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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 왜 항우울증제를 먹으면 우울증 증상이 덜 할까?

키스 키스세븐 2015. 2. 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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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 왜 항우울증제를 먹으면 우울증 증상이 덜 할까?] 





세로토닌이 우울증 증상을 치료하고 극복하는 이유 


간단히 말하자면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뇌, 장의 점막 등에서 분비되며 혈소판에서 혈액으로 방출되기도 합니다. 

말벌이나 버섯의 독에도 들어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암을 억제하는 T-임파구를 활성화하고 엔돌핀 배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능동적이고 활발한 생활을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세로토닌은 행복과 마음의 안정을 주는 물질이라고도 불립니다. 

세로토닌은 햇빛을 받으면 더 많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자가 발생이 아니라 독으로 쏘이는 경우엔 혈관수축과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납니다. 








우울증 극복을 위한 세로토닌의 상식 


우울증에 대한 치료약으로 잘 알려진 항우울증 치료제는 세로토닌을 만들어 내는 약인 것으로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항우울증제는 이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체내에 생성된 세로토닌이 다시 재흡수되지 않도록 하는  방해제입니다.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우울해집니다. 그러므로 항우울증제인 재흡수 방해제는 방출된 세로토닌이 다시 흡수되어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 몸에 남은 세로토닌의 양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인체는 생성한 물질을 대사하고 흡수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세로토닌이 방출되었다고 해서 체내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세로토닌의 양을 확보하여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이 바로 항우울증제인 것입니다. 

그러나 항우울증제는 세로토닌을 보존하는 역할을 할 뿐이지만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세로토닌을 계속 투여한다고 해서 계속 상태가 호전되는 것이 아니란 뜻입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증가하도록 분비시켜라 


그러므로 세로토닌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햇빛을 많이 받고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생활을 해야 하며 적당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세로토닌은 우리 인체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내는 물질입니다. 세로토닌의 활발한 발생을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환경적으로 그에 맞는 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항우울제에 기댄다거나 생활을 바꾸는 것만으로 모든 호전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심리적이든 행동적이든 주변 환경적이든 문제가 생긴 근본적 원인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답답한 마음이 계속된다면 전환점을 마련하여 속을 후련하게 만들 공간을 찾아보기도 해야 합니다. 


세로토닌은 우울해진 마음을 풀어주는데 사용되므로, 우울한 마음을 풀어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세로토닌을 쓸데가 없어집니다. 우울해진 마음을 풀어주지 않으면 세로토닌을 쓸데가 없기 때문에 생산이 더 감소하는 악순환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적극적인 자세, 삶의 방식을 바꾸는 자세만이 우울증을 극복하는 열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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