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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 니콜라스 케이지의 델핀 라로리 맨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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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 니콜라스 케이지의 델핀 라로리 맨션

키스 키스세븐 2019. 11. 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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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 니콜라스 케이지의 델핀 라로리 맨션]

영화 <저스티스>, <더 록> 등에 출연했던 케이지가 유령의 집을 샀다고 해서 2007년 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라로리 하우스를 니콜라스 케이지가 살 때, 그 집이 유령의 집이라는 것을 알고도 350만 달러나 주고 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델핀 라로리 멘션(또는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Delphine LaLaurie)로도 불리는 이 집은 가학적 변태녀의 집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과장된 점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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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 변태가학녀 


미국 뉴올리언스 가든 지구의 '프렌치 쿼터'에는 1140 로열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귀신이 출몰한다는 곳입니다. 지금의 집은 나중에 새로 지어진 것이지만, 원래의 저택은 1832년 지어졌습니다. 내과 의사인 '루이 라로이'와 그 부인 '델핀(델파인) 라로리'가 지었는데, 이들은 이미 여러 번의 결혼 경험이 있었고 루이는 세 번째 남편이었다고 합니다. 그 집이 바로 델핀 라로리 하우스입니다. 


사진: 새로 지어진 델핀 라로리 하우스(새로 지어진 델핀 라로리 하우스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델핀 라로리 멘션 니콜라스 케이지] / ⓒ Reading Tom)



이 곳에 정착한 그들은 처음에는 주민 사람들을 파티에 초대하여 잘 지냈고 부유한 재력으로 나름 영향력도 가졌다고 합니다. 그들의 행각에 대한 소문에 의하면 수백 명의 노예를 고문하고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했었다고 하는데, 흑인 노예에게 학대를 함으로써 쾌락을 느꼈다고 전해집니다. 부인 델파인(델핀)이 가학적 변태성욕자이며 엽기 살인마라는 것이 밝혀진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그것은 화재가 난 사건입니다. 




사람들은 인명을 구하고자 집에 들어갔는데, 그러다가 다락방에서 발견한 것은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노예의 신체를 절단해서 여기저기 걸어 놓은 것, 사지를 꺾어서 상자에 넣어 둔 것, 인조인간 만들 듯이 마구 수술한 것 등... 그제야 주민들과 경찰은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의 만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분노에 떨었지만 그녀가 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프랑스로 도망갔기 때문입니다. 


사진: 가학적인 변태성욕자로 알려진 Delphine LaLaurie(가학적인 변태성욕자로 알려진 Delphine LaLaurie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델핀 라로리 멘션 니콜라스 케이지] / ⓒ Unknown / 편집 www.kiss7.kr)





델핀 라로리 멘션 - 반전의 반전 


델핀 라로리 하우스는 이후 재건축이 되고 여러 주인을 거쳤습니다. 그동안 억울하게 죽어간 유령들이 출몰한다는 얘기와 귀신의 괴롭힘을 못 견뎌서 집주인이 도망을 갔다는 얘기도 돌았습니다. 실제로 이 집에 5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없었다고도 합니다. 더구나 다른 곳에 이사를 간 후에도 이상한 방식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하니 정말 유령의 집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영화 <컨저링>의 각본가도 이 집에 대한 영화를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흑인 학대를 묘사한 현대의 인형전시물(흑인 학대를 묘사한 현대의 인형전시물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델핀 라로리 멘션 니콜라스 케이지] / ⓒ yourblackworld.net)



재미있는 것은 미국의 유명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 델파인 라로리 멘션을 샀다는 것입니다. 그는 가끔 5~6명의 유령을 본다고 우스개 소리를 했습니다. 그 집의 가정부가 말하길, 항상 침대 옆자리가 지저분해져 있다고 하니 니콜라스 케이지는 여자 귀신이 놀다 간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초심리학자들이 이 집을 연구하겠다고 하지만, 그는 귀신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방문을 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전 아닌 반전이 있습니다. 사실, 델핀(델파인) 라로리 부인에 대한 소문의 대부분은 1800년대가 아니라 1920년대에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녀를 공포의 대상으로 묘사한 소설 때문인데, 소문처럼의 변태적 가학은 없었고 당시의 보통 백인들의 학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또 반전입니다. 당시 백인들은 흑인들에게 상습적인 폭력을 했고 배고픔에 굶어 죽게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보통 학대 수준이었다니... 더 충격적인 것은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델파인 라로리 하우스 - 니콜라스 케이지의 델핀 라로리 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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