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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인종의 후예? -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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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인종의 후예? -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 이야기

키스 키스세븐 2014. 12. 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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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식인종?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에 대한 학설은 새로운 고고학 발굴이 있을 때마다 바뀌는 재미를 줍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네안데르탈인은 30만년 전부터 살다가 3만년 전 쯤 멸종한 원인이고, 호모사피엔스는 10만년 전 쯤에 생겨난 우리의 직계 조상입니다.

그런데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가 살던 곳을 발굴하게 되면 뼈에 이빨자국이 있거나 살을 발라내는 돌칼자국이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인육의 흔적이라는 주장이 점점 강해집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원래 육식만을 하는 종족인데, 자기들끼리도 식인을 한 흔적이 보이고 호모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을 식인 했던 흔적이 보입니다. 아마도 호모사피엔스는 자신보다 머리 나쁜 네안데르탈인을 들짐승과 동격으로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3만년 전 쯤 유럽과 서아시아에서는 이 두 원인이 같은 시대를 살았는데, 네안데르탈인의 영역이 점차 북쪽으로 좁아 들면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마도 호모 사피엔스가 영역을 확장하며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키지 않았겠냐는 의견이 많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언어도 없었고 10만년동안 도구의 발전도 미미했으며 육박전 식의 사냥방법으로 수명이 30살을 넘기기 힘든 무리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DNA의 4%

네안데르탈인은 죽은 자를 매장하는 등 인간적인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DNA구조 상 현생인류와는 전혀 다른 종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동시대를 살았지만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간의 이종교배는 없었을 것으로 봐 왔었습니다. DNA가 달라서 교배수정이 어려웠을 것이라 본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그런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유럽인과 일부 아시아인의 DNA에서 4% 정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이종교배를 했을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네안데르탈인도 사피엔스의 한 분종으로 분류하자는 학자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인은 완전한 호모 사피엔스만의 대륙이었기 때문에 현대 아프리카인에게는 네안데르탈인의 DNA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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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isastro.com BlogIcon 그별 2014.12.05 19:19 신고 많은 고민 중 하나가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런것들 입니다. 생각할 여유가 있기 때문일까요? ㅎ
    여튼, 인간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는 건 학문적 영역이 아니더라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사람다운 모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작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봅니다. ^^

    여러 좋은 읽을 거리가 많은 유익한 블로그네요.^^
    종종 찾아 오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ss7.tistory.com BlogIcon 키스 키스세븐 2014.12.06 01:50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말해보고 싶었던 점을 콕콕 찔러서 댓글을 주시니 더 반갑습니다.
    인간과 인간성 까지 생각해 보게되는 인류의 역사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저도 그별님 블로그를 제 이웃블로그링크에 등록해 놓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eniusjw.com BlogIcon GeniusJW 2014.12.05 22:35 신고 헉!!
    오늘도 새로운 점 생각 해 보게 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ss7.tistory.com BlogIcon 키스 키스세븐 2014.12.06 01:51 신고 국가의 멸망/건국도 아니고 새로운 종의 출현과 중첩된 종의 멸종이니 인류사에서 이처럼 드라마틱한 시기가 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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