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범죄의 여왕 영화 결말 줄거리 -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이솜 [범죄의 여왕 영화 결말 줄거리 -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이솜]"촉이 온다" 뜻은 느낌이 온다, 감이 잡힌다 등의 의미입니다. 이 영화는 오지랖 넓은 미용사 아줌마가 사건 현장을 헤집고 돌아다니다가 아무도 몰랐던 범죄를 밝혀낸다는 내용입니다. 특이한 것은, 대형 상업영화가 아니라 '광화문시네마'라고 하는 독립영화사에서 만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광화문시네마는 , 등을 만든 소규모 독립영화 제작사입니다. 2016년 이요섭 감독,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이솜, 이성욱, 김대현 주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글은 범죄의 여왕 영화 결말, 줄거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 2019. 10. 22.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의 전쟁과 무기, 고조선 역사 비교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의 전쟁과 무기, 고조선 역사 비교]청동기와 철기는 무엇이 다르며 왜 청동기 시대는 후퇴하고 철기 시대가 점령하게 되었는지 관찰해 보는 글입니다. 더불어,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함께해 왔으므로 청동기 무기와 철기 무기가 어떻게 공존하다가 철기 무기의 시대가 되었는지도 살펴봅니다. 신석기, 청동기, 철기를 거쳐간 고조선도 같이 비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대 청동기 문화와 철기 문화의 무기 도구의 사용은 인류의 지식수준이 얼마만큼 발달했는지를 보는 잣대이므로 보통 역사를 구분할 때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철기로 구분합니다. 구석기와 신석기의 변화에서 주목할 것은 "가공"입니다. 돌을 갈아 정교한 가공을 한다는 것은 지능의 발전을 의미합니다. 신석기와 청동기의 변화도, 물.. 2017.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