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폴더블폰
Foldable(폴더블)이란 뜻
이 글은 접는 휴대폰(폴더블폰)의 역사와 뜻, 최초, 그리고 선두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폴더블폰 역사 - Foldable(폴더블)이란 뜻
폴더블폰이란 뜻
Foldable(폴더블)의 뜻은 Fold(접다)+able(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즉, "접을 수 있는 폰"이 접이식 휴대전화의 뜻인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세계 시장은 삼성전자가 거머쥐고 있습니다. 세계 폴더블폰 시장의 80% 이상을 혼자 독점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회사들의 도전도 거세지만, 아무리 해도 기술을 따라잡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도 삼성이 발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 최초 폴더블폰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은 중국 중소기업인 로욜(Royole)이 개발했습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지만 중국 기업인 것은 확실합니다.
2018년 11월,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폴더블폰 "플렉스파이(FlexPai)"은 세계를 향해 충격파를 던졌습니다.
그 후,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도전이 계속되었습니다.
2019년, 모토로라는 레이저(Razr)를 공개했고, 중국의 TCL도 폴더블폰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구글도 픽셀에 폴더블 적용에 힘들어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삼성전자에 기술력에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에 대적할만한 접는 휴대폰 기술력의 회사는 현재 LG전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을 그만둔 것이 안타깝지만, 2021년 롤러블 폰를 발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었습니다. 접는 것을 뛰어넘어, 돌돌 마는 수준의 기술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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