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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 속 황야의 무법자(Django 1966)

키스 키스세븐 2020. 7. 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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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Django

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 속 황야의 무법자(Django 1966)

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 속 황야의 무법자(Django 1966)


영화 <장고> 줄거리는 피 튀기는 싸움판을 벌인 뒤 다시 먼 길을 떠나는 총잡이의 이야기입니다. 1966년에 우리나라에 개봉할 때는 <속 황야의 무법자>였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황야의 무법자>의 인기를 우려먹으려고 일본에서 정한 제목을 비슷하게 베껴오면서 생긴 황당한 사건이었습니다.

매우 폭력적인 영화이며, 결말까지 백 명도 넘는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원작에서는 끔찍+잔인한 장면도 꽤 나왔었습니다.

1966년 세르지오 코부치 감독, 프랑코 네로, 로레다나 누지악, ​에두아르도 파자르도, 호세 보달로 주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속 황야의 무법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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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고 줄거리 - 관을 끌고 다니는 남자

관을 끌고 다니는 기이한 남자가 나타납니다. 그의 이름은 장고(프랑코 네로​)입니다. 그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 멕시코 강도들이 한 여자의 다리를 묶고 채찍질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잭슨(에두아르도 파자르도​) 소령의 부하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자를 십자가에 매달고 불태워 처형하려고 했습니다. 위기의 상황이라 끼어들지 않을 수 없었던 장고는 그들을 해치우고 여자를 구해냈습니다.

여자의 이름은 마리아(로레다나 누지악​)였습니다. 그는 마리아에게 보호해 주겠다며 이곳에 온 사연을 말합니다. 자신의 아내는 잭슨 소령이라는 자에게 살해당했고, 복수를 하기 위해서 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관을 끌고 가는 프랑코 네로[관을 끌고 가는 프랑코 네로 (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속 황야의 무법자) /ⓒ Django 1966]



둘은 동행하다가 매춘부들의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다니엘이란 사람은 이곳이 잭슨 조직과 휴고(호세 보달로) 조직의 중립지대 같은 곳이라고 설명합니다. 잭슨은 갱단 조직도 가지고 있어서 조폭 짓을 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마을 사람들에게 도망가라고 해 놓고는 사격연습으로 죽이는 만행도 저질렀습니다. ​

마침 잭슨의 부하들이 나다니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보호비라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매춘부들도 괴롭히는 상황에 또 장고가 나섰습니다. 관까지 끌고 다니는 이상한 사내가 참견하자, 말다툼이 벌어졌고 급기야 총을 꺼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귀신같은 총솜씨로 제압하는 장고. 잔당들은 황급히 도망갑니다. 이런 사건들을 겪으며 마리아는 그가 마음에 들어 하는 눈치입니다. 그런 가운데, 니다니엘 등 네 명은 다음 상황의 준비를 위해 마차를 타고 떠납니다. 또한 미구엘과 리카르도는 싸울 준비도 합니다. 흉악한 잭슨이 이런 치욕을 당하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을 아는 까닭입니다.

한편 장고에게 망신당한 패거리들은 아지트로 가서 더 많은 일당을 데리고 왔습니다. 총잡이 한 명을 잡겠다고 수십 명이 몰려와서 포위망을 좁혀 왔습니다. 그들은 붉은 두건을 쓰고 있었는데, 잭슨은 붉은 머플러를 목에 두르는 여유도 보입니다.


프랑코 네로과 에두아르도 파자르도[프랑코 네로과 에두아르도 파자르도 (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속 황야의 무법자) / ⓒ Django 1966]


장고는 커다란 죽은 나무 뒤에 숨어 있습니다. 이 위기의 순간, 여기에서 그가 관을 질질 끌고 다녔던 이유가 드러납니다. 그는 관을 열고 커다란 금속성 물체를 꺼냈습니다. 바로 기관총입니다. 이걸 들고 다닐 수가 없으니 관에 넣어 다녔던 것입니다.

그의 기관총이 불을 뿜고 적들은 순식간에 나뒹굴었습니다. 상황을 보던 잭슨은 불리해지자 말머리를 돌려서 줄행랑을 쳤습니다. 그때 장고는 권총을 뽑아서 말을 쓰러트립니다. 그로 인해 잭슨은 고꾸라지며 진흙 칠을 한 채로 도망쳐야 했습니다.


기관총을 쏘는 프랑코 네로[기관총을 쏘는 프랑코 네로 (장고 줄거리 결말 속 황야의 무법자) / ⓒ Django 1966]




영화 장고 결말 - 손가락 없이 총을 쏘는 남자

이곳에는 잭슨과 경쟁 관계에 있는 멕시코 자체 갱단조직도 있었습니다. 이름은 휴고라고 합니다. 장고(프랑코 네로​)는 휴고조직과 연합해서 정규 부대인 기병대를 털기로 했습니다. 마차에 천막을 씌워서 위장한 채 들어간 그들은 갑자기 천막을 열고 기관총을 난사했습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금가루... 푸대자루에 들은 금가루를 강탈하는 그를 보면서 마리아(로레다나 누지악​)는 묘한 갈등을 느낍니다. 아내의 복수를 하기 위해 왔다는 사람이, 이제는 왜 금가루에 목숨을 걸고 싸우는가 하는 것입니다.


장고와 반군이 연합해서 정규군을 공격한다[장고와 반군이 연합해서 정규군을 공격한다 (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속 황야의 무법자) / ⓒ Django 1966]


휴고 일당은 금으로 정부군에 대항할 무기를 사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장고는 금을 싣고 그냥 도망쳐 버립니다. 어느 다리에 도착하자 그는 마리아에게 이만 헤어지자고 합니다. 마리아는 금의 유혹을 벗어나라고 간청하고, 그 와중에 관이 늪으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관을 찾으려고 허술해진 시점, 그때 추격해 온 휴고(호세 보달로) 일당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도둑이라고 욕을 했고 그의 손을 짓누르며 으스러트려버렸습니다. 겨우 목숨은 구했지만 이제 그는 총을 쏠 수 없는 총잡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휴고 일당은 금을 들고 멀리 떠났습니다. 그러나 잭슨(에두아르도 파자르도​) 소령의 정규군은 휴고 일당을 찾아내서 전부 학살해버렸습니다. 장고는 다시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잭슨이 앞으로도 마을 사람들을 괴롭힐 것을 걱정합니다. 이 피비린내를 막으려면 잭슨을 죽여야겠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는 마리아를 피신시킨 후 무덤가에서 숨어서 기다립니다. 한편 잭슨은 그가 손을 쓸 수 없게 된 사실을 알고 없애버리려고 달려왔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유명한 무덤에서의 프랑코 네로 장면[유명한 무덤에서의 프랑코 네로 장면 (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속 황야의 무법자) / ⓒ Django 1966]



마침내 줄거리는 두 사람의 숙명적인 대결을 맞았습니다. 장고는 십자가 뒤에 숨어서 사격 거리가 확보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잭슨은 그가 손을 다쳐서 총을 쏠 수 없으리라 생각하고, 한 발씩 위협 사격을 하며 거리를 좁혀왔습니다.

그때 장고가 십자가 모서리에 총을 걸어서 권총 해머를 당겨댔습니다. 예기치 못한 총알이 연속으로 날아가고, 잭슨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결말은 그가 다시 새로운 길을 떠나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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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고 줄거리 결말 - 속 황야의 무법자(Django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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