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라 결말, 줄거리, 범인 - 차승원, 신하균 주연
[박수칠 때 떠나라 결말, 줄거리, 범인 - 차승원, 신하균 주연] 박수칠 때 떠나라의 뜻은 최고일 때 미련두지 말고 만족하라는 의미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죽은 정유정이 수첩에 써 놓은 말이기도 합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의 범인은 결말에 의하면 "냉혹한 세상" 그 자체입니다. 이 영화는 범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청률과 선입견, 이기주의 등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세상을 어떻게 비웃고 있는가가 줄거리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범인보다는 흐름의 변화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장진 감독이 2005년 만들었으며, 차승원, 신하균, 신구 등이 주연을 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결말, 줄거리, 범인, 뜻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엮인 글] 의뢰인 결말 줄거리 - 하정우, 장혁 주연 법정 스릴..
201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