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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영화 줄거리 결말 - 병자호란과 인조(원작 김훈 소설)

키스 키스세븐 2019. 10. 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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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영화 줄거리 결말 - 병자호란과 인조(원작 김훈 소설)]

병자호란은 주전파와 주화파가 치열한 논쟁을 벌인 역사로도 기억됩니다. 한편 그동안 백성들은 대책 없는 조정 때문에 큰 피해를 겪게 됩니다. 영화 남한산성 원작인 김훈의 소설에서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는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어쨌든 병자호란과 인조가 선조와 함께 조선 최악의 치욕을 남긴 역사인 것은 분명합니다. 

2017년 황동현 감독이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주연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남한산성 영화 줄거리, 결말, 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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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영화 줄거리 - 병자호란 


보수적이고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조선은 강국이 된 청나라를 무시하고 명나라에만 충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청나라와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영화 남한산성의 원작인 김훈의 소설 배경입니다.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이 남한산성으로 가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김상헌은 길 안내하던 노인과의 대화 중 개인의 살 길만 생각하는 노인을 죽여버립니다. 대신 노인의 손녀딸을 데려와서 보살핍니다. 이때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은 청나라에 파견돼서 협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포스터와 병자호란 당시 인조 역에 박해일(포스터와 병자호란 당시 인조 역에 박해일 [영화 남한산성 줄거리 결말 원작 병자호란] / ⓒ 황동혁)



돌아온 그는 청나라가 왕세자를 볼모로 요구한다고 인조(박해일)에게 보고합니다. 더 큰일이 벌어지기 전에 손을 잡자고 하는 최명길... 하지만 김상헌은 오랑캐에게 머리를 숙일 수 없다며 화를 냅니다. 김류(송영창) 등의 대신들은 눈치만 보며 이익과 손해만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 후 남한산성 영화 줄거리는 한 겨울에 춥고 배고파하면서도 산성을 수리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라는 그들에게 일만 시킬 뿐 다른 복지는 해주지 않습니다. 최명길이 다시 청나라로 협상을 떠나지만 앞길이 험난합니다. 




청나라는 콧대를 세우는 조선에게 청의 황제가 직접 쳐들어 가겠다고 위협합니다. 다시 장면은 남한산성으로 바뀌고, 대장장이 서날쇠(고수)는 김상헌(김윤석)에게 조언으로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수비대장 이시백(박희순)도 나름 전투에 나서서 승리를 거둡니다. 

어릴 때 친구였던 최명길과 이시백은 술자리에서 한탄을 합니다. 벼슬아치 등 권력자들은 그 와중에도 민폐를 끼치고 군이 힘 빠지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한산성 영화 결말에 나올 치욕은 이미 예정되어 있을 미래였나 봅니다. 


사진: 남한산성 주전파 역 김윤석, 주화파 역 이병헌(남한산성 주전파 역 김윤석, 주화파 역 이병헌 [영화 남한산성 줄거리 결말 원작 병자호란] / ⓒ CJ엔터테인먼트)




남한산성 영화 결말 - 주전파, 주화파 


고립된 조정은 전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파발을 띄우기로 합니다. 나갔다가는 죽을 운명이지만 서날쇠(고수)가 목숨을 걸기로 합니다. 하지만 지방 관리들은 고수가 천한 신분이라는 것에나 신경 쓰고 파발을 무시합니다. 물론 나중에는 지방 군을 끌고 오지만 너무 늦어서 대패하고 맙니다. (영화 남한산성 원작인 김훈 소설도 상류층의 모습과 하류층의 모습이 비교되며 그려짐) 

김류(송영창) 등의 대신들은 현실 파악도 못하고 선제공격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이시백(박희순)이 반대하지만, 결국 병사들만 떼죽음을 하고 실패를 겪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남한산성 이시백 역의 박희순. 수많은 백성의 시신이 보인다(남한산성 이시백 역의 박희순. 수많은 백성의 시신이 보인다 [영화 남한산성 줄거리 결말 원작 병자호란] / ⓒ 싸이런 픽쳐스)



최명길(이병헌), 김류가 다시 청나라 군영에 갑니다. 청나라는 인조가 직접 나와 삼두고배하라고 강요합니다. 그래서 조정은 끝까지 싸우면 역사에 남을 것이라는 편과 현실을 인정하고 백성을 살리자는 편으로 나뉘어 주전파, 주화파 논쟁이 벌어집니다. 남한산성 영화 줄거리는 사직을 위하는 김상헌(김윤석)과 현실을 파악한 최명길(이병헌)의 모습을 통해 나름의 고뇌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도 대신들은 모함이나 일삼다가 청나라의 총공격을 받습니다. 순식간에 방어선이 무너지자 대신들은 숨기에 바쁩니다. 




결국 청나라 대군이 들어오고, 인조(박해일)는 임금의 옷을 벗고 신하로서 항복합니다. 세 번 절하고 머리를 땅에 찧으며 치욕을 당하는 모습도 나옵니다. 드디어 청나라가 물러가고 병자호란의 결과는 군신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싸웠던 최명길(이병헌), 김상헌(김윤석)이 서로를 걱정하는 장면에서 이들은 순수한 충성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남한산성 영화 결말에서 김상헌은 노인의 아이를 서날쇠(고수)에게 맡기고 자살합니다. 돌아온 인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실의 왕위나 걱정하는 장면에서 영화가 끝납니다. 



[영화 남한산성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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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ss7.tistory.com BlogIcon 키스 키스세븐 2019.10.09 16:37 신고 남한산성
    2017년 ‧ 드라마/액션 ‧ 3시간 13분
    설명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나라의 운명이 …
    개봉일: 2017년 10월 3일 (대한민국)
    감독: 황동혁
    원작자: 김훈
    제작: 싸이런 픽쳐스
    제작비: 150억 원
    출연진
    이병헌 (최명길)
    김윤석 (김상헌)
    고수 (서놀쇠)
    박해일 (인조)
    박희순 (이시백)

    남한산성 (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 › wiki › 남한산성_(영화)
    《남한산성》은 2017년 10월 3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황동혁 감독이 소설가 김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갇힌 인조가 ...
    언어‎: ‎한국어, 만주어
    각본‎: ‎황동혁
    원작‎: ‎김훈
    음악‎: ‎사카모토 류이치

    남한산성(영화) - 나무위키
    https://namu.wiki › 남한산성(영화)
    2019. 9. 29. - 강화도로의 피난길이 막히자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신했다는 글귀가 나오며 영화가 시작된다. 이어서 최명길이 얼어붙은 강 위에서 청의 선봉대 ...
    제작비‎: ‎155억 원
    제작‎: ‎한흥석
    원작‎: ‎김훈 '남한산성'
    촬영‎: ‎김지용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o0100.tistory.com BlogIcon soo0100 2019.10.09 22:32 신고 치욕의 역사이지만 이것을 잊으면 안되겠죠... 역사는 반복되기에...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ss7.tistory.com BlogIcon 키스 키스세븐 2019.10.10 09:31 신고 영화 남한산성은 양쪽 주장에 최대한 공평한 평가를 하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변하지 못하는 자는 멸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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