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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한 러브스토리 - 다큐멘터리 디나(Dina) 줄거리

키스 키스세븐 2019. 10. 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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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한 러브스토리 - 다큐멘터리 디나(Dina) 줄거리]

부부가 되어도 서로 너무 다르다며 갈등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영화는 외적인 만족을 원하는 정신질환과 내적인 만족을 원하는 정신질환을 가진 두 남녀의 사랑을 통해서 사람의 사랑법을 일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반인과 다른 사랑 표현이기 때문에 때로는 유머를 주기도 하고, 마음의 교감이라는 점에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다큐멘터리 <디나>는 '선댄스 영화제' 뿐 아니라 세계 유명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높은 지지를 받으며 많은 수상을 했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복합정신장애란,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주인공 디나(Dina)의 나이는 48세입니다. 그녀는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결혼식장을 고르고 웨딩드레스를 준비하느라고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복합정신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만난 애인 스캇(scott)과 행복한 미래를 준비 중입니다. 

이 영화는 두 사람의 생활을 꾸준히 따라다니면서 담담하게 담고 있는 생활, 사회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들의 사랑은 유쾌하고 때로는 당황스럽습니다. 둘 다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캇도 아스퍼거스 증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난감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 각각의 정신장애를 가진 디나와 스캇(각각의 정신장애를 가진 디나와 스캇 [다큐멘터리 디나(Dina) 러브스토리] / ⓒ 댄 시클즈)



복합정신장애란 정신질환자 중 60%에게서 보이는 일반적인 질환입니다. 우울증 등의 불안장애, 기분장애 등을 가지게 되는데 전체 인구의 6.3%에서 보이는 증상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자폐증이라고도 불리는데, 말이 이상하고 반복된 행동을 보입니다. 특히 타인에 대한 교감이 떨어져서 자신 위주의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큐멘터리 디나의 줄거리를 대충 보면 이렇습니다. 애인 스캇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결혼하면서 디나의 집으로 이사 가기로 했습니다. 그에게는 처음 해 보는 이사이므로 생소한 경험입니다. 그는 증상이 덜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신이 관심 있어하는 것에 빠져버리곤 합니다. 


사진: 디나 포스터와 두 사람의 데이트(디나 포스터와 두 사람의 데이트 [다큐멘터리 디나(Dina) 러브스토리] / ⓒ 안토니오 산티니)



디나에게는 슬픈 과거가 있습니다. 전 남편은 척추암을 앓고 있었는데 의처증이 있어서 칼로 등과 배를 마구 찌르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911에 구조를 요청해서 겨우 살아난 디나는 그 후 이 사건 때문에 후유증을 겪습니다. 강박장애와 발달장애, 그리고 우울증입니다. 그녀는 자신을 정말로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합니다. 



다큐멘터리 디나와 스캇 


이들의 사랑이야기는 드라마처럼 잘난 외모나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덧보태 지거나 빠지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영화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만듭니다. 우리는 사랑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오직 그들만의 사랑방식을 그대로 보면서 점점 공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걱정이 있습니다. 자신만을 사랑해 주길 원하는 디나와 달리 자기중심적인 스캇 때문에 디나는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자주 느낍니다. 언제나 자신을 안아주며 위로해 주길 바라지만 사람의 성격이 누구나 같지는 않은 법입니다. 더구나 그들은 복합정신장애와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독특한 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다큐 디나는 갈등과 화해를 보여준다(다큐 디나는 갈등과 화해를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디나(Dina) 러브스토리] / ⓒ 댄 시클즈)



스캇은 잠이 들 때 디나에게 등을 돌리고 잠에 듭니다. 이것은 외적인 것에 집중하는 것인지 내적인 것에 집중하는 것인지의 차이이지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런 장면은 굳이 정신장애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사소한 갈등과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큐멘터리 디나 줄거리에서 갈등에 대한 공감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스캇의 서툰 애정표현 때문에 울고 맙니다. 이때 나오는 음악이 리처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입니다. 이 곡은 "이 사랑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을까 걱정해요. 그대가 어디로 가든 그대가 무엇을 하든 나는 바로 여기서 그대를 기다리겠어요."라는 가사의 노래입니다. 새 삶을 시작하는 그들에게 용기를 주는 곡인 것 같습니다. 그들은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곤 합니다. 


사진: 각자의 상황에서 사랑하게 될 다큐 Dina(각자의 상황에서 사랑하게 될 다큐 Dina [다큐멘터리 디나(Dina) 러브스토리] / ⓒ 안토니오 산티니)



마지막 장면에서 스캇을 디나를 꼭 끌어안아 주며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서운했던 장면들을 지나서, 그래도 사랑하고 있는 그들을 보며 나름의 감동을 전해줍니다. 



[다큐멘터리 디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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