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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일의 앤 줄거리 결말 실화 배경 - 헨리8세와 앤 불린 왕비

키스 키스세븐 2020. 9.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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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앤


[영화 천일의 앤 줄거리 결말 실화 배경 - 헨리8세와 앤 불린 왕비]

영화 Anne Of The Thousand Days(천일의 앤) 줄거리는 실화이며, 16세기 실제 영국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앤 불린'은 무려 여섯 번이나 결혼한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였습니다. 영국의 여왕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그녀의 딸입니다.

1969년, 찰스 재럿 감독, 리처드 버튼, 주느비에브 부졸드, 이렌느 파파스, 안토니 퀘일 주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천일의 앤, 줄거리, 결말, 실화, 역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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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앤 줄거리 - 헨리8세와 앤 불린

16세기 1536년 영국. 아직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다른 나라였던 시절, 남쪽의 잉글랜드에는 헨리 8세(리처드 버튼)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영화 천일의 앤 줄거리는 신하 크롬웰이 왕에게 처형문서를 가지고 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처형될 사람은 왕비인 애인이었습니다. 그리고 9년 전 과거 회상 장면으로 바뀝니다.


헨리 8세는 형의 아내 캐서린과 강제 결혼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시큰둥해진 그는 메리 불린과 바람을 피우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도회에서 한 여자에게 한눈에 빠지고 맙니다.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막 돌아온 열여덟 살의 앤 불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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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앤(주느비에브 부졸드)에게는 퍼쉬라는 약혼자가 있었고 무도회에도 약혼자와 함께 갔었습니다. 퍼쉬와 앤은 울시 추기경에게 결혼을 신청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본 헨리 8세는 완전히 빠져들었고, 왕자를 낳지 못하는 왕비와의 이혼을 추진했습니다.


헨리 8세는 추기경에게 압력을 넣어서 이 결혼 신청을 방해하고 앤을 차지하려고 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앤은 왕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왕의 아이를 가졌지만 버려진 메리가 바로 자신의 언니였으니 더욱 그럴 일입니다.



한편, 왕의 집착을 알게 된 퍼쉬는 앤이 피해를 당할까 봐 괴로워했습니다. 퍼쉬는 결국 다른 여자와의 결혼으로 그녀를 자유롭게 놓아줍니다. 그러자 헨리 8세는 앤을 궁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호화로운 궁궐 생활을 하게 된 앤... 어느새 그녀는 이 문화에 젖어 들어버렸고, 드디어 왕과의 결혼을 받아들였습니다.


앤은 결혼의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정식 왕비여야 하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는 약속을 조건으로 세웠습니다. (결말에서 자신이 낳은 딸이 바로 대영제국 시대를 연 여왕 엘리자베스 1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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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대하는 신하들은 다 숙청해버렸습니다. 심지어 앤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로마 교황청과의 관계마저 끊어버렸습니다. 로마교황청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헨리8세가 첫 번째 왕비 캐서린과 결혼할 때도 근친혼이었기에 교황청은 반대가 심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헨리 8세는 결혼을 위해서 국가 종교마저 새로 창시합니다. 그것이 지금의 영국 기독교인 '성공회'입니다. 그리고 앤과의 화려한 결혼식이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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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앤 결말 - 앤과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헨리 8세(리처드 버튼)와 앤 왕비(주느비에브 부졸드)의 결혼생활은 1000일 밖에 가지 못합니다. 그 시작은 앤이 낳은 아이가 여자아이였다는 이유와 왕의 또 다른 바람 때문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앤의 시녀인 제인 시모어와 사귀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앤이 왕비에 오른 후 전 왕비인 캐서린을 지지하는 반대파에서의 저항도 있었습니다.


왕자를 원하는 헨리 8세의 의도와 다르게, 앤은 딸 엘리자베스를 왕위에 올리기 위해 치열한 정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반대파를 제거하고 살인을 사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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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이혼할 생각을 한 왕은 새로 장관에 오른 크롬웰에게 앤을 제거할 방법을 찾아오라고 명했습니다. 이에 크롬웰이 하인을 붙잡아서 고문했고, 왕비에 대한 이상한 자백이 이어졌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왕비 앤과 그의 남동생 조지 불린이 체포되었습니다. 앤이 남동생과 근친상간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남동생은 국왕 암살을 계획 중이었고, 앤도 거기에 엮여 있다는 죄명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미 체포되어 런던탑에 갇혀 있던 앤은 붙잡혀 온 동생을 통해서 이 황당한 죄명을 듣고 허탈해했습니다. 세상에 근친상간이라니... 영화 천일의 앤 결말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재판이 열립니다. 재판정에서 고문을 받고 자백을 했다는 하인과 앤이 마주쳤습니다. 재판에서의 전체 모양새는 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날 밤, 헨리8세가 앤을 찾아왔습니다. 결혼 취소에 동의하고 딸의 왕위 계승을 포기한다면 자유를 주겠다는 제의를 하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앤은 차라리 죽는 것이 났겠다며 거부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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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일의 앤 줄거리는 다시 1536년으로 돌아갑니다. 왕은 앤을 처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문서에 서명을 하고, 앤이 사형대로 끌려갔습니다. 그리고 파란만장한 그녀는 참수형에 의해 목이 잘리고 맙니다. 그때 새 왕비가 될 제인은 앤의 딸 엘리자베스와 놀고 있었습니다. 곧, 앤의 죽음을 알리는 대포 소리가 들렸습니다.


앤은 죽기 전에 마지막 절규를 했습니다. 자신의 딸이 그 어떤 왕보다 더 큰 여왕이 될 것이라고, 그 혈통은 자신의 혈통이라고... 그러나 앤이 처형된 지 열흘 만에 헨리 8세는 세 번째 결혼을 올립니다.



천일의 앤 실화 요약

  • 1485년, 첫 번째 잉글랜드 국왕 '헨리 7세' 즉위
  • 1502년, 첫아들이며 황태자 '아서 튜터' 죽음
  • 1509년, 헨리 8세가 왕위에 오름
  • 1520년대, 앤 불린과 두 번째 결혼 시도
  • 1533, 앤 불린과 결혼
  • 1533년, 엘리자베스 여왕 태어남
  • 1534년, 교황청 반대에 반발하여 영국 성공회 설립
  • 1535년, 이에 반대하는 '토머스 모어' 사형
  • 1536년, 앤 왕비 처형
  • 1547년, 무려 여섯 번이나 결혼하던 헨리 8세 죽음
  • 1547년, 제인의 아들 에드워드 6세 즉위
  • 1553년, 메리 1세 여왕 즉위
  • 1558년, 드디어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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