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키스세븐

영화 노마 레이 줄거리 결말 - 감동의 노동운동, 노조 설립 본문

영화 사전

영화 노마 레이 줄거리 결말 - 감동의 노동운동, 노조 설립

키스 키스세븐 2019. 7. 4. 10:22
공유하기 링크
필요하면 공유하세요 ^^

[저작권 정책 변경 안내]

저작권 정책이 "복사는 금지되고 링크 공유만 허용"으로 변경됩니다.

지나치게 대량 복사를 해가서 오히려 이 블로그가 검색서비스에서 억울하게 무단복사글 적용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복사를 불허하며, 또한 "이미 대량 복사를 해간 분들에게도 삭제를 요청"합니다.

그러나 링크 공유는 그대로 허용되니 참고 바랍니다.

읽은 후 마음에 드시면 즐겨찾기 하세요!

[영화 노마 레이 줄거리 결말 - 감동의 노동운동, 노조 설립] 



민주화가 됐는데 노동운동이 웬 말이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영화 노마 레이는 심각한 보수사회에서는 아직도 선입견과 무지 속에서 모함에 빠진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강자가 법을 악용하고, 같은 약자면서도 다수가 강자의 편에 서면 아무리 바른 권리를 주장해도 불온세력으로 몰리는 현실은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영화는 1979년 마틴 리트 감독이 샐리 필드, 보 브리지스, 론 리브먼 주연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노마 레이 줄거리, 결말, 뜻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노마 레이 줄거리 - 노조 설립 


보수적일수록 새로운 변화를 못 받아들이고, 그런 사회일수록 약자의 항변에 가혹합니다. 또한 그런 사회일수록 같은 약자면서도 강자의 편에 서서 변화를 거부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영화 노마 레이 줄거리는 이런 현상의 단면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경은 미국 남부의 한 마을입니다. 150년 전 남북전쟁에서도 남부는 노예제도를 지키기 위해서 내란을 일으켰습니다. 영화에서의 이 마을은 매우 보수적이며 아직도 흑인 차별 인식이 강한 곳입니다. 


사진: 사회적이고 생각해 봐야 할 노조운동 소개의 영화(사회적이고 생각해 봐야 할 노조운동 소개의 영화 [영화 노마 레이 결말 줄거리 노조 설립 노동운동] / ⓒ 마틴 리트)


이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한 섬유공장에서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갑니다. 30대의 주인공 '노마 레이'도 그 공장을 다니고, 그녀의 부모들도 그 공장을 다닙니다. 그녀에게는 아이가 둘이 있는데, 아빠가 다릅니다. 방탕했던 그녀는 지금 부모에게 얹혀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공장을 다니던 남자와 결혼을 하고, 그의 아이와 함께 부모 집에 신혼집을 차립니다. 이제 세 아이가 모두 다른 아빠인 셈입니다. 하지만 노마 레이 결말에서 그녀는 큰 변화를 겪게 될 운명입니다. 



그녀의 삶이 바뀔 결정적인 만남이 생기는데, 노동운동가인 '루벤 워셥스키'의 강연을 듣게 되는 사건입니다. 그의 연설을 통해 노마는 자신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노동환경에서 일해왔던가를 깨닫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죽는 사건을 통해 노동환경을 바꿔야겠다는 자각도 하게 됩니다. 

영화 노마 레이 줄거리는 루벤을 돕는 이야기로 급반전됩니다. 그러나 동료들은 변화와 개혁에 시큰둥하고, 회사는 노조 참여자에게 불이익을 주어 노동운동을 그만두게 만듭니다. 60~80년대에 우리나라 정부, 기업이 많이 써먹던 방법입니다. 


사진: 노마와 루벤의 만남은 그녀에게 큰 각성이 된다(노마와 루벤의 만남은 그녀에게 큰 각성이 된다 [영화 노마 레이 결말 줄거리 노조 설립 노동운동] / ⓒ 20세기 폭스)





영화 노마 레이 결말 - 노동운동 


그런데 영화 노마 레이 결말은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남편은 노마와 루벤의 사이를 의심하고, 회사는 개인 사생활을 이용해 망신을 주며 괴롭힙니다. 교대 근무 규칙을 바꿔서 일하는 시간이 늘도록 하여 실질적으로는 임금 삭감도 했습니다. 

더구나 회사는 백인과 흑인을 나눠 놓고는 백인들에게 흑인들이 노조를 장악하려고 한다고 뒤집어 씌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동운동을 하면 정치인들이 편을 갈라놓고는 빨갱이, 좌파라고 뒤집어 씌우는 것과 똑같습니다. 


사진: 강자에게 놀아나는 약자들에게 마지막 호소를 하는 그녀(강자에게 놀아나는 약자들에게 마지막 호소를 하는 그녀 [영화 노마 레이 결말 줄거리 노조 설립 노동운동] / ⓒ 20세기 폭스)


노마는 섬유회사의 불법행위를 정부에 고발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복사하다가 회사와 충돌이 일어납니다. 결국 회사는 노마에게 해고 통보를 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끌어내라고 요구합니다. 노마는 작업대에 올라가서 'UNION'(뜻은 당연히 노동조합임)이라고 쓴 팻말을 들고 말합니다. 

"해고될 각오를 하면 이길 수 있다"라고 강변합니다. 그러자 기계들이 하나둘씩 멈추기 시작합니다. 같은 약자면서도 강자가 하자는 대로 따르면서, 다른 약자의 편에 서지 않았던 노동자들이 드디어 각성을 하게게 되는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결국 노마는 경찰에게 잡혀가서 갇히고 맙니다. 갇혀서도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노조 설립을 응원하고, 가족들에게 자신의 삶이 어땠는가를 전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설립 찬반 투표가 있는 날... 보수사회에서의 의외의 개혁이므로 기자들도 와서 관심을 가집니다. 강자에게 놀아나던 약자들이 그녀에게서 감동을 받고는 큰 표 차이로 설립 찬성에 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영화 노마 레이 결말에서, 마음속으로 그녀를 흠모하던 루벤이 그녀의 가정을 지켜주며 그냥 뉴욕으로 떠나는 장면으로 엔딩이 보입니다. 



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아래로 더 내려 가 보세요!

혹시 읽을만한 것이 또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유용하다면 즐겨찾기도 해 주세요!
http://kiss7.tistory.com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