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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케네디 암살 범인 왜 JFK 암살사건은 음모론에 빠졌나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던 미국 최고의 인기 대통령 케네디 암살 사건... 음모론이 끊이지 않는 세기적 대사건이니 수사가 더 철저해야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왜 JFK 암살 사건에 음모론이 계속되는지의 이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남은 자들의 권력이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선박왕 오나시스의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선박왕 오나시스의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선박왕 오나..
존 F 케네디의 뇌 동생이 대통령의 뇌를 훔치다? 케네디 암살 사건은 미국의 5대 충격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날 그는 두 발의 총알이 관통되었고, 부검 중 뇌가 꺼내져서 따로 보관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뇌는 사라졌고 오랜 동안 사람들의 음모론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50년 만에 또 다른 주장이 나오면서 의혹을 다시 키웁니다.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가 형의 뇌를 훔쳤다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영화 1987 실존인물 김정남 - 민주화 운동의 대부 영화 1987 실존인물 김정남 - 민주화 운동의 대부 [영화 1987 실존인물 김정남 - 민주화 운동의 대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다룬..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선박왕 오나시스의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 풀네임이 'Jacqueline Lee Kennedy Onassis(재클린 리 케네디 오나시스)'였던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 중 Lee는 어머니의 성이고 Kennedy는 첫 남편의 성이며 Onassis는 두 번째 남편의 성입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화려한 미국의 전성기로 생각하는 시절에 영부인이었던 여자, 세계적 갑부의 부인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여자. 그러나 그리 평탄한 인생은 아니었던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역 인 글 케네디 암살사건 기밀문서..
[영화 그린 북 줄거리 결말 뜻 실화 논란 - 아카데미 작품상]이 글은 영화 그린 북 결말, 줄거리, 뜻, 실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그린 북 줄거리, 결말은 인종차별을 넘어서서 인간적인 친구가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권을 외치는 미국은 과거 최고의 인종차별 국가였으며, 아직도 인종차별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린 북 뜻과 실화는 실존인물과 실재하는 책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백인이 아닌 인종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그린 지역을 의미하는 이 영화는 역으로 피부색과 관계없는 인간관계를 호소합니다.2018년 피터 패럴리 감독, 비고 모텐슨, 마허살라 알리, 린다 카델리니 주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
[케네디 암살사건 기밀문서 해제와 FBI 수사 기록 공개]미국의 정부 기록물 관리는 한국보다 훨씬 앞섭니다. 한국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지로 제대로 된 기록물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요한 복수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 놓고 이명박은 자신의 기록물을 모두 기밀로 해 놔서 불리한 정황을 다 봉인해 버렸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황교안 당시 권한대행이 세월호 사건 등 중요 문건을 기밀로 넘겨 버려서 30년 이상 보지 못하게 막아버렸습니다. 미국도 기밀 보관법이 있는데, 기본 10년을 보관하되 중요한 것은 25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 해제된 기밀문서에서 케네디 전 대통령에 대한 자료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
[쿠바 미사일 위기 - 케네디와 핵미사일 사태, 핵전쟁 발발 사건]핵전쟁이 일어날 뻔한 확률이 가장 높았던 때를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사태'로 꼽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과 구.소련이 쿠바를 사이에 두고 핵미사일을 설치하느냐 막느냐의 대결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때 세계는 전쟁 준비에 들어갔었고 당시 책임자 중 한 사람은 "다음 주에 인류가 살아있을까?"하고 고뇌했었다고 합니다. 그때 나왔던 유명한 캐럴이 "Do You Hear What I Hear?"입니다. 쿠바 미사일 위기 전의 세계정세 쿠바 미사일위기 사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쿠바와의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쿠바'는 미국 남부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1959년, '카스트로'라는 인물이 나타나서 쿠데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