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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수소차 원리와 수소전기 생성 원리 [친환경 자동차 수소차 원리와 수소전기 생성 원리] 친환경 자동차로 수소차의 장점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에는 전기차가 인기였지만 수소 생성 원리가 간편해지면서 이제는 수소차의 미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수소를 만들기가 어려워서 에너지로 쓸 수 없었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은 수소차의 원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듭니다. [엮인 글] 한국은 산유국이다 - 세계 95번째 석유 생산국 친환경 자동차 - 수소차 원리 인류의 현대문명은 화석연료에 의해 발전해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석탄과 석유입니다. 그러나 이 에너지원들은 자원의 한계가 있어서 무한정 쓸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열을 이용한 에너지들은 심각한 환경오염을 만들어내므로 인류는 큰 걱정을 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나타난 것이 친환경 수소차.. 2019. 2. 12.
일본 군함도 실화 위치 - 하시마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논란 [일본 군함도 실화 - 하시마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논란]일본 군함도는 현재 작은 무인도입니다. 일본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킨 군함도의 뜻은 군함같다하여 생긴 말인데, 원래 이름은 하시마섬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강제징용을 하고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을 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제징용 당한 조선인 사이에서 군함도는 지옥섬으로도 불립니다. 그런데 영화 군함도의 실화가 된 이곳이 세계산업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논란이 있습니다. [글의 순서]1. 일본 군함도 - 뜻과 유래, 위치2. 군함도 실화를 무시한 유네스코3. 일본 군함도(하시마)의 세계유산 논란 [엮인 글 링크]영화 군함도 실화의 진실과 생존자 - 세계문화유산 논란 하시마섬 일본 군함도 - 뜻과 유래, 위치 군함도의 뜻은 마치 군함처럼 생.. 2017. 7. 8.
스탈린그라드 전투(1) - 2차대전 최악의 사상자를 낸 전쟁의 시작 [스탈린그라드 전투(1) - 2차대전 최악의 사상자를 낸 공방전] 인류 최악의 전투 중 하나가 스탈린그라드 전투입니다. 스탈린그라드는 지금의 러시아에 있는 볼고그라드라는 도시의 옛 이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이 도시의 시가전과 포위전에서 무려 20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소련군 병사의 평균 생존 시간은 24시간... 하루에 7만 명이 전사하기도 했던 독일군...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생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ENEMY AT THE GATE)"와 영화 "스탈린그라드"가 이 최악의 전투를 배경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스탈린그라드로 마음을 바꾼 히틀러 강원도의 남녀노소를 다 합친 인구가 200만 명인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젊은이 200만 명의 군인과 수만.. 2015. 8. 9.