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 그 후, 검사, 경찰, 진범에 대한 근황 전말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검사, 경찰, 진범에 대한 근황 전말 2000년에 익산에서 택시기사가 살해당했는데, 경찰이 당시 15살이었던 소년을 폭행해서 허위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검찰은 자세히 확인하지도 않고 기소했고, 판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그대로 10년 징역을 때렸습니다. 그 후 2016년 무죄가 밝혀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무도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글은 당시 경찰과 검사, 진범에 대한 기사입니다. 실제 이 사건 자체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약촌오거리 살인 사건 정리 - 영화 재심 실제 사건과 억울한 10년 옥살이영화 재심 결말 줄거리 실화 - 박준영 변호사, 정우 이 글에서는 억울했던 피해자가 국가에게 항의하고 당시 관..
2024.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