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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자동변속기어 자동차의 저속기어 D, D2, L, 1단, 2단 사용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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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자동변속기어 자동차의 저속기어 D, D2, L, 1단, 2단 사용방법

키스 키스세븐 2015. 4. 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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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자동변속기어 자동차의 저속기어 D, D2, L, 1단, 2단 사용방법]

이 글은 자동차 기어 1단, 2단, D, D2, L의 사용방법과 원리에 대한 정보입니다.


오토매틱에서 자동차 기어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변속기는 차가 달리기 시작할 때 더 강한 엔진 힘과 낮은 회전에 자동으로 맞춰 주고, 속도가 빨라지면 높은 회전 속도를 유지해주는 일을 합니다. 즉 상황에 따라 "엔진의 힘"과 "부드러운 속도"를 적절하게 강조하거나 분배하거나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그것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것이 오토매틱 변속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에서는 오토 자동차 중에서 1단, 2단, D, D2, L단의 사용방법에 대한 원리 이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오토 자동차 변속기의 일반적인 기어 모드 


오토차량이 수동차량 보다 월등히 많은 시대이지만 아직도 초보 운전자의 경우엔 오토매틱 변속기 자동차에서 저속기어는 어디에 쓰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오토 변속 자동차의 변속기 기어가 P, N, D, 3, 2, 1로 된 자동차도 있고 P, N, D, D2, L로 된 자동차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 -까지 있다 보니 궁긍증이 더할 것입니다. 거기다 자동6단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은 D, P, N의 순서이겠습니다. 드라이브 모드, 파킹 모드, 중립 모드입니다. 




자동차는 시동을 걸지 않으면 바퀴가 잠기기 때문에 주차 후에도 밀어서 이동시키려면 N에 놓고 시동을 끄기도 하고 운전 중 정차 시에 연비를 아끼기 위해서 잠간씩 N을 쓰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쓰는 D가 운전을 위한 것이고 P가 주차를 위한 것이라면 N은 그 중간쯤의 활용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와 -는 현재 기준으로 한 단씩 증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3단 기어라면 4단 기어와 2단 기어로 증감을 줄 수 있습니다. 


(사진: 오토 자동변속기어 자동차의 저속기어 D, D2, L, 1단, 2단 사용방법)


D기어는 말 그대로 드라이브 모드로서 속도에 따라 1단기어터 2단, 3단, 4단, 5단 기어까지 자동으로 변속해 줍니다. 예전에는 운전자가 속도를 느끼면서 그때마다 바꿔주어야 했습니다. 

숫자가 낮은 기어는 엔진의 힘은 좋지만 부드럽지 않게 꽉 물고 돌아갑니다. 반면, 속도가 올라간 후에는 힘보다는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데 그때 자동으로 숫자가 높은 기어가 작동합니다.





안정성을 위한 오토의 저속기어들 


그런데 3, 2, 1기어나 D2, L기어는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이들은 서로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흔히 말하는 저속기어로서 엔진브레이크나 안정적인 출발, 힘이 필요한 운전 등에 사용됩니다. 

보통은 D만으로도 모든 운전이 가능한 것이 오토 변속기 자동차의 장점이겠지만 이들의 역할을 알아두면 좀 더 섬세한 운전이 가능해집니다. 


(사진: 오토 자동변속기어 자동차의 저속기어 D, D2, L, 1단, 2단 사용방법)



가파른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엔진브레이크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저속기어를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1단 기어나 L기어는 낮은 속도를 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속기어로 자동 변속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언덕길을 내려갈 때 가속이 덜 붙어서 브레이크에 힘을 덜 주어도 됩니다. 브레이크만으로 중력이 붙은 가속도를 제어하다 보면 브레이크가 파열되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2단이나 D2기어는 특히 빙판길에서 자동차를 출발시킬 때 유용한 저속기어입니다. 

자동차의 타이어가 헛돌기 쉬운 빙판길이나 흙탕길에서 출발할 때는 엔진에 조금 더 힘을 줘야할 때가 있습니다. 

D모드도 자동으로 변속을 잡아주지만 계속적으로 힘을 필요로 할 때는 저속기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빙판길은 미끄럽기 때문에 너무 많은 힘을 가하면 바퀴가 오히려 더 헛돌며 파고들어 버립니다. 이럴 때는 엔진의 힘은 더 있지만 1단이나 L기어보다는 부드러운 2단기어나 D2기어에 놓고 출발하면 좋습니다. 





저속기어를 사용하는 원리  


이미 가속도가 붙었다면 힘보다는 부드럽게 더 가속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속기어를 사용하지만, 부드럽게 엔진이 돌고 있다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강하게 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힘은 약해집니다. 

저속기어는 반대로 엔진기어가 꽉 맞물려서 돌아가기 때문에 고속을 내기는 어렵지만 엔진의 강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덕길을 올라갈 때는 강한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저단기어를 사용하고, 내려올 때도 속도가 더 올라가지 못하도록 역시 저단기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단기어의 힘과 낮은 속도를 그때그때 다르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1단 또는 L기어가 그런 역할을 합니다. 


(사진: 오토 자동변속기어 자동차의 저속기어 D, D2, L, 1단, 2단 사용방법 ⓒ 5735465)


무거운 차량은 내리막길에서 가속도가 더 붙기 때문에 브레이크만 밟으며 내려가면 브레이크에 엄청난 부담이 생깁니다. 실제로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파열되어 차를 조정할 수 없게 되어 길 가는 사람을 친다든지 벽을 들이 받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속기어를 사용해 주면 브레이크를 덜 밟아도 속도를 줄이는데 용이합니다. 

고속기어에 비해서 엔진이 저속으로 움직이는 것이 저속기어이므로, 엔진 특징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속도가 높아지지 않게 하는 것을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한다고 표현합니다. 




일반적인 시내, 고속도로 주행은 D기어만으로도 모든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이 가능하니 따로 저속 기어를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D만 사용하다 보면 문득 저속 기어들은 뭐에 써 먹는 거지?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저속기어를 사용하면 좋은 상황을 기억해 두면 운전이 곤란할 때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오토 자동변속기어 자동차의 저속기어 D, D2, L, 1단, 2단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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