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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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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키스 키스세븐 2021. 3. 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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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잘린 발 미스터리

캐나다 세일리시 해변 사건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2007년부터 현재까지도 계속 벌어지는 미스터리가 있습니다. 캐나다 동부의 세일리시해라는 곳과 그 주변의 섬들에서 계속적으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발목 부분까지만 신발에 담겨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사건은 아직도 그 원인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미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인근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공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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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일리시해의 미제사건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 ⓒ google maps

미제 사건이란 정확히 밝히지 못한 미해결 사건을 말합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도 개구리 소년 실종 살인 사건과 더불어 미제 사건이었다가 수십 년 만에 풀린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 두렵게 됩니다.

 

그런데 매년 캐나다의 세일리시 해변에서는 사람의 발목 부분만 연속으로, 그것도 계속해서 13년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세일리시 잘린 발 연쇄 사건'이란 것입니다.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 ⓒ National Geographic

그 시작은 2007년부터였습니다. 어쩌면 그전에도 있었는데 모르다가 그때서야 발견했을지도 모릅니다. 장소는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제데니아 섬입니다. 지도상으로는 태평양 연안의 미국과 캐나다 국경 지역입니다.

 

여행 온 12세 소녀가 해안가에 떠밀려 온 신발을 무심코 들었다가 놀라서 쇼크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 발목까지 잘린 발이 들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상당히 부패되어 있었지만 분명 사람의 발이었습니다.

 

 


발견된 잘린 발목 신발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 ⓒ National Geographic

이때까지만 해도 이 사건은 그리 크게 알려진 사건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6일 후, 인근 가브리올라 섬에서 또 하나의 잘린 발목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 2008년 2월에 인근 발데스 섬에서 또 남자의 발목이 담긴 신발이 발견되었습니다.

 

놀란 현지의 경찰은 연쇄살인 사건이 난 것으로 판단하고 대대적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 해 2008년에는 무려 5개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가 발생했습니다. 세일리시는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혀야 했습니다.

너무 부패되어 있고 일부밖에 없어서 신원 조회조차 힘든 상황... 그럼에도 커틀랜드 섬, 웨스트햄 섬 등에서 계속해서 잘린 발목이 담긴 신발이 발생했는데, 5차, 7차에 발견된 것은 3차, 4차 신체와 동일 인물의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이 신고 있던 신발도 인도산 캠퍼스, 미국산 리복 운동화, 미국산 나이키 등으로 도무지 공통점이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2009년 10월에도 남성의 발이 발견되었고, 2010년에도 역시 계속 발견되었습니다.

 

 


미궁에 빠진 21개의 사람 발목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 ⓒ National Geographic

이 신체들은 남성, 여성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것도 있었습니다. (2010년 사건).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는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고, 13년 동안 21개의 발이 나왔습니다. 하필 발목만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찰들은 초기에는 연쇄살인 사건으로 수사를 벌였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중 몇 명은 인근에서 자살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연쇄살인 사건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 ⓒ National Geographic

법의학자들의 의견에 의하면, 사람이 물에 빠져 죽은 후 시체가 부패되며 가라앉더라도 가벼운 운동화를 신은 발 부분은 떠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발견된 잘린 발목들은 다 신발이 신겨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발목만? 그것은 발과 다리를 연결하는 관절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일부만 떠오를 때 분리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 어딘 가에서 죽은 사람들의 발 부분이 부력이 큰 신발 채로 떠밀려 온 것이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

 

 


13년간 계속되는 미스터리의 정체

캐나다의 잘린 발목 미스터리 - 신발 속 세일리시 해변 발목 연쇄 사건 / ⓒ National Geographic

그렇다면 왜 매년, 그것도 13년도 넘게 계속 20개가 넘는 잘린 발목이 떠밀려 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직도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1차 사건은 우울증에 걸려 자살한 사람이었고, 4차, 7차도 다리에서 뛰어내린 사람의 것이라는 것만 밝혀졌습니다.

 

한편 해상 사고나 비행기 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가설도 내고 있습니다. 2011년 일본의 도호쿠 대지진 때 물에 휩쓸려간 물건들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발견된 적도 있으니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딜 가나 항상 머릿속이 빈 사람들은 꼭 있는 모양입니다. 이 사건이 이슈가 되자, 이를 모방해서 동물 고기를 넣은 신발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자들도 나타났습니다. 그래 놓고는 재밌다고 숨어서 키득대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참 서글픈 일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어쨌든, 현재 이 사건은 연쇄살인 사건이나 대형 사고로 인한 유해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는 결론입니다. 매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신체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이 캐나다 세일리시해의 잘린 발목 사건인 것으로 결론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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