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11/09 (3)
키스세븐
[프란 세락 -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강철의 사나이의 복권 당첨] 한 번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것도 어려운데 일곱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말년에는 거액의 복권에 당첨까지 된 사람이 있습니다. 강철의 사나이 '프란 세락(Frane Selak)'은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남자로 불리는데, 7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사건들은 모두 그의 이야기입니다. 일곱 번이나 벼락을 맞고도 살아난 '로이 설리번'도 기네스북에 올랐지만, 어찌 보면 이런 사건이 행운인지 불행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엮인 글] 아르놀트 쇤베르크 - 13 공포증과 현대음악 12음 기법 강철 사나이 프란 세락 강철의 사나..
[폴딩 라이트 정체 - 40년간 유령의 빛으로 불리던 정체불명]우리나라에도 도깨비불 전설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공포에 떤 이유는 공동묘지에서 살아 있는 듯한 불빛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도깨비불의 정체는 인(화학기호 P)의 작용 때문이지만 말입니다.미국에는 폴딩 라이트란 정체불명의 빛이 있습니다. 유령의 빛이라고 소문이 났던 것인데, 결국은 과학적인 검증까지 있었습니다. 이에 관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엮인 글] 보스니아 피라미드 미스터리, 보스니아 석구 미스터리정체불명 유령이 빛 미국 미시간 주의 폴딩, 45번 국도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빛인 폴딩 라이트 정체 때문에 공..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 니콜라스 케이지의 델핀 라로리 맨션]영화 , 등에 출연했던 케이지가 유령의 집을 샀다고 해서 2007년 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라로리 하우스를 니콜라스 케이지가 살 때, 그 집이 유령의 집이라는 것을 알고도 350만 달러나 주고 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델핀 라로리 멘션(또는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Delphine LaLaurie)로도 불리는 이 집은 가학적 변태녀의 집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과장된 점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엮인 글] 157년 전 유령을 보는 세 살짜리 로잘린 영국 소녀델파인 라로리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