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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막말 - 국회의원 막말 지지율이 더 놀랍다

키스 키스세븐 2019. 7. 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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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막말 - 국회의원 막말 지지율이 더 놀랍다]

민주당 등 진보 정권 집권 때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최고 31위, 평균 40위의 자유로운 나라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한나라당,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전신) 집권 때는 최고 42위, 최저 70위, 평균 57위입니다.(영향권인 2009년~2017년) 정권이 바뀌고 2019년에는 41위까지 올라갔으며 아시아 최고의 언론자유지수를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보수당의 막말은 오히려 심해졌습니다. 정권을 잡으면 언론을 탄압하고, 빼앗기면 언론자유를 이용해 먹는 자유한국당 막말들을 기록해 봅니다. 






국회의원 막말 사례와 지지율

대통령 탄핵 열풍 속에서 2017년 초에 8%까지 내려갔던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018년 23%대를 회복하더니 2019년 5월에는 34%까지 치올랐습니다. 물론 2019년 5월 TK 대구경북 지역같은 곳에서 49.3%라는 경이적인 지지율 몰이가 이루어지는 영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자유한국당의 막말에도 지지율이 여전히 25%~30%대를 유지한다는 것 또한 놀라운 일입니다. 그동안 막말을 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막말에 대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봅시다. 



1. 김문수 자유한국당 당원 막말 - "지금은 친일할 때"

일본의 무역보복이 한창이던 2019년 7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마땅히 친미·친일을 해야지, 친북·친공을 해서 되겠나... 지금 정권을 잡은 친북주사파들은 김정은이 우리 민족이니까 김정은과 하나 되고. 우리민족이 아닌 트럼프는 참수하고, 아베는 죽창으로 물리치자고 한다" 

하지만 당시 남북과 미국은 평화정착 대화를 하고 있었으며 한국인에게 트럼프는 평화파트너로 여겨지고 있는 때였습니다. 

[inews24] http://www.inews24.com/view/1195691


2.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 막말 - "문빠', '달창' 이런 사람들한테"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이상하게도 계속 올라가던 2019년 5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 후 장외집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KBS 기자가 (독재에 대해) 물어봤더니 '문빠', '달창' 이런 사람들한테 공격당하는 거 아시죠"

문재인 지지자를 일컬어 달창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참고로 달창은 달빛 창녀의 줄임말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나경원은 "반민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다"며 친일자 반역처벌의 반민특위가 잘 못된 것처럼 막말을 했었습니다. 

[hankyung]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51304287





3.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막말 - "여기서 대변인 짓"

5.18 광주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그동안의 유언비어와 모략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달리 생각할 수 없다."고 하자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는 말 한마디도 못하니까 여기서 지금 대변인 짓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황교안은 남북 평화회담에 대해 북한과의 대화를 중단하고 제재를 강화하라고 주장하고 있었으니, 평화회담에 대한 불만을 통해 대통령을 "짓"이라고 얕잡아 말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자한당이 주장해 온 5.18 빨갱이설과 연결되어 논란이 컸습니다. 

한편, "군은 정부와 입장이 달라야 한다"는 발언은 쿠데타 종용 발언이냐는 비난도 받았습니다. 

[mk]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46223/





자유한국당 막말 정당되다


특히 황교안, 나경원 등 자유한국당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의 막말도 문제지만, 사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막말은 심심하면 한 번씩 계속 터져 나오는 일입니다. 특히나 반 인권적, 반 민주적 발언들은 듣는 사람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의례히 인간적인 감정을 가져야 하는데, 비 인간적인 발언이 당 전체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4. 차명진 전 의원 - "세월호 징하게 해쳐 먹는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라서 물의가 되었던 글입니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자식이 죽었어도 저렇게 말할까 하는 비난들이 많았습니다. 한편 차명진 전 국회의원은 또 다른 막말로 일본 불매운동을 얄팍한 상술이라고 했습니다.

[sedaily] https://sedaily.com/NewsView/1VLVQKWZIH


5.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 "청와대 폭파하자"

2019년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한 참 오를 때 김무성 의원도 막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를 해체한다면 정권 폐지 운동으로 나가야 한다.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 문재인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했습니다. 이에 국민청원에 내란죄에 처하자는 청원이 올라왔는데, 한나라당,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전신) 때라면 정말로 내란죄로 조사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유언론이 허용되니까 국회의원들이 막말을 하는 것입니다. 

[ytn] https://www.ytn.co.kr/_ln/0101_201905071155062950


6.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의 막말 -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만"

정치권에 대한 막말 뿐 아니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언론에게도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6월 질의응답을 위해 대기 중인 취재인에게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만, 걸레질을 해"라고 언급해서 고압적인 보수당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mk]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378301/





7. 이종명 의원의 막말 - "폭동이 민주화 운동"

한편 2월 자유한국당 주최의 공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몰았습니다. 그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그냥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된 겁니다." 만약, 자신의 가족이 5.18 때 죽었다면? 누가 정치적으로 모략을 하냐는 비난을 받은 발언이었습니다. 

[ytn] https://www.ytn.co.kr/_ln/0101_201902090717274836


8.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도 막말 - "유공자로 세금 축내"

역시 자유한국당 주최 공청회에서 자유한국당의 김순례 국회의원도 막말을 했습니다. "종북 좌파들이 지금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 집단을 만들어 내서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괴물은 누구이고 우리는 누구인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hankyung]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20922287




이상에서 보듯이 자유한국당(한나라당, 새누리당)은 과거에 정권을 가졌을 때는 자유언론을 억압하고, 이제는 자유언론 분위기를 이용해서 마구 막말을 해대고 있는 중입니다. 더구나 막말이 몰리는 기간을 보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한 창 오를 때 더욱 자극적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자유한국당이 막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그렇다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막말을 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느냐의 정답도 정해져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막말에 냉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보수든 진보든 모든 정치인, 국회의원이 막말을 하면 국민이 싸늘한 시선으로 지지를 거둘 때만 비인간적인 막말을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체로 막말을 하는 정치인은 국민 위에서 고압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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