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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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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키스 키스세븐 2020. 10. 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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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원작 카렌 블릭센 -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영화 결말에서 카렌이 디네센이란 가명으로 책을 낸다고 하는데,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줄거리는 1937년 실제로 출판된 카렌 블릭센의 자서전 Out of Africa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 애틋한 사랑, 정치를 넘어선 인간애... 이런 점은 아카데미상 7개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1985년 시드니 폴락 감독,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 마이클 키친 주연으로 제작, 개봉했습디다. (이 글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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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 가정과 농장의 꿈

영화는 카렌(메릴 스트립)이 데니스에 관한 글을 쓰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과거, 덴마크의 카렌은 돈 많은 재력가였습니다. 그녀는 사귀던 애인이 거짓말을 했다며 헤어지고는 그 동생 브로(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과 사귀려고 합니다. 자신은 돈이 많으니 결혼해서 아프리카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백인 데니스(로버트 레드포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의 결혼 생활... 하지만 카렌과 브로는 성격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농장이나 하는 것에 싫증이 났습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아프리카에서 추장과 인사를 나누고 집에서는 하인들도 거느렸습니다. 처음에는 상하 관계였지만, 구태의연한 틀을 깨는 성격인 카렌은 곧 하인들과 인간적인 교감도 갖게 됩니다.


그런데 남편 브로가 사냥을 한다며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직접 농장일을 해야 하는 카렌... 그녀는 거기서 버클리(마이클 키친)과 친하게 지냈는데, 그는 자신의 친구인 데니스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셋이 함께 수다를 떨며 아주 친해지게 되었고, 데니스가 카렌에게 만년필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줄거리는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크게 뒤집혔습니다. 백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아프리카를 사고팔더니 이제는 전쟁을 한다며 아프리카인을 전쟁터로 내몰았습니다. 브로도 마찬가지 인간입니다. 집에 오더니 전쟁을 한다며 다시 나가버렸습니다.


카렌은 의지할 데가 없었습니다. 그녀에게 남은 것은 밭농사... 그녀는 이곳 사람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점점 아프리카인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브로의 전투기지에 식량이 떨어지자 직접 가지고 가는 대담함도 보입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그런데 또 문제가 터졌습니다. 뜬금없이 카렌이 매독에 걸린 것입니다. 알고 보니 브로가 다른 여자에게서 옮아 온 것... 결국 그녀는 덴마크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상처를 가지고 다시 아프리카로 옵니다.


카렌이 오자 아프리카인들이 매우 기뻐하며 동족처럼 그녀를 반겼습니다. 이제는 사자의 공격에 대처하거나 잠을 자는 것도 현지인처럼 변하는 카렌, 데니스와의 만남도 반가웠습니다. 그러다가 브로가 또 바람을 피우다가 들키고, 마침내 그녀는 이혼했습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아웃 오브 아프리카 결말 - 사랑과 인간

줄거리에서 데니스와 카렌의 여행 장면은 매우 유명합니다. 그들은 친해져서 함께 여행을 하고, 모차르트의 음악도 함께 들었습니다. 데니스가 카렌의 머리를 감겨주는 장면도 유명합니다. 또한, 데니스가 비행기를 가지고 와서 함께 창공을 누비는 장면도 명장면으로 남습니다.


어느 날, 은행에서 카렌에게 물었습니다. 소유의 땅에 사는 아프리카인을 왜 쫓아내지 않냐고... 카렌은 매우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습니다. "거기에 살고 있으니까!" 이제 그녀는 아프리카인이 되었습니다. 추장도 감동해서 종족이 서양문물을 배우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카렌이 아프리카에 온 것은 농사를 짓는 가정을 가지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데니스에게 결혼을 신청합니다. 그러나 데니스는 일을 하며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결혼 증서로 서로를 얽매는 것은 서로를 가두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데니스도 떠나가는데,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줄거리에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농장이 다 불에 타버린 것입니다. 카렌은 농사도 못 짓고 빚이 된 땅이라 부족에게 나눠주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 영토라서 안 된다고 합니다. 그녀는 총독에게 무릎까지 꿇고 애원했습니다.



농장은 빚에 넘어가고 하인들과도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경매에 부쳐지고 가구들이 밖으로 들려 나옵니다. 그때 데니스가 돌아왔습니다. 그는 총독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애원하는 카렌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둘은 이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금요일에 다시 만나 떠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결말은 잔인합니다. 데니스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죽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카렌은 꿋꿋하게 그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줄거리 결말 뜻 - 원작 카렌 블릭센)



Out of Africa(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뜻은 "아프리카를 떠나며"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카렌에게도 그 시기가 왔습니다. 영화 초반에서 여자라고 술도 안 판다던 술집에서 그녀를 부릅니다. 그러더니 카렌을 위하여 건배를 함께 해 줍니다. 그녀의 성숙과 함께 변화도 있었다는 장면입니다.


카렌은 하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이제는 주인과 하인이 아니라 평등한 인간입니다. 그리고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결말은 사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치 카렌과 데니스를 상징하는 것 같은 장면으로 영화가 끝납니다. 그리고 1934년, 그녀는 정말로 소설을 출판합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예고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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