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5 영화 YMCA 야구단 줄거리 결말 - 송강호, 김혜수 [영화 YMCA 야구단 줄거리 결말 - 송강호, 김혜수]역사 영화 같지만 코미디로 만들어진 영화 실화는 1900년대 초에 실제로 있었던 야구단의 이야기입니다. YMCA 뜻은 기독교청년회입니다. 1905년 미국 선교사 질레트가 처음으로 야구를 소개한 후, 황성 YMCA와 덕어학교는 최초의 야구 경기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1922년 드디어 미국 메이저리그에 초청되어 시합을 벌였습니다.(당시 21대 1 패배). 2002년 김현석 감독이 송강호, 김혜수, 김주혁, 황정민 주연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YMCA 야구단의 줄거리,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엮인 글] 영화 .. 2019. 10. 3. 석호필 박사 - 프랭크 스코필드의 생애와 호랑이스코필드장학문화재단 [석호필 박사 - 프랭크 스코필드의 생애와 호랑이스코필드장학문화재단]국립현충원에는 한국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 묻혀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일하게 외국인이 한 명 안장되어 있는데, 프랭크 스코필드(석호필 박사)입니다. 그는 1919년 3.1운동에 34번째 민족대표로 참가했으며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려 광복에 도움을 준 사람입니다. 한국의 민주화를 바랬던 석호필 박사는 한국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1970년 운명하였습니다. [글의 순서]수의학자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삶한국을 사랑한 석호필 박사의 의미 [엮인 글]프랭크 스코필드 - 민족대표 34인의 석호필 박사와 제암리 학살사건박찬욱의 스토커와 시나리오 작가 석호필(웬트워스 밀러) 수의학자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삶 프랭크 스코필드(Frank W.. 2017. 11. 3. 제주도 맥그린치 신부(임피제 신부) - 제주 성이시돌목장 성공기 [제주도 맥그린치 신부(임피제 신부) - 제주 성이시돌목장 성공기] 힘든 삶이 고될 때, 어려운 난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교훈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주도의 맥그린치 신부(임피제 신부)는 제주 성이시돌목장을 성공시키며, 도전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한국 생활 60년이 넘어서, 이제는 한국인이라고 불러야 할 제주도 외국인 신부에 대한 미담을 소개합니다. [글의 순서]1. 제주도와 맥그린치 신부2. 제주 성이시돌목장 성공기3. 제주도 임피제 신부의 선행 제주도와 맥그린치 신부 가난과 전쟁이 휩쓸고 간 후진국, 1950년대의 대한민국에 푸른 눈의 외국인 신부가 선교를 하러 왔습니다. 그는 일터를 만들고, 돈을 벌게 해 주고, 제주 성이시돌 목장을 크게 성공시켰으며, 이제는 무료.. 2017. 10. 21. 박찬욱의 스토커와 시나리오 작가 석호필(웬트워스 밀러) [박찬욱의 스토커와 시나리오 작가 석호필(웬트워스 밀러)]미국 드라마 배우지만 석호필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배우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웬트워스 밀러입니다. 그런데 밀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스토커의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합니다. 스토커는 박찬욱 감독이 헐리우드로 진출한 작품입니다. 리틀리 스콧이 제작하고 니콜 키드먼이 출연했습니다. [글의 순서] 1. 웬트워스 밀러, 시나리오 작가 석호필2. 박찬욱 감독 영화 스토커3. 박찬욱과 웬트워스 밀러 뒷얘기 [엮인 글 링크]석호필 박사 - 프랭크 스코필드의 생애와 호랑이스코필드장학문화재단 웬트워스 밀러, 시나리오 작가 석호필 '박찬욱' 감독은 영화 로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영화감독입니다. 2013년, 박찬욱 감독이 21세기 폭스사의 영화 .. 2017. 10. 13. 엘리자베스 쉐핑(서서평) - 푸른 눈의 어머니로 불렸던 간호사(겸 선교사) [엘리자베스 쉐핑(서서평) - 푸른 눈의 어머니로 불렸던 간호사(겸 선교사)]테레사 수녀는 힘없고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였습니다. 그는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서 빈민, 병자, 고아들을 위한 헌신을 보여주어 인류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존경받아 마땅한 봉사자들 중에는 이름 없이 살다간 사람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조선의 테레사, 푸른 눈의 조선의 어머니로 불렸던 엘리자베스 쉐핑은 어렵던 조선말에 백성과 함께 했던 선교사이며 간호사입니다. [이 글의 순서]1. 푸른 눈의 어머니라고 불린 서서평2. 간호선교사로서의 엘리자베스 쉐핑3. 엘리자베스 쉐핑의 공헌 푸른 눈의 어머니 서서평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조선백성들... 나라를 팔아넘긴 자들은 자손 대대로 풍요롭게 살 길이 열리는.. 2017.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