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볼 다이어리
1995년 스콧 캘버트 감독의 액션 영화 - The Basketball Diaries
미국의 유명한 작가 '짐 캐럴'은 17세 때 자전적 에세이를 썼습니다. 이것은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의 줄거리, 결말이며 실화의 원작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실존인물의 이야기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줄리엣 루이스, 로레인 브라코 주연이며 디카프리오의 명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글은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 결말, 줄거리, 뜻, 실화의 정보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 줄거리 결말 실화 뜻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바스켓볼 다이어리 줄거리
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뉴욕의 빈민가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삽니다. 그는 학교에서 농구 선수로 뛰며, 개인적으로 글쓰기도 좋아하는 감성적인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장 환경이 안 좋아서 친구들과 패거리로 나쁜 짓을 합니다.
그의 학교 농구팀은 뉴욕에서 최고였지만, 짐은 도둑질과 본드 흡입까지 하는 양아치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백혈병 말기의 친구가 있었고, 친하게 지내는 레지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다이앤(줄리엣 루이스)과 사귀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마약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백혈병 친구도 죽고, 그는 마약을 하면서 고통과 죄책감을 감춥니다. 그는 취미생활 정도로 생각했지만 그것은 중독의 시작이었습니다.
뜻은 농구 일기지만...
바스켓볼 다이어리의 뜻은 농구 일기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일기는 점점 마약으로 채워지고, 점점 난폭한 절도까지 하게 됩니다. 마약에 취한 그의 모습에 어머니(로레인 브라코)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친구 뉴트로(패트릭 맥고우)는 마약을 끊으라고 충고하지만, 짐은 학교에서도 마약을 밀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들키고만 짐은 농구팀에서 쫓겨나고, 일이 커져서 어머니와 충돌 후 집을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마약을 살 돈이 없다는 것에 더 괴로워하는 짐...
가게를 털다가 친구 페드로(제임스 마디오)가 잡혀가고, 가고 싶던 농구팀에 학교 친구가 들어가는 장면을 TV로 보면서 잠시 갈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참지 못하고 폐인이 되어 갑니다.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의 줄거리는 절망적이 되어 갑니다.
바스켓볼 다이어리 결말
잠시 레지 아저씨가 도와주고 정상으로 돌아가는 듯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래도 돈이 모자라자 길에서 구걸하고, 마침내 화장실에서 호모에게 몸을 팔기도 합니다. 인생은 최악이 되고 맙니다.
가짜 마약상을 쫓다가 옥상에서 떨어트리고 만 짐... 어머니를 찾아가지만,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경찰을 부릅니다. 그리고 짐은 체포되어 라이커스 섬에 6개월 징역을 살게 되었습니다.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의 줄거리는 고통스러운 얼굴을 보여 줍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감옥 안에서 글을 쓰면 반성의 삶을 보낸 짐... 출소 후에는 이제 더 이상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은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의 결말에 자막이 올라옵니다. 짐 캐럴의 실화이며 17세에 탈고한 것이 영화의 원작이라고...
함께 볼 심심풀이 지식거리
영화 돈 룩 업 줄거리 결말 뜻 해석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줄거리 결말 -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 줄거리 결말 실화 뜻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