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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농의 샘 1 - 줄거리, 결말, OST, 원작(이브 몽땅 주연)

키스 키스세븐 2019. 6. 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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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농의 샘 1 - 줄거리, 결말, OST, 원작(이브 몽땅 주연)]



순박할 것으로 알았던 사람들도 집단이기주의 앞에서는 얼마나 사악해질 수 있는가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마농의 샘> 원작은 '마르셀 파뇰' 의 책이며 영화는 원작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마농의 샘 OST인 '베르디'의 <운명의 힘>은 중요한 때마다 나와서 깊은 인상을 주는 메인테마입니다. 

특히 마농의 샘에서 이브 몽땅의 연기는 극찬을 받았으며, 1986년 클로드 베리 감독, 다니엘 오떼유, 제랄드 드빠리디유 주연으로 1부와 2부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글은 마농의 샘 1부 줄거리, 결말, OST, 원작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마농의 샘 2부 줄거리와 결말 링크는 맨 아랫쪽에 있습니다. - 






마농의 샘 1부 줄거리 - 악연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20년, 위골랭(다이엘 오떼유)는 고항으로 돌아와 큰 아버지인 세자르(이브 몽땅)의 빈 집에 머뭅니다. 영화 마농의 샘 줄거리 배경은 프랑스의 시골 '프로방스'가 됩니다. 

군대에 있을 때부터 카네이션에 관심이 있던 위골랭은 시험재배를 해서 성공하고, 그 설명을 들은 세자르도 투자를 하기로 하고 집과 땅을 빌려 줍니다. (마농의 샘 원작은 3대에 걸친 운명의 이야기이며 이브 몽땅이 그 시작입니다.)


사진: 귀농한 조카와 농촌의 부자가 되고 싶은 큰 아버지(귀농한 조카와 농촌의 부자가 되고 싶은 큰 아버지 [영화 마농의 샘 1 - 줄거리, 결말, OST, 원작(이브 몽땅 주연)] / ⓒ 클로드 베리)


그러나 물이 충분하지 않자 카모완의 땅을 사려고 주인인 아줌마 '플로레뜨'를 찾아갑니다. 흥정 중에 우발적인 사고가 발생하고 플로레뜨가 죽는데, 이것이 마농의 샘 결말의 복수와 저주의 시작이 됩니다. 

그들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자연사고로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샘이 나오는 물길을 막아서 쓸모없는 땅처럼 만듭니다. 농사가 잘 안되면 싸게 인수할 수 있을 거라는 흉계입니다. 



사실, 플로레뜨는 마농의 샘 줄거리에서 이브 몽땅의 옛 애인이었습니다. 그가 전쟁으로 아프리카에 배치되었을 때 헤어지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었습니다. 인연이 남아 아직도 그녀의 머리빗을 품고 살면서도 이득을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마농의 샘 OST 운명의 힘처럼 차분한 듯 분노가 휩쓸고 갑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도시에 살던 쟝이라는 사람이 이사를 와서 농사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그는 꼽추이며 아내와 여덟 살짜리 딸도 데리고 왔습니다.  


사진: 도시에서 새로 이사온 가족. 곱추 아빠와 아내, 어린 딸(도시에서 새로 이사온 가족. 곱추 아빠와 아내, 어린 딸 [영화 마농의 샘 1 - 줄거리, 결말, OST, 원작(이브 몽땅 주연)] / ⓒ Orion Pictures)





마농의 샘 1부 결말 - 집단 따돌림

처음엔 세자르(이브 몽땅)도 위골랭도, 마을 사람들도 낯선 이방인인 쟝에게 친절히 대했습니다. 어차피 물도 안 나오는 땅에서 얼마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쟝은 물을 덜 먹는 감자를 키웠고, 때마침 비도 적절하게 내려서 풍작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마농의 샘 결말에서 비극이 됩니다. 금방 떠날 것 같지 않자 세자르는 물의 존재를 계속 숨겼고, 마을 사람들은 집단 따돌림을 했습니다. 


사진: 가족을 내 쫓고 땅을 가로 챈 후 자축하는 이브 몽땅과 조카(가족을 내 쫓고 땅을 가로 챈 후 자축하는 이브 몽땅과 조카 [영화 마농의 샘 1 - 줄거리, 결말, OST, 원작(이브 몽땅 주연)] / ⓒ 마르셀 파뇰)

쟝은 성실하게 살았지만 다음 농사에서는 가뭄이 와서 완전히 망치고 말았습니다. 쟝은 세자르(이브 몽땅)에게 돈을 빌려서 수맥을 찾기도 하고, 나뭇가지로 수맥을 찾는 법을 배워오기도 합니다. 결국 다이너마이트로 지하수를 뚫다가 사고로 죽고 맙니다. 

마농의 샘 줄거리는 끝내 악인의 승리로 끝납니다. 위골랭과 세자르는 양심의 가책으로 슬픈 모습을 보이지만,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무능한 자들의 운명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쟝의 장례식이 끝난 후 부인은 땅을 처분하고 딸과 이사를 갑니다. 프랑스의 프로방스는 다시 끼리끼리의 세상이 되고, 그녀가 떠나는 날 세자르와 위골랭은 다시 수맥을 뚫어 놓습니다. 

마농의 샘 결말에는 2부를 위한 복선이 나오는데, 물길을 터놓고는 기뻐하는 두 사람을 어린 딸이 목격하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둘 만의 축제를 즐기면서 왕관 수여식까지 하며 기뻐합니다. 마농의 샘 OST "운명의 힘"은 아마도 그런 의미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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