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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부작용과 면역항암제 가격 비용 문제 -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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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부작용과 면역항암제 가격 비용 문제 - 2

키스 키스세븐 2020. 3. 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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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부작용과 면역항암제 가격 비용 문제 - 2]

제3세대 항암제로 면역항암제 요법이 등장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암의 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항암제 가격은 허리가 휠 정도이고 면역항암제도 가격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문재인 케어 정책이 나오면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범위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또한 면역항암제 부작용도 알아둬야 합니다. 아직은 완전한 성숙기라고는 보기 어려우므로 참고해 봅시다. (이 글은 의학 상식을 다루는 것일 뿐 의술 자체의 설명이 아니므로, 의사와의 상담이 더 우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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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가격 비용

이 부분은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등의 보조를 받게 되면 또 다를 수도 있으므로, 일반적인 한도 내에서 면역항암제 가격 비용을 알아봅니다.
일단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암제는 '키트루다', '옵디보', '이뮨셀LC' 등이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여러 약이 있긴 합니다. 중요한 것은 1차 적용은 비급여, 2차 적용은 급여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현재 다른 항암치료에서 실패한 뒤 두 번째 치료에서 면역항암제를 쓰고, PD-L1 기준이 맞아야만 건강보험 급여 혜택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9137

(암 시한부 판정 ‘옛말’… 4기 암, 유전자 표적치료·면역 항암제로 완치 가능 링크)


1차 적응증 비급여에서는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폐암과 위암에서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2차 적응증 급여에서는 둘 다 비소세포폐암에서 되고 있습니다. 2차의 기준은 PD-L1의 발현 양성 비율이 키트루다는 10% 이상, 옵디보는 50% 이상 등의 차이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의사의 판단과 상담에서 알아봐야 정확한 것입니다.
2차 암이 될 가능성이 높은 암은 대장암,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갑상샘암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키트루다가 100mg 당 2,860,412원, 옵디보가 100mg 당 1,326,800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결국 면역항암제의 가격 비용을 1년 정도의 투약으로 볼 때, 키트루다는 49,580,475원, 옵디보는 60,369,400원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역항암제가 25% 정도의 환자밖에 반응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확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면역항암제인 'CAR-T'도 진행 중인데, CAR-T 가격비용은 무려 4억~5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760

(키트루다·옵디보·티쎈트릭, 지난해 면역항암제 성적표는? 링크)


문재인 케어에서 암대응의 핵심은 과거 환자의 신약 보험 급여를 줄이는 데에 큰 노력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2차 치료에서 PD-L1 발현율과 관계없이 급여 적용이 가능한 '티쎈트릭'같은 약이 나와서 희망은 생겼습니다. PD-L1 발현율 5% 조항도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연간 면역항암제 가격비용은 최소 1억 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잘 이행되면 향후 5%까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암 치료의 국가 지원은 더 급히 서둘러야 할 부분입니다.


면역항암제 부작용

면역항암제의 원리를 알아봤으나, 역시 여기에도 부작용이 있다는 보고들이 있으니 참고해야 합니다.
PD-1, PD-L1, CTLA-4 등을 사용해서 T세포의 체크 활동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표현하지만, 결국 이 방법도 인간의 면역체계를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열과 뜻하지 않은 병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하면 폐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장염, 뇌하수체염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방송 등에서 이 요법을 사용한 사람들도 공통적으로 발열 등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7261918i

(年 치료비 1억원 드는 면역항암제 보험 적용 확대 링크)


면역항암제 부작용은 생각보다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항암제는 투여한 후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약이 배출되면 줄어들기 때문에 약의 부작용인지를 판단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요법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감기 때문인지 진짜 폐렴 때문인지, 아니면 면역항암제 때문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보통 피로와 설사 등이 면역항암제 환자 쪽에서 약 20%~30% 정도 높았고, 나쁜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6.92배, 폐렴이 3.82배, 뇌하수체염은 3.38배나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PD-1 억제제와 CTLA-4 길항제를 병용으로 사용할 경우 신손상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면역항암제의 탄생은 기존의 항암치료에서 모두 실패한 사람에게는 기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약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은 크나큰 공포입니다.
더구나 프랑스에서는 오히려 암이 과다진행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고민을 높이고 있습니다. 암 과다진행이란 6개월 이내에 50% 이상 암의 크기가 더 커진 것을 말합니다. 연구상의 과다진행 확률은 약 13%라고 합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아직은 암의 종류에 따라 허가되지 않은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안전성을 허락받을 때까지는 하나씩 넓히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http://heraldk.com/2017/08/22/초고가-면역항암제-건보-적용속도내는-문재인/

(초고가 면역항암제 건보 적용…속도내는 ‘문재인 케어’ 링크)


마지막으로... 암 치료는 비용이 너무나 가혹해서 절망에 빠지게 만들지만, '문재인 케어'가 시행되며 희망이 생겼으니 관련 사항을 관계 기관에 문의해 보라는 조언을 붙입니다.
이전에는 국내 92개 허락된 병원에서만, 1차, 2차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고 PD-1 발현률이 조건에 맞아야만 국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소세포암 2차 치료에서 PD-1 발현율(효과 성공률)의 기준이 있었으나, 최근 이 기준을 완화시키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와 '티쎈트릭' 같은 약들이 개발되면서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될 것 같으니, 암 환자들도 희망을 가지고 최대한 버티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암 치료 - 면역항암제의 원리와 부작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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