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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화재 참사 1 - 끔찍한 화재사건과 씨랜드 위치, 사망자 등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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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화재 참사 1 - 끔찍한 화재사건과 씨랜드 위치, 사망자 등 정리

키스세븐 2021. 12. 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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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화재 참사 1 - 끔찍한 화재사건과 씨랜드 위치, 사망자 등 정리 / ⓒ 씨랜드유가족협회


 

씨랜드 화재 참사 1

1999년 씨랜드 화재 사건

 

​이 글은 1999년 씨랜드 화재 참사 사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부실한 건축과 감독에 의해 유치원 아이들 19명 등 23명이 끔찍하게 죽은 사건입니다.

 

2개의 기획 기사로 이루어지며, 1편에서는 씨랜드 화재 사건의 내용과 참혹한 화재 현장에 대해서 다루고, 2편에서는 씨랜드 참사 화재의 분통 터지는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 추천글 링크를 통해 2편을 연속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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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화재 참사 1 - 끔찍한 화재사건과 씨랜드 위치, 사망자 등 정리

 

씨랜드 화재사건이란

 

이 사건은 1999년 6월 30일 새벽에 일어난 화재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자고 있던 유치원생 19명과, 아이들을 구하려고 뛰어들었던 인솔 교사 4명 등 23명이 죽고 6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참혹하게 죽은 사건이기에 충격이 컸습니다.

 

씨랜드 화재 참사 사고 당시 방송 현장 위치 / ⓒ MBC

​"씨랜드"의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입니다. 해송림 군락지에서 우회전해서 2km 정도 가면 나옵니다. 놀이공원 겸 청소년수련원인 이곳은 A, B, C 3개 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2, 3층이 컨테이너로 만든 가건물이었다는 데에 있었습니다.

 

[씨랜드 참사 화재 원인으로 제기된 컨테이너 박스] 씨랜드 화재 참사 1 / ⓒ MBC

이곳은 샌드위치 패널에 목재를 덧대서 만든 데다가, 돈을 아끼려고 온통 가연성 소재로 만든 건물이었습니다. 씨랜드 화재 참사가 있던 그 날, 이렇게 위험한 건물에서 497명의 어린이와 47명의 인솔 교사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끔찍한 화재의 시작

 

[엄청난 화염  속에 아이들이 있었다] 씨랜드 화재 참사 1 - 끔찍한 화재사건과 씨랜드 위치, 사망자 등 정리 / ⓒ  / ⓒ MBC

씨랜드 화재 참사는 새벽 0시 30분에 C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3층 301호에서 일어난 불은 가연성 소재를 타고 건물 전체로 번졌습니다. 그런데 신고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곳이 이동통신 난청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1시간이 지나서야 신고가 들어갔고,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경찰 등 300여 명이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70km 거리에서 좁은 시골길을 달리자니 골든타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컨테이너로 만든 건물들은 유독가스와 불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구조였기에 물을 뿌려도 안으로 뿌려지지 않는 상황... 거기다가 목조로 받친 건물은 붕괴위험까지 있었기에 진화가 어려웠습니다.

 

 


 

씨랜드 화재 참사 현장

[화재 이후의 현장] 씨랜드 화재 참사 1 - 끔찍한 화재사건과 씨랜드 위치, 사망자 등 정리 / ⓒ MBC

불이 난 소망유치원생 방에는 18명의 아이들이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에 인솔 교사가 없었습니다. 밖에서 삼겹살과 소주를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도 초등학생 방에서는 방마다 한 명씩 인솔 교사가 있어서 아이들을 대피시킨 것과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한편, 마도초등학교 교사와 레크리에이션 강사 3명이 불길에 뛰어들어 42명의 아이들을 구했지만, 소망유치원 아이들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레크리에이션 강사도 목숨을 걸고 구하는데, 소망유치원생 인솔 교사들은 찾아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아이들] 끔찍한 화재사건과 씨랜드 위치, 사망자 등 정리 / ⓒ nocutnews.co.kr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나중에 문을 강제로 열었더니 아이들이 문을 열려고 긁은 손톱자국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참혹한 씨랜드 참사 사건... 그러나 허무하게도 조사는 3일 만에 끝났습니다. 모기향의 불이 옮겨붙어서 불이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지식거리 링크를 통해 2편을 연속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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