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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결말 실제인물 - 유아인 김혜수

키스 키스세븐 2019. 9. 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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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결말 실제인물 - 유아인 김혜수] 

이 영화는 1997년 12월 3일부터 1360일 동안 IMF체제에 들어간 비극을 그렸습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의 실제인물이 누구냐는 궁금증이 증폭되었는데, 영화적 각색이 많이 들어갔으므로 실제 역사와 똑같지는 않습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큰 핵심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그 사이에서도 큰돈을 버는 인간들이 있고, 또 한편으로 국민들은 그것도 모른 채 반성을 하며 희생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100여 년 전, 경술국치를 당할 때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8년 최국희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 등이 주연을 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결말, 실제인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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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영화 줄거리 - 외환위기 


윤정학(유아인)은 종금에서 신입사원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1997년 11월, 라디오에서 외국회사가 한국의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소식과 회사들이 파산하고 실직자가 증가한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이 부분이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의 프롤로그입니다. 

그리고 한시현(김혜수) 한국은행 통화정책 팀장이 총장(권해효)에게 곧 닥칠 외환위기를 보고합니다. 한시현은 급히 국민에게 알리자고 하지만, 재경국 차관(조우진)은 혼란만 준다며 비밀로 하자고 합니다.(국가부도의 날 실제인물 비교 : 당시 여성 팀장은 없었으며, 차관은 강만수였으나 각색이 있음) 


사진: 포스터. 갑수 역의 허준호(포스터. 갑수 역의 허준호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결말 실제인물] / ⓒ 최국희)



윤정학(유아인) 은 다니던 종합금융을 갑자기 그만두고 개인투자자들을 불러서 설명회를 합니다. 외환위기를 겪을 것이므로 달러에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대부분 믿지 않지만, 한 두 명이 투자를 하기로 합니다. 

한편 그릇공장을 하는 갑수(허준호)는 백화점에서 납품 제의가 들어와 기뻐합니다. 종금을 찾아가서 어금을 담보로 새 대출을 받습니다. 물건을 만들기 위한 자금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백화점은 또 돈이 아닌 어금으로 물건값을 계산하자고 합니다. (국가 부도의 날 결말에서 약자들만 빚이 늘어나는 것의 원인) 




국민에게 비밀로 하자던 차관(조우진)은 재벌 아들에게는 미리 정보를 줍니다. 한시현(김혜수)은 문제점을 조사할수록 그동안 우리나라가 엉망진창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동안 윤정학은 투자금을 모아서 달러 사재기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는 주가가 떨어지고 달러 가치가 올라가면서 총체적인 난국으로 돌입합니다. 기업들이 줄줄이 부도나고 직장인들은 자살합니다. 백화점이 부도나면서 어음도 휴지조각이 되어 갑수(허준호)는 빚더미에 올라앉습니다.(국가부도의 날 실제인물 비교 : 당시 경제부총리는 강경식이었고, 청와대 경제수석은 김인호였음) 


사진: 투자설명회 윤정학 역의 유아인(투자설명회 윤정학 역의 유아인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결말 실제인물] /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 - IMF 


윤정학(유아인) 은 달러 가치가 오르면서 엄청난 이익을 냅니다. 그 돈으로 알토란 같은 부동산을 사 모으며 순식간에 갑부가 됩니다.(영화 국가부도의 날 결말엔 기업을 설립함) 

국가적으로는 재정국이 IMF를 신청하자고 하고, 한국은행이 반대를 하는 상황입니다. 차관(조우진)은 빨리 국가부도가 나서 IMF로 가기를 바라며 IMF 총재를 비밀리에 만납니다. 한시현이 이를 알고 반대하지만 정부가 언론을 통제해서 알릴 수도 없습니다. 대신, 언론에서는 국민의 사치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는 보도나 내보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IMF 총재와 한시현 역의 김혜수(IMF 총재와 한시현 역의 김혜수 [영화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 결말 실제인물] / ⓒ 영화사 집)



한편 갑수(허준호)는 사기 빚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습니다. 절망감에 자살을 시도하지만 가족들 때문에 포기합니다. 그리고 찾아간 것이 여동생 한시현입니다. 그 사이 정부는 IMF체제로 들어가고, IMF는 경쟁력을 강조하며 노동자의 이익을 줄이고 거대 재벌 위주의 재편을 추진합니다. 그로 인해 한국은 더욱 심한 양극화가 시작됩니다. 

이후 1999년까지 178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하고, 학교에서도 국민의 사치 때문에 나라가 어려워졌다고 했지만 국민은 오히려 금 모으기로 국가 채무를 갚았습니다. 




국가부도의 날 줄거리는 20년 후로 건너뜁니다. 윤정학(유아인)은 회장이 되었고(국가부도의 날 실제인물 비교 : 강방천 사례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음), 갑수(허준호)는 이제 외국인 노동자를 학대하는 괴물로 변해 있습니다. 차관은 돈을 벌어 회사를 차렸고, 재벌의 아들은 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국가부도의 날 결말은 IMF만큼 끔찍합니다. 

한시현(김혜수)은 연구소를 차려서 경제를 연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정부 인사가 자문을 구하러 오고, 향후 한국에 또 다른 위기가 올 것임을 암시하며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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