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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항쟁 민주화 운동 - 끔찍한 만행 방송 정리 (피해 사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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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항쟁 민주화 운동 - 끔찍한 만행 방송 정리 (피해 사례)​

키스세븐 2022. 5. 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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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항쟁 민주화 운동 - 끔찍한 만행 방송 정리 (피해 사례)​


 

5.18 광주항쟁 민주화 운동

끔찍한 만행 방송 정리 (피해 사례)

 

어떤 사람들은 광주 참상에 허위, 과장이 많다며 안 믿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절대적 강자인 가해자가 기록도 남기지 못하게 하고, 오랫동안 입도 벙긋 못하게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문제는 피해자가 과장을 했다가 아니라, 가해자가 얼마나 가혹했는가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밝혀진 5.18 광주항쟁의 끔찍한 참사들을 정리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원인과 과정 정리는 아래 링크를 통해 따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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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항쟁 민주화 운동 - 끔찍한 만행 방송 정리 (피해 사례)​

 

5.18 광주민주화항쟁의 원인

 

[무차별 학살 후 웃고 있는 지휘부] 끔찍한 만행 방송 정리 (피해 사례)​

1976년 부마항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박정희 정권은 무력 진압을 생각했었고, 차지철은 300만 명 정도 죽이는 건 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었습니다. 이게 실행되지 못한 것은 김재규가 박정희를 시해했기 때문입니다.

 

후에 전두환과 노태우는 그 기억을 떠올리며 군대 진압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980년 광주에는 특수부대 여단 3개와 일반부대 사단 2개, 1개 경찰국을 동원했습니다. 적어도 2만 명 이상의 군인이 시민을 대상으로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

 

겨우 87만여 명밖에 안 되던 인구의 도시에서 단 열흘 동안 165명이 죽고 76명이 실종되었으며 3천5백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아이부터 임산부, 아무 힘도 없는 일반 시민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광주항쟁 사망자와 부상자

 

[가족을 잃고 우는 유족들] 5.18 광주항쟁 민주화 운동 사진

그 중엔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 131명, 대검에 질려 죽은 사람 4명, 봉과 개머리판으로 가격당해서 죽은 사람이 18명이나 되었습니다. 신군부가 조사한 사망자 검시 보고서에도 8발이 관통된 사망자, 총 2발을 맞고 유방을 칼에 찔린 19세 여성, 임신 7개월의 임신부의 기록이 적혀 있습니다.

 

당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피해가 얼마나 끔찍한지 상세한 내용을 알수록 충격은 더해집니다. 총에 맞는 사망자 중에는 후두부 총상, 즉 적군을 죽이듯 뒤에서 총살한 사망자도 있었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악질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성의 증거입니다.

 

보수당과 보수지지자 중에는 아직도 1980년의 광주항쟁을 북한에 동조한 빨갱이들이 일으켰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사망자의 79%인 131명의 총상 흔적은 보면, 저항도 제대로 못 하는 상대를 화풀이로 죽인 것 같은 흔적이 역력합니다.

 

 


 

5.18 공수부대의 만행

 

[당시 언론들은 이랬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방송 사진

KBS에서 변사체 검시 보고서와 묘지 이장 당시 감정서를 입수해 봤더니, 시민의 공격에 방어한 것이라는 신군부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의 첫 사망자는 24살의 남성입니다. 그는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군부는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다며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다가 죽여버렸습니다. 그의 시신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였습니다.

 

또한 31살의 남성은 자신이 몰던 택시를 가지러 가다가 잡혀서 구금되었습니다. 공수부대는 자세가 불량하다며 대검으로 찔렀고, 그것이 뒤통수를 뚫고 뇌를 찔러 들어가 사망시켰던 것으로 감정되었습니다.

 

 


 

끔찍한 광주 민주화 운동 피해 사례

 

[총에 대검까지 꽂았다] 5.18 광주항쟁 민주화 운동 사상자, 사망자 수는 4천 명에 육박하다

심지어, 죽은 가족의 관을 구하러 가던 사람들이 탄 버스를 공격해서 13명을 죽여버렸습니다. 다섯 발이나 맞은 사람도 있고 13발이나 맞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공수부대원은 버스에 올라가서 확인 사살을 했으며,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 두 명의 부상자 남성은 야산으로 끌고 가서 즉결 처리했습니다. 이는 당시 공수부대원의 양심선언에 의해 증명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초등학생마저 죽였습니다. 민가 방향으로 가던 중 11살짜리와 12살짜리 어린이를 향해 총을 쐈습니다. 시신 부검 결과를 보면 두개골이 떨어져 나가 있었는데, 멀리 있는 작은 사람을 이렇게 쏘려면 정조준 사격을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도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사진] 5.18 광주항쟁 방송 정리 (피해 사례)​

이런 일은 투입 부대끼리 오해해서 서로 총질을 한 화풀이도 섞여 있었습니다. 자신들끼리 총격전을 한 것에 화가 나서 주변 시민들에게 보복 공격도 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시위를 한 것도 아니고 집에 있던 3명을 끌고 가서 가슴에 총을 쏴 죽였습니다.

 

군부대가 이동한 경로를 따라 사망자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놀라서 하수로에 숨은 주부를 쫓아가서 총을 쏴 죽이기도 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음부를 조준 사격해서 죽였다는 것입니다.

 

[5.18 사진] 보수당 인사는 왜 이들을 빨갱이라고 부르는가?

그러나 신군부는 끝까지 악독했습니다. 1982년엔 비둘기 작전이란 것을 한 것입니다. 가족도 모르게 시신을 이장해서 없애버리려는 천벌받을 짓까지 했던 것입니다. 보수당 인사 중에는 아직도 빨갱이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는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이것이 팩트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이 내용은 KBS가 조사하고, 검시보고서에 대해 노영기 기초교육대 교수, 박종태 법의학 교수, 이호 법의학과 교수, 이재승 법학대 교수, 박경규 법학연구원, 최영신 공수부대원, 검찰 조사 등의 인터뷰로 진행한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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