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정품인증
정품인증 워터마크 없애기
[윈도우10 정품인증 없애기 - 정품인증 워터마크 제거 / slmgr 명령어]
아직 정품인증을 하지 않은 윈도우10의 바탕화면에는 정품 등록을 하라는 문구가 뜹니다. 흔히 정품인증 워터마크 제거라고 한다면 이것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정품처럼 해킹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화면에 있는 윈도우10 정품인증 없애기만 되는 것이고, 정품은 MS에 정식으로 등록을 해야만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맨 아래쪽 관련 링크로 가보면 여기서 사용되는 SLMGR 명령어가 뭔지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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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정품인증 워터마크 제거
바탕화면에 "Windows 정품인증 [설정]으로 이동하여 Windows를 정품 인증합니다"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지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원래는 레지스트리에 들어가서 적용시켜야 하지만, slmgr 명령어를 사용하면 매우 간단합니다.
맨 아래쪽 관련 링크로 가보면 여기서 사용되는 SLMGR 명령어가 뭔지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하면 윈도우10 정품인증 워터마크 제거가 가능해집니다.
윈도우10 정품인증 없애기 순서
1. 윈도우10의 검색창을 누릅니다.
2. CMD를 입력하기만 하고 엔터는 치지 않습니다.
3. 검색 추천 프로그램에 "명령 프롬프트"라는 것이 뜨면, 그곳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4.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5.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겠냐는 질문에서 허락합니다.
6. 이제 검색 화면의 프롬프트 화면에서 "slmgr /rearm"를 입력합니다.
7. "명령을 완료했습니다. 변경된 내용을 적용하려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십시오"에서 허락을 클릭합니다.
8. 컴퓨터가 재부팅되고 나면 윈도우10 정품인증 없애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주의사항과 명령어 사용
위 순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4번입니다.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만 명령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니 여기까지 다 완료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바탕화면에서 윈도우10 정품인증 워터마크 없애기는 가능하지만, 정품이 된 것은 아닙니다. 보이는 것만 안 보이게 했을 뿐이며, 정품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등록이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slmgr/rearm 명령어는 컴퓨터의 라이선스 상태를 다시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얼마 동안 컴퓨터를 사용한 후 바탕화면에 "Windows 정품인증 [설정]으로 이동하여 Windows를 정품 인증합니다"가 다시 뜰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마이크로소프트의 포럼에서 확인한 바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재설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5회~10회 사이에서 윈도우10 정품인증 워터마크 제거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컴퓨터를 완전히 포맷하고 다시 설치했다면, 또 5회~10회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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