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3 단세포생물, 아메바 뜻과 뇌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단세포생물, 아메바 뜻과 뇌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대표적인 단세포생물인 아메바는 가끔씩 미국아메바라는 국제뉴스로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일명 뇌먹는 아메바라고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녀석은 국내에도 서식합니다. 그렇다고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아메바의 뜻부터 특징, 그리고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까지 알아보며 생존의 방식을 알면 됩니다. [글의 순서]1. 뇌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2. 단세포 아메바와 세규의 차이3. 단세포생물 아메바의 이분법 뇌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학창시절 생물시간에 단세포 생물을 공부할 때 현미경으로 보게 되는 것이 '아메바'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단순한 사람을 아메바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때 말한 아메바의 .. 2017. 3. 12. 헤르페스 바이러스, 구순포진(입술포진) 전염과 원인 [헤르페스 바이러스, 구순포진(입술포진) 전염과 원인]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구나 어떤 사람은 한두 번이 아니라 피곤할 때마다 경험합니다. 이런 입술포진을 구순포진이라고도 하며, 그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술포진(구순포진)은 왜 생길까요? 피곤하다고 무조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걸까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이 되는 걸까요? 특히나 잦은 입술 물집으로 보기에 징그럽고 불편을 겪는다면 구순포진(입술포진)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 전염성이 궁금하게 됩니다. 입술포진(구순포진)은 완치불가능의 전염병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정상적인 성인의 80% 이상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약 30%정도는 피곤할 때 자주 입술 물집을 경험한다.. 2016. 1. 4. 공수부대의 역사와 팔쉬름예거(팔슈름야거) 이야기 - 2차대전 낙하산 강하엽병 [공수부대의 역사와 팔쉬름예거(팔슈름야거) 이야기 - 2차대전 낙하산 강하엽병] 공수부대란 공중을 통한 투입, 즉 비행기, 낙하산 등을 통해 전진 후방에 투입되는 부대를 말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팔쉬름예거는 팔슈름야거라고도 불리며, 처음으로 실질적인 공수작전을 벌인 부대입니다. 공수부대의 주 작전 내용은 후방에 투입되어 요충지를 점령하거나 본 부대의 진격이 쉽도록 적에게 혼란을 주는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작전이 위험한 만큼 역사적으로는 사망률도 높은 부대 체제입니다. 낙하산 부대, 공수부대의 역사 흔히 공수부대와 특전사의 차이점은 뭐냐는 질문이 있는데, 현대전에서는 워낙 다양한 전술이 있기 때문에 개념이 많이 중첩됩니다 . 그래도 억지로 구분을 하자면... 일반 육군이 육상을 통하여 전진하는데 반해 공수.. 2015.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