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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바이러스, 구순포진(입술포진) 전염과 원인

키스 키스세븐 2016. 1.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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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바이러스, 구순포진(입술포진) 전염과 원인]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구나 어떤 사람은 한두 번이 아니라 피곤할 때마다 경험합니다. 이런 입술포진을 구순포진이라고도 하며, 그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술포진(구순포진)은 왜 생길까요? 피곤하다고 무조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걸까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이 되는 걸까요? 

특히나 잦은 입술 물집으로 보기에 징그럽고 불편을 겪는다면 구순포진(입술포진)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 전염성이 궁금하게 됩니다. 






입술포진(구순포진)은 완치불가능의 전염병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정상적인 성인의 80% 이상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약 30%정도는 피곤할 때 자주 입술 물집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즉 인간에게 매우 흔한 바이러스인 셈입니다. 

구순포진을 발생시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감염에 의해 옮겨집니다. 음식을 같이 먹거나 키스 등의 피부접촉, 같은 수건을 쓰는 경우에도 옮습니다. 다만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평소에는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활동하는 바이러스이므로, 활동을 시작했을 때에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피곤할 때 입술 근처에 징그럽게 자리잡는 것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


일단 우리 몸에 들어온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바로 구순포진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신경을 따라 신경절까지 침투해서 잠복기에 들어갑니다. 피부상처를 통해 들어왔더라도 건강한 신체에서는 증식하지 못하여 신경절에서만 숨어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증식을 시작하여 입술에 물집을 만듭니다. 

현대 의학으로 신경절까지 숨어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완전 박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입술포진에 먹거나 바르는 약은 항바이러스제로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약일 뿐입니다. 



(HSV,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현미경 사진)





구순포진(입술포진)의 전염, 어릴 때부터 조심!


구순포진의 원인인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강한 인체에서는 제대로 활동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피곤하거나 영양부족, 생리 등의 이유로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깨어나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감염자와 함께 음식을 먹거나 키스를 하게 되면 침과 함께 이동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게 됩니다. 또한 감염자가 사용한 수건 등에 묻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기도 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동기에 들어가 있다면 구순포진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입술 뽀뽀를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어릴 때에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그 이유는 가족에게 있습니다. 아이가 귀엽다고 입술에 뽀뽀를 할 경우,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그대로 구순포진에 전염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어른이 될 때까지 잠복했다가 되살아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엔 바로 증상을 보이며 위험한 합병증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서도 성관계에서 음부포진에 걸리기도 합니다. 입술포진이 있는 사람과 구강행위를 할 때 성기에 감염되는 경우입니다. 아이의 경우든 성인의 경우든, 대부분 헤르페스 활동기에 있는 사람의 무지에 의한 것이므로 모르는 것이 병이 되는 상황입니다. 



(감염자가 스스로 조심하고 피로하지 않게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최고의 치료)





입술 물집의 이유와 원인의 상식 


구순포진 활동기에 있는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헤르페스 바리어스가 들어오면, 신경을 따라 이동하며 침투합니다. 증식을 하지 못하더라도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죽지 않고 신경절 깊숙이 숨어있습니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신경을 따라 증식을 시도합니다. 우리 얼굴의 신경은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퍼져 있기 때문에, 그 끝인 입술 부위에 다다르면 얇은 입술 표피에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부교감 신경 중 가장 큰 미주신경을 따라 증식하게 되면 성대를 마비시켜 목소리를 쉬게 하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ganglion라고 적힌 곳들이 신경절들이다. 출처: advocatesaz.org)


입술포진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HSV-1형과 HSV-2형이 있습니다. HSV-1이 일반적으로 입에 발생하는 단순포진이며 HSV-2는 음부에 발생하게 되는 음부포진입니다. 보통은 1~2주 정도 후에 몸의 면역력이 회복되면 자연 치료되므로,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에 신경을 쓰는 것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그러나 열과 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으니 그 때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외관상 보기에 징그러운 점 때문에 화장으로 덮을 경우 더 심한 후유증이 남기도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입술포진에서 중요한 건, 감염자가 스스로 상식을 습득하고 조심하는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아직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활동기에 있는 감염자를 보게 된다면 접촉을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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