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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비딕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 윤석양 폭로사건

키스 키스세븐 2020. 3. 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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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비딕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 윤석양 폭로사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음모론이 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조직이 있어서 각 정부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세계적 조직입니다. 영화 모비딕 줄거리도 그런 음모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점은 모비딕 실화가 윤석양 폭로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지난 정부 때도 사찰 사건이 터졌었는데, 1990년에도 보안사에서 민간인 사찰이 있었습니다. 윤석양 이병은 당시의 내부고발자입니다. 영화 제목도 사찰을 위해 당시 서울대 앞에 만들었던 실제 카페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2011년 박인제 감독,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주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모비딕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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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비딕 줄거리 - 실화 모티브

의문의 폭파사건으로 나라가 떠들썩해집니다. 발암교에서 의문의 폭발사고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으레 북한 공작원이 폭파한 거라는 둥의 북풍 의혹이 떠돕니다. 열혈기자 이방우(황정민)은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계속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윤혁(진구)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후배였는데 탈영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발암교 사건을 두고,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황정민이 수상한 사고에 의문을 보낸다(황정민이 수상한 사고에 의문을 보낸다 [모비딕 영화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윤석양 폭로사건] / ⓒ 감독 박인제)


방우는 다른 기자들과 취재팀을 만듭니다. 공대출신으로 아이디어가 뛰어난 성효관(김민희) 기자, 비밀 정보원을 가진 끊길긴 기자 정신의 손진기(김상호) 기자가 그들입니다. 손기자는 어떤 정보원의 자료를 이용해 특종을 터트리곤 하지만 언제나 열심히 합니다. 만 원짜리를 이용해서 연락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들은 취재 근거지를 주점 안의 룸에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신변에 불안을 느낀 윤혁에게는 은신처도 마련해 줬습니다. 하지만 검은 양복을 입은 괴한들이 들이닥쳐서 또 위기에 처합니다. 기자들은 내부고발자 윤혁의 문서를 받았지만 암호화가 되어 있어서 진척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윤혁이 모비딕의 존재를 알려줍니다. 이전에 당구장이었다가 호프집이었었는데, 계속 업종을 바꿔가면서도 같은 이름으로 영업을 하는 수상한 곳입니다.


내부고발자 역을 맡은 진구(내부고발자 역을 맡은 진구 [모비딕 영화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윤석양 폭로사건] / ⓒ 배급사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기자들은 취재를 하던 중에 보안사(당시 보안사령부. 지금의 기무사. 얼마 전 보수정부에서도 사찰 사건이 터짐)가 일반인들을 사찰하는데 모비딕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자들은 마약 단속이라며 경찰을 속이고 모비딕을 덮칩니다. 그러나 이미 이를 대비해서 싹 치워버린 현장.. 오히려 난처한 곤경에 처하고 맙니다.

한편 윤혁은 보안사로 보이는 인물들의 추격을 받고, 기자들은 성기자의 아이디어 덕에 녹취에 성공합니다. 조사할 수록 모비딕에 거대 권력이 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공대생 기자로 나오는 김민희(공대생 기자로 나오는 김민희 [모비딕 영화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윤석양 폭로사건] / ⓒ 제작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주)팔레트픽처스)




모비딕 영화 결말 - 해석은?

그런데 손기자(김상호)​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어버립니다. 사고로 알려졌지만 아무래도 살해당한 거 같은 찜찜함이 계속 남습니다. 수상한 조직 위에 더 거대한 조직이 있을 것 같은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정부도 손대지 못하는 엄청난 힘을 가진 조직이 뒤에서 조종하는 것 같습니다.

윤혁(진구)은 오래전의 친구를 찾아가 봅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그도 이미 포섭된 것 같습니다. 그 후, 방우(황정민)에게 연락해서 극장에서 보자고 했는데, 그들은 이미 그 사실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추격을 따돌리고 겨우 탈출합니다.


김민희와 김상호의 기자 역(김민희와 김상호의 기자 역 [모비딕 영화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윤석양 폭로사건] / ⓒ 각본 박인제, 박신규)


방우는 성기자(김민희)와 밤을 꼬박 새워서 암호를 해독했습니다. 그들은 그 안에서 거대한 음모를 발견합니다. 제주도로 출발할 8시 20분 비행기를 폭파시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기자실 데스크탑에 이 문제를 호소했지만 오보가 나면 큰일 날 이런 기사를 내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기자는 기사를 내보내는 승부수를 띄우기로 합니다. 이때 큰 곤욕을 치를지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허락해 주는 조부장(김보연)이 큰 힘이 됩니다.



기사를 보고 아무도 안탄 비행기에 방우만 타고 있습니다. 직접 일에 나서서 음모를 확인할 생각이었습니다. 드디어 발암교 폭파사고의 진실이 드러납니다. 보안사에서 일반인을 잡아서 사찰한 후, 차를 운전해 가던 중 차를 고장내고 폭탄을 터트린 것이었습니다.

국가 기관마저도 마음에 안 들면 처치해버릴 수 있는 더 큰 조직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려고 윤혁이 노력해봤지만 그 실체는 도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김상호, 황정민, 김민희가 작전을 꾸미고 있다(김상호, 황정민, 김민희가 작전을 꾸미고 있다 [모비딕 영화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윤석양 폭로사건] / ⓒ



기사까지 나고 일이 점점 커지자 그 비밀조직은 비행기 폭파를 취소합니다. 대빈 방우를 테러용의자로 집어넣으려고 수배명단에 올립니다. 그 후, 윤혁은 민간인 사찰에 대한 대국민 양심 선언을 합니다.

결말에서 방우의 비행기가 무사히 도착하고, 방우는 기사를 믿고 아무도 타지 않아서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방우에게 뭔가를 주고 갑니다. 그는 손기자의 정보원이었는데, 손기자가 죽었기 때문에 이제 방우에게 정보를 주겠다는 의미를 남기고 갑니다.



모비딕 예고편 보기


[영화 모비딕 결말 줄거리 해석 실화 - 윤석양 폭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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