 있는데, 인류문명은 주기적으로 멸망과 발전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사진: 지구 멸망은 인간의 완전한 멸망설과 인간이 새 문명이 시작되는 문명반복설이 있다. 또한 우주주기설에 의하면 지금은 그 끝의 시점이라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사진: 지구 멸망은 인간의 완전한 멸망설과 인간이 새 문명이 시작되는 문명반복설이 있다. 또한 우주주기설에 의하면 지금은 그 끝의 시점이라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코드] / ⓒ Colin Behrens)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


4006년 지구 종말에 대한 다빈치 코드 이외에도 직접적으로 멸망될 때의 상황을 설명한 것도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역사가 '드아라우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 중에서 예언에 관계되는 글들을 모아서 미래예언 풀이를 했었습니다. 그 해설서에 의하면 지구의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여 인간을 비롯한 생물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런 지구의 멸종사건은 이미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약 2억5천만 년 전의 페름기에 일어난 대멸종으로, 약 2만년에 걸쳐서 전체 생명체의 98%가 멸종한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사진: 멸종한 고대 생물 삼엽충과 대멸종이 일어난 페름기의 지구 대륙 지도. 당시에는 대륙이 하나로 모여 있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사진: 멸종한 고대 생물 삼엽충과 대멸종이 일어난 페름기의 지구 대륙 지도. 당시에는 대륙이 하나로 모여 있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 / ⓒ Kevin Walsh)


드아라우조가 밝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에는 "바닷물의 높이가 산보다 높아지고 하늘을 향해 올라와서 사람들의 집을 덮친다"는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만약 쓰나미를 표현하는 것이라면 매우 큰 지각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이고, 만약 해수면 상승이라면 온난화나 기상이변으로 빙하가 녹았다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빙하가 점점 녹고 있다는 걱정을 하는 중인데, 만약 북극과 남극, 그린란드 등의 모든 빙하가 다 높으면 해수면은 60m나 상승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서울, 도쿄, 베이징 등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됩니다. 


사진: 거대한 쓰나미가 도시를 쓸어버리는 장면. 아직까지 인간의 문명은 거대한 자연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사진: 거대한 쓰나미가 도시를 쓸어버리는 장면. 아직까지 인간의 문명은 거대한 자연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 / ⓒ 영화 투모로우 캡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래 예언 중 다른 구절에는 "땅이 뒤집히고, 반구가 반대반향이 될 것"이라고 해석되는 구절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반구가 반대방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구절에는, "지축의 대이동으로 격변한다"고 하는데, 이 표현은 "아프리카의 하늘이 유럽의 하늘이 되고 유럽의 하늘이 아프리카에 있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구절로 설명을 더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의 지축 이동설에 나오는 것과 유사한 내용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문명반복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축의 이동도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반복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 지구 공전 모형도. 지구는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는 중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사진: 지구 공전 모형도. 지구는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는 중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 / ⓒ Tauolunga)


예언의 해석부분을 조금 더 살펴보면, "모든 환경이 거대한 변혁을 한다"고 합니다. "지구의 중앙으로 이동했다가 하늘로 이동하고, 남쪽 부분이 추운 북쪽으로 이동하며, 동쪽이 서쪽으로 바뀔 것이다"고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이 정말로 드아라우조의 해석대로라면, 정말로 끔찍한 대멸종의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과학적인 증명은 아직 없지만, 에드가 케이시, 남사고, 루즈 몽고메리 등 유명한 예언가들도 극이동에 대해 경고를 했었기 때문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은 더욱 섬뜩하게 다가옵니다. 


사진: 지구의 극이동이 일어나면 자기장도 변하기 때문에 새들은 날다가 떨어지고 온갓 자연해재가 닥칠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사진: 지구의 극이동이 일어나면 자기장도 변하기 때문에 새들은 날다가 떨어지고 온갓 자연해재가 닥칠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 / ⓒ Mystic Art Design)




지구 지축 이동설(극이동설)이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과 다른 예언자들의 예언은 지구 지축이 이동한다는 점에서 극이동설이란 무엇인지 궁금하게 합니다. 20세기 초부터 널리 알려진 극이동설은 '찰스 햅굿' 등의 학자들의 연구에서도 나타납니다. 열대 동식물의 흔적이 극지방인 그린란드에서 발견된다거나, 빙하의 흔적이 인도, 아프리카 등에서 발견된다면, 이것은 오래 전 과거에 지구의 축이 이동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것은 고기후학이나 고지구자기학 등에서 나온 학설인데, 지구 탄생 이후 적어도 200회 이상 극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지구의 자전축은 약 23.5도, 달은 약 6.7도가 기울어져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은 극이동도 묘사되어 있다. [지구 지축 이동설(극이동설)이란?](사진: 지구의 자전축은 약 23.5도, 달은 약 6.7도가 기울어져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 예언은 극이동도 묘사되어 있다. [지구 지축 이동설(극이동설)이란?] / ⓒ NASA)


지구는 회전을 하기 때문에 낮과 밤이 생깁니다. 그 중심을 자전축이라고 하는데, 현재 지구는 23.5도만큼 기울어져서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축의 북쪽 끝과 남쪽 끝에 북극과 남극이 있는데, 극이동설이란 이 극점이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75000년 마다 0도로 바로 섰다가 23.5도로 바뀌는 주기적 변화를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 시기에 지구 자기장의 변화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초자연주의자들과 종교단체에서도 극이동설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과학적으로도 극이동이 관찰되고 자료가 수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증명된 것이 아니라 "조사 중"에 있는 이론입니다. 


사진: 세계적인 예언가들. 왼쪽이 에드가 케이시, 오른쪽이 루즈 몽고메리. 이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극이동에 의한 멸망설을 예언했다. [지구 지축 이동설(극이동설)이란?](사진: 세계적인 예언가들. 왼쪽이 에드가 케이시, 오른쪽이 루즈 몽고메리. 이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극이동에 의한 멸망설을 예언했다. [지구 지축 이동설(극이동설)이란?] / ⓒ Yuri_B)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보다 확실하게 극이동을 예언한 사람은 에드가 케이시와 루즈 몽고메리입니다. 이들의 주장처럼 실제로 극이동이 일어난다면 정말로 재앙 수준의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아프리카의 하늘과 유럽의 하늘이 바뀐다고 한 표현은 남극과 북극이 바뀌는 수준이니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N극과 S극이 바뀌는 동안 지각변동과 천재지변이 계속될 것입니다. 빙하가 다 녹거나 동물들이 멸종하고 화산폭발과 지진이 증가하며 자기장의 변화로 극한 환경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왼쪽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석고상. 르네상스 3대 화가이며 최후의 만찬으로 유명하며, 각종 발명 천재로도 유명하다. [지구 지축 이동설(극이동설)이란?](사진: 왼쪽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석고상. 르네상스 3대 화가이며 최후의 만찬으로 유명하며, 각종 발명 천재로도 유명하다. [지구 지축 이동설(극이동설)이란?] / ⓒ Bela Geletneky)


에드가 케이시는 극이동이 일어날 때 일본과 캘리포니아가 침몰하며 대양의 한 복판에 새로운 대륙이 융기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 중 바다가 하늘로 향했다가 사람들을 덮친다는 내용이 이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지축변화와 극이동에 의해 지진과 쓰나미가 생물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이라고도 합니다. 지구 종말에 즈음하여 인류는 1/70 정도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확실시 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공포를 주는 지구 종말 시나리오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원래 예언이란 것은 지나봐야 맞는지 틀리는지를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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