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줄거리 결말 뜻 -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20년이 넘도록 속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편부터 주연을 맡았던 톰 크루즈는 1962년 생인데 아직도 액션연기를 직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대한 CG를 쓰지 않고 액션을 찍는 영화로도 유명하며 미국판 007시리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줄거리에서 로그네이션 뜻은 깡패 국가로 표현됩니다. 2015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톰 크루스, 레베카 퍼거슨,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주연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미션 임파서블5 줄거리 결말 뜻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줄거리
영화 미션 임파서블5 줄거리는 핵탄두를 밀반출하려는 정체 불명의 테러조직인 신디케이트와의 비행기 액션에서 시작됩니다. 핵탄두를 지킨 미션 후 에단헌트(톰 크루즈)는 미션 메시지를 받기 위해 한 레코드 가게에 갔는데, 갑자기 문이 잠기고 가스가 나오면서 정신을 잃습니다.
한편 미국 위원회는 CIA 헌리 국장은 IMF정보국이 미션을 할 때마다 문제가 생긴다며 해체를 요구합니다. 결국 IMF는 해체되고 CIA 소속으로 배치됩니다. 어쩌면 로그네이션 뜻은 미국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지하실에 감금된 에단헌트가 정신을 차리니 죽은 줄 알았던 박사가 조직원과 함께 있었습니다. 이때 의외로 일사(레베카 퍼거슨)가 나타나서 그를 탈출시킵니다. (그녀는 미션 임파서블5 결말에서 정체가 드러납니다.)
이때 헌리 국장은 에단헌트를 잡으려고 찾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신디케이트를 찾겠다며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입니다. 6개월 후 실제로 에단헌트의 집에 요원들이 파견되는데 에단헌트의 방에는 신디케이트 자료와 실종된 전직 요원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총리가 오페라 공연에 온다는 소식에 에단헌트(톰 크루즈)는 벤지(사이먼 페그)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는 신디케이트 조직도 공연에 갈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벤지가 오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5 줄거리 초반에 나왔던 남자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벤지가 알아낸 정보로 쫓던 에단헌트는 다시 일사를 보게 됩니다. 남자와 일사는 총리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지만 에단헌트가 먼저 위협사격을 해서 총리가 피하게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들은 로그네이션 뜻처럼 악동인 행위를 합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총리는 피하려고 탄 차량 폭발로 즉사하고, 일사와 에단헌트는 벤지의 차로 도망칩니다. 그 과정에서 일사는 신디케이트의 정보를 흘리고는 차에서 뛰어내려 사라집니다.
그리고 얼마 후 장면은 모로코로 바뀝니다. 에단헌터는 신디케이트의 존재를 입증하고 IMF조직을 살려내기 위해 팀 동료들을 모읍니다.(여기부터 미션 임파서블5 결말까지 팀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일사도 찾아 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영국 정보원이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결말
모로코 발전소에서 빼내려는 정보는 3.6미터 콘크리트 수조의 물속에 있습니다. 보안이 철저해서 숨을 참고 3분 이내에 정보를 빼내야만 합니다. 에단헌터(톰 크루즈)가 잠수를 하고 벤지가 밖에서 정보를 바꿔치기로 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5 줄거리는 다시 헌리 국장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에단헌터를 잡으려고 특수부대까지 동원하는 것입니다. (로그네이션 뜻을 영어로 쓰자면 Rogue(악동) nation(국가)입니다.) 이에 브랜트(제레미 레너)는 루터(빙 레임스)를 불러서 도와주려고 합니다.
물 속에 잠수했던 에단헌터(톰 크루즈)는 무호흡 시간이 길어져서 그만 정신을 잃고 맙니다. 이때 일사가 뛰어들어 그를 구합니다. 두 번째 톰 크루즈를 구하자 벤지는 그녀를 믿고 안심했고 그 사이에 일사는 벤지를 때리고 정보를 가로채서 도망칩니다.
그러나 밖에서는 신디케이트 일당이 쫓아오고 일사는 그들에게서도 도망쳐야 합니다. 에단헌터도 오토바이로 쫓지만 놓칩니다. 그 후, 미션 임파서블5 결말로 접어들며 벤지는 신디케이트 일당에게 납치되고 맙니다.
일사는 그 정보를 영국 정보국의 애틀리에게 넘기지만 다시 신디케이트로 잠입하라고 명령합니다. 애틀리는 그 정보도 넘겨 주라며 보내지만 사실 이미 지워 놓은 뒤입니다. 그러나 발전소에서 벤지가 미리 복사해 두는 바람에 문제는 없습니다.
미션 임파서블5 줄거리는 영국 총리만 열 수 있는 장치를 풀기 위한 시디케이트의 협박으로 이어지고, 에단헌트는 영국 총리를 납치하려고도 합니다. 총리에게 피하라고 하기 위해 애틀리와 헌리 국장이 찾아가는데, 여기에서 총리 명령을 어기고 신디케이트를 만들었던 과거가 드러납니다.
그러나 사실 총리 납치는 에단헌터(톰 크루즈)가 헌리 국장에게 신디케이트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꾸며낸 속임수입니다. 애틀리로 분장했던 에단헌트가 가면을 벗은 후 확인된 신티케이트 정보는 엄청난 돈이 들은 계좌정보였습니다.
한편 벤지를 구하려고 간 곳에는 폭탄이 설치된 벤지와 일사가 있습니다. 에단헌트는 가짜를 주고 이들을 구한 다음에 악당에게 직접 와보라고 합니다. 결국 미션 임파서블5 결말에서 악당 레인을 유인한 에단헌트가 생포에 성공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