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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르 뜻 줄거리 결말 - 미카엘 하네케의 황금종려상 수상작

키스 키스세븐 2019. 8. 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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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르 뜻 줄거리 결말 - 미카엘 하네케의 황금종려상 수상작]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카엘 하네케' 감독은 칸 영화제에서 <피아니스트>, <히든>, <하얀리본>, <아무르>, <해피엔드>로 찬사를 받았으며 두 번이나 황금종려상을 탄 세계적인 거장입니다. 제목은 Amour(아무르) 뜻은 프랑스어로 사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던 가요 <아모르 파티>에서 Amor(아모르) 뜻도 스페인어로 사랑이니 유럽어의 연관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2년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각본, 연출을 했고, 장 루이스 트랭티냥, 엠마누엘 리바, 이자벨 위페르가 주연을 했습니다. (이 글은 영화 아무르 줄거리, 결말, 뜻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무르 줄거리 - 뜻과 노부부 


영화의 에필로그는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하고, 방에는 아름답게 꾸며진 노파의 시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아무르 줄거리는 얼마 전 음악연주회에 다녀온 두 노부부의 다정한 모습에서 시작합니다. 

둘 다 음악가 출신으로 노년을 보내던 이들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현관문이 망가져 있던 것입니다. 도둑일까요? 수리업체에서는 며칠 후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고, 부인은 신경질적이 되는 반면 남편은 신경 쓰지 말라고 합니다. 


사진: 음악가였던 노부부의 사연. 오른쪽은 포스터(음악가였던 노부부의 사연. 오른쪽은 포스터 [영화 아무르 뜻 줄거리 결말 미카엘 하네케 엠마누엘 리바] / ⓒ 미하엘 하네케)



영화 아무르 결말을 알고 본다면 문을 고장내고 들어온 것은 아마도 죽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갑작스러운 방문... 죽음을 맞아야 할 입장과 보내야 할 입장... 어쨌든 노부부는 데이트를 하며 다정하게 지냅니다. '아무르' 뜻은 프랑스어로 "사랑(Amour)"인데, 영화는 노부부의 사랑을 잘 보여 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인 안느(엠마누엘 리바)가 병에 걸려 쓰러집니다. 갑작스러운 마비 증상에 남편 조르쥬(장 루이스 트랭티냥)는 걱정합니다.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보러 딸이 찾아옵니다. 간병을 걱정하는 딸에게 아버지는 간병인을 쓸 것이라고 말합니다. 안느(엠마누엘 리바)는 왼쪽 몸에 마비가 왔지만 퇴원을 원합니다. 그녀는 남편에게도 다시는 병원에 보내지 말라고 부탁하고, 조르쥬(장 루이스 트랭티냥)도 그러마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남편의 도움 없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르 줄거리는 화장실도 혼자 힘으로 가지 못하는 안느 스스로도 화가 나서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진: 휠체어의 아내와 간병하는 남편(휠체어의 아내와 간병하는 남편 [영화 아무르 뜻 줄거리 결말 미카엘 하네케 엠마누엘 리바] / ⓒ 티캐스트)





아무르 결말 - 죽음 


조르쥬 할아버지도 점점 지쳐갑니다. 심지어는 물에 잠긴 복도를 걷는 악몽까지 꿉니다. 그 꿈 이후 안느 할머니의 병세가 나빠져서 치매와 언어장애까지 옵니다. 

딸은 병원에 보내라고 했지만 부인 안느(엠마누엘 리바)가 다시 입원하는 것을 원치 않았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킵니다. 아무르 뜻 그대로 사랑을 보이는 남편... 조르쥬(장 루이스 트랭티냥)는 제자가 보내 준 CD를 들으며 아내가 피아노를 쳐 주는 듯한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딸과 아버지는 어머니 때문에 걱정을 한다(딸과 아버지는 어머니 때문에 걱정을 한다 [영화 아무르 뜻 줄거리 결말 미카엘 하네케 엠마누엘 리바] / ⓒ Amour)



간병인을 썼었지만 아내를 어린아이마냥 대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의 기억 속의 아내는 똑똑하고 믿음직한 여자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간병인을 내보내고 스스로 간병을 합니다. 

그런데 아무르 결말에서 그는 뜻밖의 결정을 합니다. 어린 시절의 대화를 하다가 잠든 아내를 베개로 눌러 영원히 잠들게 한 것입니다. 이제는 보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리고 꽃잎을 흩날려 치장을 해 준 뒤 방을 막아버립니다. 마치 관을 닫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온 비둘기가 보이는데, 그는 자유를 찾으라고 날려 보내 줍니다. 아무르 뜻은 사랑이란 하나의 단어지만, 그 단어를 읽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나 봅니다. 물론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많겠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르 줄거리는 환상 같은 장면으로 바뀝니다. 설거지 소리에 잠을 깬 조르쥬에게는 아프기 전의 말짱한 모습의 아내가 보입니다. 같이 외출 준비를 하는데, 어쩌면 그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이제 아무도 없는 집에서 그 딸이 의자에 홀로 앉아있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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