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살림 냄비 구매 크기
아주 사소한 지식 중 하나로, 자취생이나 독신자 등이 많이 사용하는 최소 냄비 크기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작은 살림 냄비 구매 크기 - 냄기 크기와 라면 크기 비교
혼자 사는 독신자, 초보 자취생, 작은 규모의 신혼부부는 무조건 작은 냄비를 사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 적어도 어느 정도의 냄비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냄비를 구입할 때는 지름의 17cm는 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사각형 라면의 대각선 길이가 대략 17cm이기 때문입니다.
원형 라면은 상관없지만, 사각형은 당연히 대각선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냄비에 넣기 위해 일부러 부숴야만 합니다.
바쁘게 생활하는 중에 편하게 자주 먹는 것이 라면이니, 기왕이면 몇 cm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는 크기가 좋을 것입니다.
특히 저가 할인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냄비인데요, 그럼 냄비의 지름 길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제품 설명에 보면 "지름", "직경", "내부 길이" 등에 적혀 있습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손가락을 쭉 폈을 때 손바닥 길이에 가깝고, A4 용지에서 3~4cm를 뺀 길이와 같다면 자가 없어도 대충 길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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