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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조지 클루니, 미셸 파이퍼 영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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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조지 클루니, 미셸 파이퍼 영화

키스 키스세븐 2020. 3. 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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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조지 클루니, 미셸 파이퍼 영화]

영화 <One Fine Day(어느 멋진 날)> 줄거리는 TV드라마처럼 아주 소소하고 흔한 일상을 그렸습니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정말로 있을 법한 일상을 맞이하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로맨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더구나 뭉클한 장면과 뉴욕 곳곳이 풍경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꽤 탄탄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1997년 마이클 호프먼 감독, 미셸 파이퍼 , 조지 클루니 , 메이 휘트먼 , 알렉스 디 린츠 주연으로 개봉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어느 멋진 날 줄거리 - 정신없는 날

이혼녀 멜라니(미셸 파이퍼)는 아들 새미와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사랑에 데어서 다시는 남자와 사랑하지 않을 거라는 워킹마마입니다.

한편 이혼남 잭(조지 클루니)은 딸 매기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전처가 갑자기 와서는 딸을 맡기고 가버리는 바람에 그도 이제는 워킹파파가 되었습니다.

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는 이 두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 현장학습을 떠나는 날에 시작됩니다.


늦어버린 조지 클루니와 미셸 파이퍼(늦어버린 조지 클루니와 미셸 파이퍼 [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 One Fine Day)


잭의 건망증 때문에 현장학습 도착 시각에 늦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메기(메이 휘트먼)와 함께 가야할 샘까지 덩달아 늦어버리고 맙니다. 멜라니와 잭은 아이들과 함께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이런 대혼란 때문에 그들은 택시 안에서 휴대폰이 바뀐 줄도 모릅니다.

겨우 도착했지만... 선생님과 학생들은 이미 떠나버린 뒤였습니다.



직장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매우 바쁩니다. 멜라니는 고객에게 건축 디자인을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고, 잭은 시장의 비리를 폭로할 증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휴대폰이 바뀌는 바람에 상대에게 걸려온 중요한 전화들을 서로 중계까지 해줘야 했습니다.

거기다가 새미가 멜라니의 사무실을 엉망으로 만들자, 멜라니는 탁아소에 맡기러 갔습니다. 거기에서 메기를 맡기러 온 잭을 다시 만났습니다.


아이들과 이동 중인 두 사람(아이들과 이동 중인 두 사람 [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 감독: 마이클 호프만)


대소동은 이렇게 일단락되는가 싶었는데... 새미(알렉스 디 린츠)가 멜라니에게 전화해서는 이상한 약을 먹는 아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2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걱정이 된 멜라니는 바로 갈 수 없어서 잭(조지 클루니)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을 데려다 달라고 부탁합니다. 대신, 잭이 기자회견에 설 증인을 찾는 동안 두 아이를 봐주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새미와 메기는 멜라니에게 맡겨졌는데, 조금 있다가 이번엔 메기가 사라지는 위기가 또 발생합니다.


조지 클루니와 미셸 파이퍼의 만남은 멋진 조합이다(조지 클루니와 미셸 파이퍼의 만남은 멋진 조합이다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 각본: 터렐 셀처, 엘렌 사이먼)




어느 멋진 날 결말 - 소소한 행복 발견

아무리 찾아도 메기(메이 휘트먼)가 실종 상태이니 멜라니(미셸 파이퍼)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경찰에 미아신고를 한 후, 상황을 알리기 위해 잭에게 갔습니다.

잭은 시장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었지만, 증인이 나타나지 않아서 비웃음을 받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멜라니가 나타나서 도움이 되어 일은 잘 풀렸고, 경찰이 메기를 찾았다는 연락도 와서 힘겨운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워킹파파와 워킹맘의 사랑이야기(워킹파파와 워킹맘의 사랑이야기 [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 제작: 린다 옵스트)


일은 잘 해결되었지만, 정신없는 와중에 이미 서로 독설까지 내뱉으며 말다툼을 했었기 때문에 사이가 좋아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성화를 못 이겨서 같이 경기를 보러 가기로 약속을 하고, 시간을 맞추기 위해 잭(조지 클루니) 이 멜라니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잭이 일을 침착하게 잘 처리하고 의외로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조금씩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멜라니(미셸 파이퍼)가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자 새미(알렉스 디 린츠)​도 안정되고 즐거운 모습을 보입니다. 그때 멜라니는 너무 일에만 빠져 살았고, 일보다 새미를 더 사랑하고 있음을 잊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장에 집중하지 못하면 회사에서 해고될 것이라고 두려워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도 안 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고객에게 작품을 공개할 날이 다가오고, 고객들은 그녀의 작품을 보며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아주 소소하게 마무리되는 로맨스 멜로(아주 소소하게 마무리되는 로맨스 멜로 [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개봉일: 1997)



얼마 후, 잭은 메기와 멜라니의 집에 갔습니다. 이전에 메기의 고양이가 새미의 금붕어를 먹어버렸기 때문에 금붕어를 새로 준다는 핑계였습니다.

