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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황금폰과 공천개입 - 이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했었다 (뉴스타파 정리)

2025. 2. 14.

명태균 황금폰과 공천개입

이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했었다


명태균 황금폰과 공천개입 - 이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했었다 (뉴스타파 정리)
명태균 황금폰과 공천개입 - 이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했었다 (뉴스타파 정리)


 

이 기사는 뉴스타파의 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 정리만 했으므로 전문을 다 읽으려면 뉴스타파를 방문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임선응, 전혁수, 박종화, 봉지욱 기자들의 취재 파일에 의한 것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은 계엄령이 있기 전, 검찰 출신 보수 대통령의 권력이 살아 있을 때 검찰이 어떻게 했냐는 것입니다. 그 과정으로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과 명태균 황금폰의 증거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명태균 황금폰과 공천개입 - 이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했었다 (뉴스타파 정리)


 

“김영선이 준 돈은 월급”… 검찰은 ‘명태균 게이트’를 뭉개려 했다

 

  • 창원지검은 명태균 게이트 초기, 불법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 돈 거래를 정상적인 월급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 검찰은 공천 대가성 진술과 증거를 확보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혐의 없음 처분했었습니다.
  • 이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음성이 공개되자 그때서야 명 씨를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
  • 당시는 계엄령 이전으로, 대통령 권력이 살아 있던 시기였기에 검찰이 선택적 수사를 한 정황으로 보입니다.

 

“김영선이 준 돈은 월급”… 검찰은 ‘명태균 게이트’를 뭉개려 했다
“김영선이 준 돈은 월급”… 검찰은 ‘명태균 게이트’를 뭉개려 했다 ⓒ newstapa.org

 

명태균 게이트 초기, 창원지방검찰청은 명태균과 김영선 간의 돈 거래에 대해 불법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단서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월급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검찰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김영선 의원이 명태균 씨에게 25차례에 걸쳐 9천만 원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공익 제보자 강혜경 씨로부터 이 돈이 공천 대가라는 진술과 관련 녹음 파일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러한 증거를 무시하고, 김 의원이 명 씨를 지역구 사무실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했다는 전화 녹음 파일을 근거로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2023년 12월 경남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의뢰로 시작되었으나, 창원지검은 검사 없는 수사과에 배당하여 사건을 축소하려 했습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여론이 악화되었고, 검찰은 그제서야 명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창원지검의 내부 보고서는 선택적 수사를 통해 권력에 면죄부를 주는 정치 검찰의 모습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검찰, CCTV로 '명태균 황금폰' 속 김건희 텔레그램 확보

 

  • 검찰은 명태균 씨의 '황금폰' 자료를 통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정황을 이미 다 파악했었습니다.
  • 명 씨는 김 여사에게 김영선 전 의원의 단수 공천을 요구했던 있었습니다.
  • 검찰은 이미 중요 증거를 확보했지만,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관련 수사는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CCTV로 '명태균 황금폰' 속 김건희 텔레그램 확보
검찰, CCTV로 '명태균 황금폰' 속 김건희 텔레그램 확보 ⓒ newstapa.org

 

검찰은 2023년 10월, 명태균 씨의 '황금폰' 자료 일부를 확보하여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명 씨는 2023년 9월 24일 사설 포렌식 업체에 휴대전화 3대 중 1대의 자료 복구를 의뢰했고, 검찰은 10월 14일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하여 명 씨가 복구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확보된 자료 중에는 명 씨와 김 여사 사이의 텔레그램 대화 캡처 사진도 있었습니다. 

이 대화에서 명 씨는 김 여사에게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2024년 총선 김해갑 단수 공천을 요구했습니다. 명 씨는 김해에 당원이 없어 김 전 의원이 경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주장하며 단수 공천을 요구했고, 김 여사는 단수를 주면 좋지만 경선이 기본 전략이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명 씨는 김 여사에게 김 전 의원이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대신 말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명 씨가 휴대전화 포렌식을 의뢰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고, 검찰은 이를 통해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명 씨가 촬영한 사진 중에는 김 여사가 명 씨에게 사과하는 대화도 있었으며, 명 씨는 이준석 의원과의 대화 캡처, 윤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함께 찍은 사진, 윤 대통령이 개를 안고 있는 사진 등을 보관했습니다. 

명 씨는 2023년 12월 12일, 황금폰이 담긴 상자를 검찰에 자진 제출했지만, 검찰은 이미 포렌식 업체 압수수색과 CCTV를 통해 상당수 증거를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관련 수사를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명태균 황금폰’ 놓친 검찰, 부실 압수수색 정황

 

  • 검찰은 이미 명씨와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관련 통화 녹음파일과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정황을 다 확인했습니다.
  • 검찰은 명씨의 폰에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증거인 텔레그램 캡처본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으로 인해 국회에서 ‘명태균 특검법’이 발의되었는데, 이것은 검찰의 선택적 수사 행태 때문입니다.

 

‘명태균 황금폰’ 놓친 검찰, 부실 압수수색 정황
‘명태균 황금폰’ 놓친 검찰, 부실 압수수색 정황 ⓒ newstapa.org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명 씨에게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 공천을 줬는지 여부입니다. 뉴스타파는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의 SNS 대화 280개가 담긴 검찰 수사보고서를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명 씨의 공짜 여론조사보고서 전달 및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검찰은 이미 작년 11월에 '공천 개입' 관련 물증을 확보했지만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명 씨와 윤 대통령 부부가 공천 관련 통화를 했고 통화 녹음파일도 존재합니다. 또한,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명 씨의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를 통해 '공천 개입' 의혹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검찰은 명 씨의 '황금폰'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지만, 검찰이 확보한 자료에는 명태균-김건희 텔레그램 캡처본 등이 다수 포함되어, 김 여사가 공천에 직접 개입한 물증이 검찰에 넘어갔습니다. 검찰은 명태균-김영선 간의 공천 대가성 돈거래에 대한 물증을 잡았지만, 이를 ‘정상적인 월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러한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으로 인해 국회에서 '명태균 특검법' 발의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검찰은 '선택적 수사'를 통해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건희 녹음파일' 등 '공천개입' 확인한 검찰 수사보고서 공개

 

  • 명태균 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검찰 수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명 씨는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에게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의원 단수공천을 확정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 검찰은 명 씨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간의 통화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건희 녹음파일' 등 '공천개입' 확인한 검찰 수사보고서 공개
'김건희 녹음파일' 등 '공천개입' 확인한 검찰 수사보고서 공개 ⓒ newstapa.org

 

검찰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명태균 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관여했습니다. 2022년 5월 9일, 명 씨는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카카오톡 대화를 나누며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의원 단수공천을 확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명 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했고, 이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녹음 파일은 2분 30초 분량이며, 명 씨는 이 파일을 자신의 PC에서 여러 차례 재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명 씨는 통화 직후 이준석 대표에게 대통령이 김영선 의원 전략 공천을 지시했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강혜경 씨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직접 연락하여 김영선 공천을 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명 씨는 김건희 여사와도 통화했으며 이 통화 역시 녹음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검찰은 이와 같은 일련의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명태균 씨가 확보한 통화 녹음 파일은 USB에 저장되어 있었으며, 검찰에 제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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