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의 편중도
한국 부자의 불평등에 대한 통계 자료를 보면 점점 심각한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연구자료의 부의 집중도이며 한국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우리나라 부의 편중도 - 한국 부자의 불평등, 부의 집중도
부의 집중도란 뜻
그 나라의 전체 재산을 어느 계층, 어느 부류가 독점하느냐를 보는 분석입니다.
보수 자본주의 나라일수록 잘 사는 사람만 더욱 잘 사는 현상이 나타나며, 진보 사회주의 나라일수록 사회 전체의 부의 편중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아래 자료는 동국대학교 경제학과의 김낙년 교수가 2000년 ~ 2013년의 한국의 부의 분포도를 추정한 논문에 나오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2007년 이전과 비교했을 때 연평균 부의 불평등 구조가 더욱 심각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63.2%나 심각해진 것입니다.
(한국 정치계에서 2007년 이후는 보수 정권이 집권하던 시기인 것도 감안할 것)
한국의 부자의 불평등, 부의 편중/집중도
한국 부자 상위 10%는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부의 66%를 독점합니다. 더구나, 상위 1%의 부의 불평등 집중도도 26%로 더욱 심각합니다.
조사 당시 평균 자산은 6억 2천4백만 원이 넘으면 상위 10%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상위 1%의 평균 자산은 24억 3천7백만 원이었습니다.
자산이 아니라 소득 기준으로 보면 1%가 전체의 12.1%, 상위 10%가 전체의 44.1%를 독점합니다.
반면, 하위 50%가 가진 재산은 대한민국 부의 2%에 불과합니다. 하위 50%가 가진 재산은 2000년 2.6%였다가 2006년 2.2%, 2013년 1.9%로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이 자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을 대상으로 발표한 2013년 자료에서, 한국의 10% 부자가 대한민국 전체 재산/자산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과 같은 흐름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부의 편중도 - 한국 부자의 불평등, 부의 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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