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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량5

희토류란 뜻과 종류 - 한국 매장량, 중국 희토류 수입 문제 희토류 중국, 한국 매장량 ​ 중국이 희토류 생산을 무기화하고 수출 위협을 가하곤 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한국의 희토류 매장량은 엄청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가 중국 움직임에 긴장하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 이 글에서는 세계 희토류 매장량 순위와 뜻, 종류를 설명하고, 왜 다른 나라는 개발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요소수 대란 정리 - 경고등, 성분, 가격, 주입시기 등 (요소수란 문제 원인과 이유) 요소수 대란 정리 - 경고등, 성분, 가격, 주입시기 등 (요소수란 문제 원인과 이유) 요소수 대란 원인, 이유, 가격, 성분, 경고등,.. 2023. 10. 29.
제7광구 위치 매장량 - 대륙붕 제7광구 석유 개발 영유권 [제7광구 위치 매장량 - 대륙붕 제7광구 석유 개발 영유권​]​제7광구 석유 개발은 한국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게 했었습니다. 이곳은 경제 가치로 무려 5870조 원이 넘는 원유와 천연가스가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한국은 제7광구 영유권과 석유 개발에서 큰 어려움에 처한 상태입니다. 아래에 제7광구 위치와 매장량을 그림으로 설명할 것이지만, 국제적으로 큰 분쟁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행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제7광구 개발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버려졌던 이곳의 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나라의 이익을 확보하느냐, 아니면 모두 잃느냐의 시점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 2020. 3. 20.
한국은 산유국이다 - 세계 95번째 석유 생산국 [한국은 산유국이다 - 세계 95번째 석유 생산국] 한국이 석유 생산국이며 석유 수출 대국이라는 말을 들으면 의아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국민 대부분이 어릴 때부터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라는 표현을 들어왔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한국은 산유국입니다. 지금도 울산 앞바다에서는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한국 석유수출 - 세계 6위의 석유대국입니다 한국은 석유수출 대국이다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난다는 얘기를 듣기는 힘들 테지만, 분명히 한국도 석유와 가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그 경제성이 낮아서 크게 말할 정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한국도 산유국이며 원유와 천연가스가 생산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2018. 11. 11.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의 전쟁과 무기, 고조선 역사 비교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의 전쟁과 무기, 고조선 역사 비교]청동기와 철기는 무엇이 다르며 왜 청동기 시대는 후퇴하고 철기 시대가 점령하게 되었는지 관찰해 보는 글입니다. 더불어,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함께해 왔으므로 청동기 무기와 철기 무기가 어떻게 공존하다가 철기 무기의 시대가 되었는지도 살펴봅니다. 신석기, 청동기, 철기를 거쳐간 고조선도 같이 비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대 청동기 문화와 철기 문화의 무기 도구의 사용은 인류의 지식수준이 얼마만큼 발달했는지를 보는 잣대이므로 보통 역사를 구분할 때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철기로 구분합니다. 구석기와 신석기의 변화에서 주목할 것은 "가공"입니다. 돌을 갈아 정교한 가공을 한다는 것은 지능의 발전을 의미합니다. 신석기와 청동기의 변화도, 물.. 2017. 1. 16.
석유 시추, 석유는 어떻게 사용되게 되었나? - 그 역사와 상식 [석유 시추, 석유는 어떻게 사용되게 되었나? - 그 역사와 상식] 석유는 어떻게 발견 되었으며 처음엔 어떻게 시추하게 되었을까요? 현대에는 당연히 석유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150년 정도 밖에 안 되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휘발유, 플래스틱 등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석유를 사용하는 것에는 생각지 못했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운 좋게 사용되기 시작한 석유 시추의 역사를 보다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쌓여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약으로 먹고 건축물에 바르던 석유 인류가 20세기 들어서 처음 석유를 안 것은 아닙니다. 이미 기원전 3000년경에 우연히 발견한 아스팔트를 건축물에 이용했다는 연구도 있고, 역사 이래에 페르시아, 인도, 유럽,.. 2015.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