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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번지의 왓쳐 스토커 이야기 - 넷플릭스가 줄거리 판권을 산 공포 영화

키스 키스세븐 2021. 9. 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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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번지의 왓쳐 스토커 이야기 - 넷플릭스가 줄거리 판권을 산 공포 영화 / ⓒ thecut.com


 

657번지의 왓쳐

넷플릭스가 판권을 산 공포 영화

2014년, 미국에서는 657번지 스토커 왓쳐 기사로 이슈가 있었습니다. 큰돈을 들여서 장만한 집에 이사 들어가지도 못하고 협박범 때문에 쫓겨나야 했던 부부와 세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넷플릭스가 영화 드라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야기 판권이 입찰 경매에 들어가면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잡지 판권 경쟁이 되기도 했던 657번지 집의 왓쳐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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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번지의 왓쳐 스토커 이야기 - 넷플릭스가 줄거리 판권을 산 공포 영화

스토커 왓쳐의 협박 편지

당사자 입장에서 본다면 소름 끼치도록 섬뜩한 일이 있었는데, 넷플릭스가 그 이야기 줄거리 판권을 거액을 들여 샀습니다. 그 이야기는 2014년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657번지 집의 왓쳐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한 집에 대한 스토커의 위협적인 협박에 대한 실화입니다.

이 집은 미국 뉴저지 주에 있는 집입니다. 2014년, 데릭과 마리아라는 부부는 새집을 사며 새로운 생활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13억 원에 산 집에 세 아이들과 이사해서 행복하게 살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사 준비를 하던 중에 일어났습니다.

657번지의 왓쳐 스토커 이야기 - 넷플릭스가 줄거리 판권을 산 공포 영화 / ⓒ Christopher Sadowski

누군지 알 수 없는 자에게서 협박 편지가 온 것입니다. 편지를 보낸 자는 스스로를 "왓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안은 110년간 삼대째 그 집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1920년대에, 아버지는 1960년대에, 지금은 자신이 그 집을 스토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657번지 집의 벽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아냐고도 묻고, 아이들까지 데리고 이사 오려는 것은 탐욕일 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 피로 집을 채워야 하냐는 끔찍한 말들도 이어나갔습니다. 여기에 데릭, 마리아 부부는 놀라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657번지 집 부부의 불행

다시 편지가 왔습니다. 이번엔 가족에 대한 상세한 일들까지 언급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언급하고, 위협을 가했습니다. 편지에는 피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집을 판 사람도 이사 가기 직전에 왓쳐의 편지를 받았었는데, 무시하고 그냥 집을 팔았다고 합니다.

경찰의 수사에서 이웃주민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겁이 나서 이사를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사는 진척이 없었고, 갈 곳이 없는 그들은 다른 곳에 집을 구해서 따로 살아야 했습니다. 돈도 이중으로 들어가고...

657번지의 왓쳐 스토커 이야기 - 넷플릭스가 줄거리 판권을 산 공포 영화

경제난에 직면한 부부는 헐값에 집을 세 놓았습니다. 그러자 657번지의 왓쳐는 그 가족에게도 협박 편지를 보내서 내쫓았습니다. 도저히 해결책이 안 보이자, 부부는 집을 부수고 두 채로 다시 지어서 따로 팔려고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이웃들은 그렇게 집을 허물면 마을이 보기 흉해진다며 새로 짓는 것을 방해하고 나섰습니다. 더구나 땅의 면적이 두 집을 짓기에 문제가 있다며 허가도 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집을 포기하게 됩니다.

 

 


넷플릭스가 판권을 산 왓쳐 줄거리

그런데 이게 불행인지 행운인지... 이 무서운 실화에 대한 소문을 들은 여러 방송 제작사에서 이 이야기의 판권을 사겠다고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유니버설(Jason Blum), 워너 브라더스(Roy Lee), 파라마운트(Parameter)(JJ Abrams' Bad Robot), 아마존(Michael Sugar), 폭스(Peter Chenin) 등 6개의 제작사에서 연락이 오는 바람에 경쟁이 붙었습니다.

결국 입찰 경쟁까지 된 657번지 왓쳐 이야기의 승자는 넷플릭스가 되었습니다. 이 판권 입찰에는 리브스 위데만이 뉴욕 매거진에 연재한 글의 판권까지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 경쟁 입찰은 그해에 잡지 기사에 대한 가장 큰 입찰 경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657번지의 왓쳐 스토커 이야기 - 넷플릭스가 줄거리 판권을 산 공포 영화 / ⓒ Julio Cortez

또한 이야기가 유명해지자 왓쳐에 관심을 보인 재력가가 나타나서 집을 사겠다고도 했습니다. 비록 4억 원의 손해를 보며 집을 팔아야 했지만, 4년간의 지긋지긋한 고생은 끝내게 되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Watcher(왓쳐)의 뜻은 말 그대로 "관찰자, 주시자" 같은 의미입니다. 넷플릭스는 왓쳐 이야기로 아미티빌 호러 같은 스타일의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장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왓쳐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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