아이들이 TV에 빠진 동안... "키스를 해도 되겠소?" 잭의 제안에 둘은 키스를 나눕니다.

어느 멋진 날 결말에서, 멜라니가 화장실에 갔다 오는 동안 잭이 쇼파에서 잠들었고, 그 옆에 앉았던 멜라니도 잠듭니다. 그 둘이 다정하게 잠든 모습을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켜보며 영화가 끝납니다. 결말이 매우 소소하면서도 포근했습니다.



어느 멋진 날 예고편 보기


[영화 어느 멋진 날 줄거리 결말 - 조지 클루니, 미셸 파이퍼 영화]​



관객 평가 리뷰 모아보기


  •  여람 : 따뜻하고 행복한 영화.. 두주인공이 넘 매력적. 음악까지 ♡ 
  •  세상은삐까번쩍꺼꾸로돈다네 : 바쁜 뉴욕커답게 사랑도 하루만에 이어지는구나..이혼남 이혼녀의 아이들과 엮이고 엮인 사건의 연속에 정신 없는 하루였지만, 일과 육아, 사랑을 이어가는 운 좋은 하루가 되는 코믹 맬로.. 좀 억지스런 설정이었고 뻔한 결말의 스토리지만, 매력적인 조지 클루니와 익살스런 애들 연기가 가볍게 미소 지을 수 있었다. 거기에 모토로라 폴더폰의 추억까지 ㅋ 
  •  달빛의그림자 : 현실의 무게가 있기에 두 사람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돌봐야하는 싱글들의 어려운 상황, 그러나 직장인으로서의 완벽함을 잃을 수 없는 상황이 겹치면서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삶의 애환이 그대로 드러난다. 같은 처지에 놓여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어떠한 동질감이나 연대감을 형성하게끔 한다 



  •  TrashKim : 바쁜 싱글맘과 싱글파파가 만나 서로 이해하고, 로맨스로 발전해 가는 전형적인 스토리. 하지만, 두 베테랑 배우가 스토리를 완벽하게 살렸다. 
  •  닐다 : 예전에 봤을 때는 어른들의 멋진 러브 스토리라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 현실이 더 눈 앞에 보인다. 애들이 말썽 부릴 때마다 내 복창이 다 터지는 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안쓰러우면서 사랑스러워진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건 역시나 너무 로맨틱 하다는 거. 이런 조합 또 없겠지... 
  •  간지나지용 :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 영화를 보고 정말 어느 멋진 날이 되었다. 
  •  카제아 : "오늘은 이 남자가 망쳐버렷다. 너무도 근사하게." 이 명대사를 모른다는건가요. 
  •  워크투리멤버 : 아~~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남아 있게 만드는 감동영화!! 넘 좋았어요 ㅠㅠ 이런 영화 쵝오!!^^ 
  •  idaein : 잊을 수 없는 주제곡과 조지 클루니, 미셸 파이퍼의 케미가 상당히 조화롭다. 보면서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몇 안되는 영화.
  •  캘리포니아베이징 : 우리가 얼마나 외롭고 상처입기쉽고 사랑이 필요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멋진 마지막 5분.
  •  조슈아 : 90년대 뉴욕 배경 로맨틱 코미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하루 동안 벌어지는 한부모 가족의 어려움은 두 사람의 로맨스 성립을 위한 도구일 뿐. 90년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던 미셸 파이퍼와 달리, 조지 클루니는 영화 쪽에 발을 디딘지 얼마 되지 얂은 시절이다. 새미 역의 알렉스 D. 린즈는 '나홀로 집에' 3편에 나왔고, 매기 역의 메이 휘트먼은 '스콧 필그림', '월플라워', '더 더프'에 나왔다.
  •  이용희 : 그런 날이 있다. 뭘해도 안되는 그런 날. 하지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듯, 머피의 법칙 같던 일들이 샐리의 법칙이 된다. 조금 산만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랑의 전도사 매기와 새미를 비롯해 모든 인물과 모든 사물, 모든 사건이 그들의 키스를 위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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