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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사람 줄거리 결말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키스 키스세븐 2020. 9. 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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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보통사람 영화 줄거리 결말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한국 _ 드라마 _ 2017.03.23 개봉 _ 15세이상관람가 _ 121분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 결말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1980년대, 현재 보수당의 뿌리가 되는 독재정부 시대.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는 이때 권력의 시녀였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는 한 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보통사람은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화제 수상도 했지만, 한국에서는 흥행에 실패했던 작품입니다.

2017년 김봉한 감독, 손현주, 장혁, 김상호, 조달환 주연으로 제작, 개봉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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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영화 줄거리 - 권력의 시녀

중요한 등장인물은 3명입니다. 몸이 불편한 아들을 수술시켜야 하는 경찰 성진(손현주), 사명감이 투철한 기자 추재진(김상호), 보수 기득권 측에서 욕망만 노리는 권력자 규남(장혁)입니다. 이들이 엮이는 것은 태성(조달환)의 청바지 때문입니다. 그가 맡긴 옷에 피가 묻어 있자 세탁소에서 신고가 들어 온 것입니다.


​성진이 태성을 체포한 후, 성진의 아들이 불편한 몸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못된 아이들이 아들을 괴롭히지만 성진은 혼자 이겨내길 바랍니다. 약하더라도 발악을 해야 괴롭히지 못한다고 아들에게 충고해 줍니다.

영화 보통사람(보통사람 영화 결말 줄거리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이후, 술자리에서 후배 동규(지승현)과 추 기자와의 대화 장면이 나오고, 이들의 친분관계가 보여집니다. 그 후 부하 형사의 공을 가로채는 양 반장과 폭력적으로 피의자를 학대하는 규남의 장면도 나오면서 이들의 인간성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경찰서 마당에서 키우는 개가 나오는데, 몇 개월이 지나도 알아보지 못하자 성진이 짜증을 냅니다. 이 개는 나중에 영화의 복선으로 사용될 존재입니다. 힘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상징하는 대상인 것입니다.



동규가 태성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의외의 사건들이 줄줄이 엮여나옵니다. 알고 보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17명이나 살해한 연쇄살인마라는 자료들이었습니다. 경찰청 차장은 태성을 검거한 성진을 불러서 칭찬하고 돈까지 줍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태성의 사건기록을 보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범행을 저질렀다는 믿기지 않는 결론뿐입니다. 실제로 이때 만든 몽타주도 태성과 같은 사람인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영화 보통사람(영화 보통사람 줄거리 결말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추 기자는 성진을 데리고 시체보관실로 가서 의구심을 말합니다. 태성의 신체, 학력 등을 생각할 때 도저히 이런 범죄를 저지를 인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보원으로부터 남산(중앙정보부)이 누명을 씌우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도 합니다. 국민의 관심을 돌려고 연쇄살인마로 뒤집어씌우려는 것이었습니다.


성진도 의심이 가서 다시 태성을 조사해 봅니다. 하지만, 그 후 규남과 차장 등을 만나면서 돈도 생기고, 특히 아들의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면서 의심이 점차 사라졌습니다.


영화 보통사람(보통사람 결말 줄거리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보통사람 영화 결말 - 달라진 것은 없다

성진(손현주)는 차장에게서 받은 차를 타고 아들을 데려다주면서 오랜만의 행복감을 느낍니다. 드디어 아들의 수술 날짜도 잡히고... 성진은 태성의 억울함을 알게 되었지만 아들의 수술 때문에 모든 것을 모르는 척 합니다. 성진은 차장의 심부름까지 하며 권력자의 수하가 되어갔습니다.


한편 추기자(김상호)는 정부의 비리를 기사로 내고 싶었지만, 권력 기관이 외신까지 다 막아놔서 답답해하며 성진의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규남(장혁)이 성진에게 추 기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진실을 밝히려는 그를 막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 보통사람(영화 보통사람 줄거리 결말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성진은 추 기자에게 부탁했습니다. 기사가 터지면 아들의 수술도 물거품이 되니 이번만은 참아달라고... 하지만 추 기자의 집념은 대단했고, 이를 막을 수 없게 되자 결국 규남에게 그의 위치를 알려 줬습니다. 고문하거나 불구로 만들지는 말라고 부탁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영화 보통사람들의 줄거리는 순탄치 않습니다. 추기자는 잡혀가고 결국 고문을 받다가 죽게 됩니다. 성진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던 이때, 주변인들이 경찰서 마당을 지키던 개를 죽여 보신탕으로 먹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갑자기 성진을 알아보던 개였는데 죽게 될까 봐 그랬나 봅니다. 성진은 자신도 모르게 그들에게 마구 화를 냈습니다.



영화 보통사람 줄거리에서, 힘없는 서민은 강자가 시키는 대로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물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추 기자가 죽는 상황과 개가 죽는 상황... 결국은 권력자의 권력 앞에 무기력한 서민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진은 태성을 만나서 사과한 후, 김 의원(장광)을 만나서 사실을 폭로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규남은 성진의 집에 가스가 새겨 만든 후 폭파해서 아내를 죽게 만듭니다. 분노한 성진이 술 마시며 놀던 규남을 찾아가서 그를 체포했지만, 규남은 권력자라서 금세 풀려났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영화 보통사람(보통사람 영화 결말 줄거리 스포 - 독재 시대의 남산)


그 후, 영화 보통사람의 결말은 더 비참합니다. 김 의원이 추 기자의 죽음을 폭로하지만 세상은 큰 관심이 없습니다. 더구나 성진은 추 기자가 죽어간 곳으로 끌려가서 고문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아들의 안전을 원한다면 부인을 죽였다고 자백하고 간첩이었다고 인정하라고 합니다. 결국 굴복한 성진은 그들의 원하는 대로 서류에 지장을 찍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장면에서, 국민들의 민주화 노력이 보이지만, 성진은 교도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영화 보통사람 결말은 30년 후로 바뀌고,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는 성진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규남은 판사가 되어 민주화 시대에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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