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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엿보는 심리 - 상대를 관찰하며 심리를 읽는다

키스 키스세븐 2015. 5.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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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엿보는 심리 - 상대를 관찰하며 심리를 읽는다] 




생활에 관계된 심리학은 '나도 그럴까?', '인간은 왜 그럴까?'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며, 그 신기함이 주는 매력 때문에 모임에서 재미로 화제를 삼기도 합니다. 

단, 생활 패턴심리는 어떤 이론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연구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특정 습관을 관찰해서 그 패턴의 공통점을 심리로 풀어보는 것이므로 개인차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 잔을 마시다가 성격을 들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마실 때도 상대방의 성격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있는 커피 잔에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어떤 사람들은 새끼손가락을 세워서 마십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격이 소심하거나 여성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일에는 저돌적이면서 이런다면 성격이 매우 소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여러 면에서도 소심한데 이런다면 여성적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커피 잔 손잡이에 손가락을 끼워 커피 잔을 들게 되면 무게중심 때문에 새끼손가락이 커피 잔에 닿게 됩니다. 그러나 소심한 사람은 이런 것조차 깐깐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싫은 것입니다. 뜨거울지 모르는 커피 잔에 피부가 닿는다는 작은 불안감마저도 피하려고 해서 생기는 습관입니다. 

다만,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소심한 것은 아닙니다. 새끼손가락을 드는 동작이 우아하게 보인다고 생각하고 따라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취향이 고급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확률이 높을 거라는 정도만 알아두면 되겠습니다. 








대화 중에 팔짱을 끼거나 손으로 만지는 사람들 


또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얘기를 하면서 두 팔을 팔짱을 끼고 대화를 나눕니다. 

일반적으로 팔짱을 끼는 것은 방어적인 심리로 해석합니다.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의견에 공감하는 것이 아니거나 스스로의 주장이 공격받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는 해석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방어적인 심리라고 표현하기에는 왜곡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두 손을 어찔할지 모를 상태일 때 팔짱을 낀다고 해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내적으로 생각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손이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언가 설명을 하고 있다면 두 손을 바삐 움직이며 동작을 취합니다. 즉 외적인 소통을 하기 때문에 손동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내적으로 생각에 빠진다면 손을 딱히 사용할 필요가 없는 서먹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신인 가수들이 하는 얘기 중에 노래할 때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이 있는데, 노래와 생각을 팔이 필요 없는 공통의 상황이라고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에 빠지는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상대의 얘기와 관계없이 머릿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거나, 반대로 상대의 얘기에 집중하는 경우도 생각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상대의 얘기에 집중한다는 것은 공감일 때도 있고 반대로 반감일 때도 있을 것입니다. 

공감이라면 상대의 말을 깊이 생각하면서 듣는다는 것이고, 반감이라면 속으로 반대의견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론의 경우는 특히 말싸움을 할 때 자주 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행동으로 남자의 경우 턱을 만지는 경우가 있고 여자의 경우 머리카락을 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대화 도중에 상대가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뭔가 깊이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내 이야기를 깊이 듣는 것인지, 속으로는 반대 생각을 하는 것인지, 또는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다리를 꼬고 흔드는 동작, 뭔가 다른 것을 만지는 동작들은 팔짱을 끼는 것과 비슷한 심리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쟁이가 되어 가까이에서 얘기 들으세요 


대화 도중 팔짱을 끼거나 뭔가를 만지는 동작이 집중하거나 비판의 뜻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알아 봤으니 호의적인 예도 알아보겠습니다. 


상대와 대화를 하는데, 상대편의 행동을 자주 따라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상대가 커피를 입에 대면 같이 한 모금 마신다든지, 상대가 특정한 표정을 지으면 같은 표정을 지어 준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람은 대화에 매우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스타일의 사람입니다. 혹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도 쉽게 타협점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대화를 긍정적으로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화내용에 대해서도 같이 결론을 내려 줍니다. 


테이블을 마주 보고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상대가 테이블에 두 팔을 올리고 상체를 상대와 가까이 하면서 말하는 스타일의 사람도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매우 추진력이 있는 사람도 이런 경향이 있는데 논점에 깊이 참여하려는 의도가 있는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대화에 모두 공감을 해 주지는 않더라도 적극적인 사람이므로 타협에도 쿨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상대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이 나의 이야기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짐작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내가 상대에게 호감 있는 느낌을 주는 데도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대화 자체는 크게 흥미가 없더라도 맞장구를 잘 쳐주며 상대의 행동을 같이 해 주고 상체를 적극적인 자세로 하여 이야기를 들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동질감을 느끼고 내 이야기에도 더 쉽게 공감을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이미 이런 지식을 다 알고 있는 상대라면 좀 더 복합적으로 관찰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동시에 비교하며 검토해 봐야 합니다. 아무리 이런 지식을 다 알고 있더라도 인간의 무의식적인 본성까지 숨기기는 힘듭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람의 가벼운 행동 하나하나도 내면에 숨겨져 있는 메시지를 알아내는 데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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