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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익문사란? (뜻과 고종의 비밀 조직) - 화학 비사법과 대한제국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뜻과 고종대한제국 비밀정보기관의 화학 비사법 보통 사람들은 첩보기관이라고 하면 CIA나 국정원 같은 것을 연상합니다. 그러나 1902년, 대한제국에도 제국익문사라는 첩보기관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화학 비사법 같은 기밀 암호 방법 등 철저한 보안을 하고 매우 큰 규모로 운영되기도 했습니다. 고종 친서 전달 사건, 헤이그 특사 사건 등에도 고종은 제국익문사란 기관을 통했었다고 합니다. 그럼, 비보장정을 통해서 화학 비사법이란 무엇인지, 제국익문사의 운영자금은 어떻게 모았는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한 구한말 역사 여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제국익문사란? (.. 2024. 9. 24.
헤이그 특사 공로자 2 - 호머 헐버트, 내탕금과 외국인 독립운동 [헤이그 특사 공로자 2 - 호머 헐버트, 내탕금과 외국인 독립운동]​대한제국 말기, 일본은 우리나라 황실의 개인 재산(약 2조 원)을 불법으로 빼앗아 갔습니다. 고종 황제는 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에게 마지막 임무로 이것을 되찾아 오도록 부탁했다고 합니다. 호머 헐버트는 어떤 사람이길래 고종이 이토록 믿었을까요? 한국 이름 허흘법(許訖法)로 살았던 그는 헤이그 특사 사건에서 제4의 밀사로 파견되기도 했고, 광복이 될 때까지 우리나라의 발전과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인물입니다.한국 대통령을 욕하며 일본 수상한테 사죄한다고 말하는 한국 국민들이 광화문 집회를 하는 시대... 그가 되살아난다면 아마도 눈물을 흘리며 통곡했을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 2020. 2. 23.
호머 헐버트 헤이그 특사 공로자 1 - 고종 헤이그 밀사 사건의 외국인 [호머 헐버트 헤이그 특사 공로자 1 - 고종 헤이그 밀사 사건의 외국인]​망해가던 조선은 안간힘을 써서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잔혹하게 식민지로 만들려고 했고, 1905년 '을사늑약'을 당했습니다. 고종 황제는 그 억울함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07년 '헤이그 특사'를 보냅니다.우리 역사책에는 헤이그 밀사 사건에 한국인만 나오지만, 사실 여기에는 1명의 외국인이 더 있었습니다. 그는 제4의 헤이그 특사 '호머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입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오로지 한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사람입니다. 조국을 팔아먹고, 그 자손들까지 재산을 보존하느라 혈안인 한국인도 있는데, 남의 나라를 위해 평생을 노력한 호머 헐버트의 삶을 소개합니다. [.. 202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