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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청부 살인 사건 - 성동구 아내 재산 노린 청부 살해 사건

키스세븐 2022. 11. 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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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청부 살인 사건 - 성동구 아내 재산 노린 청부 살해 사건 / ⓒ KBS


 

아내 살인 사건

성동구 아내 청부 살해 사건

 

2012년, 아내의 사업이 잘되자 열등감을 느끼고, 이혼을 요구하자 아내를 청부 살인해 버린 비정한 남편이 잡혔습니다. 돈을 다 탕진하자 돈 잘 버는 아내를 죽여버린 것입니다. 

 

성동구에서 벌어진 부인 청부 살인 사건에 대해 전체 상황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는 모두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아내 청부 살인 사건 - 성동구 아내 재산 노린 청부 살해 사건

 

성동구 월 2억 렌터카 사장

 

성동구 아내 재산 노린 남편의 청부 살인 / ⓒ KBS

당시 40살의 정□□는 서울 강남구에서 술집 등을 운영하며 월 수입 1천만 원을 버는 유흥 사업가였습니다. 정□□는 그 외에도 주점, 노래방 등에도 손을 댔습니다. 그러던 중, 2008년에 부인 박□□에게 성동구에 있는 렌터카 업체를 하나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대박 나며 부인 박□□는 34살에 월 수익 2억 원을 버는 렌터카 사장이 되었습니다.

 

한편 정□□의 사업은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자 잘나가는 아내에게 심한 열등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부부 사이까지 안 좋아지자 열등감이 더욱 치솟았습니다. 1년 남짓 사이 나쁘게 지낸 두 사람... 결국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고, 정□□는 더 불안해졌습니다. 

 

부인이 돈을 더 잘 벌었기에, 박□□가 위자료로 6억 원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4억 원을 준 상태인데... 이 돈을 받은 정□□는 계속 악수를 둬서 그마저 다 잃고 말았습니다. 잘못하면 돈도 한 푼 없이 이혼해야 하고, 아이 양육권도 다 빼앗길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이혼하자니까 청부살해

 

아내 청부 살인 사건 / ⓒ KBS

이때 정□□는 못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내가 사라진다면? 그러면 돈도 자식도 모두 독차지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2012년, 정□□는 자신이 운영하던 술집에 원□□라는 30살 된 사람을 부릅니다. 심부름센터를 통해서 아내 청부 살인 사건을 의뢰한 것입니다. 

 

총 1억9천만 원을 주기로 하고, 착수금으로 3000만 원을 먼저 주었습니다. 그리고 4개월간 범죄 추진비로 9차례에 걸쳐서 1억3천만 원을 줬습니다. 그리고는 부인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업에 도움 될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면서 만나보라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만난 원□□는 부인 박□□를 태우고 가더니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목 졸라 살해했습니다. 그리고는 경기도 양주 야산에 암매장해버렸습니다. 그래 놓고는 다음 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내가 가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찰의 말로는, 너무 태연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지능적으로 경찰을 속인 범인들

 

성동구 부인 청부살해 사건 / ⓒ KBS

당연하게도 경찰은 위치 파악을 위해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내 박□□이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곧 들어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동구 부인 청부 살인 사건의 하수인 원□□이 대신 보낸 것이었습니다. 

 

정□□는 완전 범죄를 만들기 위해, 원□□에게 죽은 박□□의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며 켰다 껐다 하도록 반복시켰습니다. 위치 좌표를 이동시켜서 살아 있는 것처럼 속여넘기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친정어머니, 친구 등에게도 문자를 보내게 하는 지능적인 수법도 보였습니다. 

 

박□□는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눈에는 아무래도 이상했습니다. 왜 가족, 친구에게 문자로만 대화하는지, 왜 CCTV가 없는 곳에서만 물건을 사는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친정어머니는 가출할 이유가 없다고 하니 더욱 이상했습니다. 

 

 


 

결국 아내 청부살해 사건이 밝혀지다

 

심부름센터 의뢰로 아내를 청부살인한 사건 범인 사진 / ⓒ KBS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서 본격적으로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조사에 비협조적인 남편 정□□도 용의선상에 놓았습니다. 그런데 실종 신고 후 9일이 지날 즈음, 갑자기 신용카드로 270만 원이나 결제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인근에 경찰 수사망은 더욱 조여졌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범인을 긴급체포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러고도 경찰은 한 번 더 놀라야 했습니다. 강동구 아내 살인 청부 사건의 범인이 남편 정□□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결국 부인을 청부 살해한 사건의 범인 이야기가 세상에 공개되며 모두를 경악시켰습니다. 재판에서 살인교사를 한 남편 정□□에게 징역 25년 형이 내려졌습니다. 실제 살인한 원□□에게는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10년 부착 명령이 선고됐습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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