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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왕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 - 피습 사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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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왕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 - 피습 사건

키스 키스세븐 2019. 2. 1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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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왕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 - 피습 사건] 


1980년대, 1990년대는 여자 테니스의 인기가 매우 높았고 나브라틸로바,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 같은 테니스 여왕들이 경쟁을 하던 때였습니다. 특히 모니카 셀레스의 피습 사건은 테니스를 주름잡던 10대 청소년에게 했던 행위였기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나브라틸로바,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 


테니스의 여왕 시대라고 하면 1980년대의 나브라틸로바,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의 삼파전 시대가 화젯거리가 됩니다. 누가 진짜 세기의 테니스 여왕이었을까 하는 갑론을박은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모니카 셀레스가 삼파전에서 일찍 벗어나며 슈테피 그라프의 전성시대가 되었습니다. 모니카 셀레스 피습사건은 그래서 아쉬움을 줍니다. 


사진: 경기에 나선 그라프와 셀레스의 모습(경기에 나선 그라프와 셀레스의 모습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 피습사건] / ⓒ sportskeeda.com)


'모니카 셀레스' 피습사건은 1993년에 벌어졌습니다. '슈테피 그라프'의 나라인 독일에서 열린 '함부르크' 대회에서, 경기 중에 쉬고 있는 그녀를 칼로 찌른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약 25cm나 되는 칼을 휘둘러서 등을 찔렀고 그녀는 피를 흘린 채 울면서 실려나가야 했습니다. 이제 19세가 된 10대 청소년에게 테러를 가하며 테니스 최악의 사태가 되었습니다. 



모니카 셀레스 피습사건의 범인은 슈테피 그라프의 팬인 독일인이었습니다. 더구나 그는 슈테피 그라프를 다시 세계 1위로 만들겠다며 날뛰었습니다. 슈테피 그라프는 모니카 셀레스가 나타나기 전까지 세계 1위의 여자 테니스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셀레스가 나타난 뒤 계속 지면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이것에 불만을 가진 미친 팬이 모니카 셀레스를 칼로 찌른 것이었습니다. 


사진: 등을 칼에 찔린 뒤 고통스러워하는 모니카 셀레스(등을 칼에 찔린 뒤 고통스러워하는 모니카 셀레스 [모니카 셀레스 슈테피 그라프 피습사건] / ⓒ ubitennis.net)


모니카 셀레스와 슈테피 그라프가 나타날 때는 독보적인 강자였던 '나브라틸로바'와 '에버트'가 점점 쇠퇴할 때 즈음이었습니다. 세대교체를 하는 시기에 나타난 슈테피 그라프는 독일인이며 12세에 데뷔하여 17세 때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러나 인기를 독차지할 뻔한 그녀에게 더 강력한 어린 선수가 나타났으니 그녀가 바로 모니카 셀레스였던 것입니다. 




모니카 셀레스 피습사건 


승승장구하던 슈테피 그라프가 20대에 접어들 때쯤, '세르비아' 태생의 어린 소녀가 등장했습니다. 그녀는 16세에 최연소 '프랑스오픈'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다른 여자 테니스 선수들과 달리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성격의 모니카 셀레스는 단번에 인기몰이를 하였습니다. 이어 프랑스오픈 3연속 우승, 호주오픈 3연속 우승을 하며 1991년부터 독보적인 세계 1위 선수가 되었습니다. 


사진: 양손을 다 쓰는 강력한 플레이, 통통 튀는 모습과 성격이 인기를 끌었다(양손을 다 쓰는 강력한 플레이, 통통 튀는 모습과 성격이 인기를 끌었다 [슈테피 그라프 모니카 셀레스 피습사건] / ⓒ tennisfame.com)


메이저대회에서 모니카 셀레스만 만나면 2위로 주저앉는 슈테피 그라프의 팬들은 속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1993년 독일 대회에서 독일인 슈테피 그라프의 광팬이 모니카 셀레스 피습 사건을 저지르게 됩니다. 다행히 1.5cm 깊이 정도의 상처를 입었기에 곧 회복할 수는 있었지만, 정신적 충격과 그로 인한 활동 중단으로 모니카 셀레스는 2년이나 후에 테니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슈테피 그라프는 각국의 테니스오픈 대회를 휩쓸면서 다시 여왕이 되어 있었습니다. 모니카 셀레스가 피습 사건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왔기에 다시 경쟁이 시작될 것을 기대했지만, 운동 흐름을 놓쳐버린 그녀는 예전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이후 은퇴 때까지 승승장구했던 슈테피 그라프와 달리, 모니카 셀레스는 큰 성적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져 갔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각종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여자테니스계의 천재로 불렸던 소녀(각종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여자테니스계의 천재로 불렸던 소녀 [모니카 셀레스 슈테피 그라프 피습사건] / ⓒ ndtv.com)


피습사건의 모니카 셀레스 


1973년 출생 

15세 : 프로대회 첫 우승 

16세 : 최연소 프랑스오픈 우승, 그랜드슬램 최연소 기록 

17세 : 178주 연속 세계 1위 (역시 최연소 기록) 

19세 이전 : 그랜드슬램 8회 우승 (역대 최다), 세계 프로대회 단식경기 53회 우승. 최고 승률. 

19세 : 모니카 셀레스 피습 사건 발생 

23세 : 호주오픈 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이 나오지 않음. 

2008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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