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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인 사건 (좀비 실존?) - 좀비 마약 배스솔트 논란 경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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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인 사건 (좀비 실존?) - 좀비 마약 배스솔트 논란 경고

키스 키스세븐 2021. 8.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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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인 사건 (좀비 실존?) - 좀비 마약 배스솔트 논란 경고 / ⓑ 27707


식인 좀비 사건

좀비 마약 배스솔트와 좀비의 실존

엽기적인 범죄 중, 좀비처럼 식인하는 사건이 해외 충격 기사로 실리곤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도 식인 사건이 발생해서 좀비 실존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편 이 사건은 좀비 마약으로 알려진 배스솔트 논란으로까지 이어졌는데, 이 글은 그 사건을 조사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또 다른 실제 한국 식인 사건과 좀비 실존 가능성에 대해서는 맨 아래에 링크를 달았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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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인 사건 (좀비 실존?) - 좀비 마약 배스솔트 논란 경고

식인 좀비 습격 사건

국내 식인 사건 (좀비 실존?) - 좀비 마약 배스솔트 논란 경고 / ⓒ ayoubZineLaarab

좀비의 습격을 받았다는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진 것은 2017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거의 잠든 시간인 새벽 3시, 서울 강북구 주택가에 있는 한 빌라에 누군가가 침입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피해 주민도 잠들어 있을 이때, 침입자는 유리창을 깨고 들어왔습니다.

피해자가 옆집에서 소란이 일어났나... 하고 생각하며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때 거실에서 침입자가 기괴한 모습을 하고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맙니다. 침입자가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피해자를 노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침입자는 어떻게 방어할 틈도 없이 갑자기 피해자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목을 물어 뜯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피해자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이 비명을 들은 그의 누나가 놀라서 거실로 나왔습니다.

 

 


좀비는 실존하는가

 

당시 피해자 상처 방송 / ⓒ SBS

이 좀비 같은 침입자는 이번엔 누나에게 달려들어서 다리를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살점이 다 뜯겨 나가고 거실은 피범벅으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침입자는 끔찍하고 이상한 소리를 질러대며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지만 도와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마치 좀비처럼 달려드는 이 상황을 피해 나온 것을 피해자의 8살 된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의 구조 요청으로 경찰이 출동했고, 제압하기 위해 수갑을 채웠지만, 미친 듯이 난동을 부리는 것은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경찰을 진정제를 놓아서 침입자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원한을 가진 사람인지 조사했지만, 그는 처음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피해자는 옷을 벗고 괴성을 지르며 발악하는 모습이 마약에 취한 것 같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래서 마약을 맞은 것이 아닐까 하고 신변 조사도 시작되었습니다.

 

 


좀비 마약 배스솔트

미국 좀비 실존 사건 / ⓒ Unknown

남자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모텔에 머물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자는 심한 공격성을 보이며 다른 객실을 마구 두드리고 들어가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의 어머니도 물어뜯은 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원인을 알 수 없는 좀비 같은 이 남자의 행동이 뉴스에 오르자 사람들은 혹시 좀비 마약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실제로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신종 마약을 먹은 괴한이 노숙자를 무차별 공격해서 얼굴의 80%를 물어뜯었던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마이애미 좀비 마약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을 3발이나 쏴도 남자가 죽지 않고 발악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괴한은 6발의 총을 맞고서야 현장에서 사살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신종 마약은 "배스 솔트"라는 마약이었습니다.

 

 


마약에 좀비가 되는 이유

미국 좀비 마약 사건  / ⓒ Unknown

이 마약은 미국 전역에서 사례가 보고되면서 크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남의 개를 물어뜯어 죽이거나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 채 나타나서 길 가던 사람을 물어뜯은 사건이 또 보고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전문가들은 사살된 시신에서 이 마약을 검출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신종 마약은 201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모양이 입욕제인 배스 솔트와 비슷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것을 먹으면 몸이 타들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독자들이 옷을 벗고 설쳤던 것입니다.

더구나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나중에도 기억하지 못하며, 폭력성과 공격성이 환각증세 때문에 급격하게 올라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마취제로 사용될 때는 잘 정제된 물질이지만, 이것을 사적으로 만들었을 때는 온갖 불순물이 섞여서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좀비 실존과  실제 국내 식인 사건

국내 식인 사건 (좀비 실존?) - 좀비 마약 배스솔트 논란 경고 / ⓒ Peggy_Marco

몸이 불타는 것 같거나 환각이 드는 것은, 결국 몸의 세포조직이 괴사하면서 느끼는 현상인 것입니다. 환각 증상이 코카인이나 엑시터시보다 10배나 강하다고 하지만, 죽으려고 먹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또 다른 사람까지 억울하게 피해를 입으니, 정말이지 사회악입니다.

하지만 또 놀라운 것은 경찰 검사에서 배스솔트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범인이 조현병이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반전이 나옵니다. 범인은 필리핀 남성이었는데, 과거에 필로폰을 투약한 적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조현병 때문이었는지, 배스솔트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둘 다인지 미스터리가 되었지만, 확실한 것은 실존 좀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에서 시체가 영화의 좀비처럼 움직이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 다만, 국내에서도 식육을 한 실제 범죄가 있으니, 그 지존파 사건도 아래에 링크로 남기겠습니다. (아래 링크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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