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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시의 시간 줄거리 결말 - 집시의 예술영화

키스 키스세븐 2019. 7.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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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시의 시간 줄거리 결말 - 집시의 예술영화



할리우드에 너무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유럽 영화 중에 좋은 영화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몽환적 리얼리즘 영화라고 불립니다. 몽환적 리얼리즘이란 뜻은 현실적이면서도 꿈을 꾸는 듯하여, 그 경계가 분명치 않은 구조를 가진 것을 말합니다. 집시의 삶을 예술적으로 그려낸 <집시의 시간>은 유럽 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89년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이 연출했고, 다보르 두이모비치, 보라 트도로비치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글은 영화 집시의 시간 줄거리, 결말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집시의 시간 줄거리 - 신비한 집시 


유고(과거 지중해에 있던 유고슬라비아라는 국가. 현재는 세르비아 등 일곱 개의 나라로 쪼게 져 있음.)의 집시들이 사는 마을, 거기에는 10대 소년 '페르한(다보르 두이모비치)'이 살고 있습니다. 부모가 다 세상을 떠나고 소년은 할머니 '하티자'의 손에 키워졌습니다. 신기하게도 포크를 잘 던지는 재주를 가진 그에게는 다리를 저는 여동생 '다니라'도 있습니다. 

영화 집시의 마을 줄거리에서 이들은 마술이라도 하나씩 부릴 줄 알 것 같은 분위기의 사람들입니다. 


사진: 페르한과 아즈라. 오른쪽은 포스터(페르한과 아즈라. 오른쪽은 포스터 [영화 집시의 시간 결말 줄거리 예술영화] / ⓒ 에밀 쿠스투리차)


할머니 하티자는 심령술 치료사이며 모두들 집시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하지만 골칫거리 가족도 있습니다. 소년의 작은 아버지는 술과 도박으로 방탕한 삶을 살며 가족들을 괴롭힙니다. 

그런데 어느 날 페르한은 이웃의 소녀 '아즈라(시놀리카 트르프코바)'와 사랑에 빠지는데, 이것은 집시의 시간 결말에서 큰 복선이 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페르한의 집안이 가난하다며 심하게 반대를 합니다. 그로 인해 페르한은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실패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 영화 집시의 시간 줄거리에 문제의 남자인 '아메드(보라 토도르비치)'가 등장합니다. 이웃 나라 이탈리아에서 꽤 돈을 벌어왔다는 그에게는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할머니 하티자는 심령술로 병을 낫게 해 줄테니 물리적인 의술이 필요한 손녀를 병원에서 치료받게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렇게 약속한 아메드, 그리고 페르한과 다니라는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처음에는 동생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좋은 일만 남은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진: 아이들을 이용해 동냥을 시키는 아메드(아이들을 이용해 동냥을 시키는 아메드 [영화 집시의 시간 결말 줄거리 예술영화] / ⓒ 해리 샐츠먼)





집시의 시간 결말 - 비참한 인생


이탈리아에서 아메드가 한 짓은 아이들에게 강제로 구걸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흉계에 빠져서 페르한은 앵벌이를 하게 됩니다. 페르한은 양심의 가책에 빠졌지만, 아메드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아메드가 병으로 쓰러지고, 앵벌이 조직이 무너집니다. 부하들이 앵벌이 아이들을 빼내가고, 아매드는 페르한에게 또 다른 짓을 시키며 고향에 좋은 집을 사주겠다고 떠벌립니다. 이것은 집시의 시간 결말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사진: 유럽의 집시문화와 삶을 볼 수 있는 예술영화이다(유럽의 집시문화와 삶을 볼 수 있는 예술영화이다 [영화 집시의 시간 결말 줄거리 예술영화] / ⓒ 컬럼비아 픽처스)


아메드는 동생을 치료해 주지도 않았고 행방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모든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안 페르한은 배신감에 빠집니다. 더구나, 고향에 돌아오니 아즈라가 임신했다는 말까지 합니다. 페르한은 자신의 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 후, 아이를 낳다가 아즈라가 죽자 집시의 시간 줄거리는 혼란에 빠집니다. 아즈라의 사망이 아이 때문이라고 생각한 페르한은 아이를 거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 다시 가는데, 거기서 우연하게 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여기서 페르한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습니다. 동생은 사라졌던 동안 아메드 밑에서 동냥을 했으며, 아메드가 자신의 아들까지 데려다가 앵벌이를 시켰다는 것입니다. 뒤늦게야 잘못을 깨달은 페르한은 분노합니다. 그리고 결혼식에서 아메드에게 복수를 가합니다. 포크를 날려 맞추는 재능을 이용해서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시의 시간 결말은 복수 후 쫓기는 페르한이 아메드의 부하에게 죽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비참한 인생... 마지막도 여운을 남기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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